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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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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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산속에서 나라는 걱정하는 스님들
- 지리산의 정기가 일본으로 빠진다고 ? -
본인이 삼사순례로 지리산쪽엘 간적이 있었다. 길상사였다. 당시가 전두환 정부로 기억이 된다.
그곳에는 큰 절(보통 대웅전)은 남아있지 않고 터만 남아 있었고 남아 있었던 작은 절 한 개가 보수가 된 듯 하였는데 그곳 절의 안에는 작은 종이 있었다. 종(쇠북이라고 한다)은 보통 스님들이 아침 예불을 드릴 때 치는 쇠로 만든 작은 종이다.
그런데 그 절에는 일제 강점기 시대 일본인이 들어 왔는지 그들은 쇠북(쇠로 만든 종)에 그려진 한반도의 그림을 일본의 지도로 바꿔 새겨져 있었다.
한국의 절터가 대부분 풍수지리설에 의해 좋은 곳에 지어진 것인데 그 길상사의 절터는 처음 지을 당시에 지리산의 정기가 일본으로 빠진다고 이를 막기 위해 절(길상사)이 지어졌다는데 일제 강점기에 일본 놈들이 그것을 어찌 알고.......
돌이켜 생각해 보면 전두환 대통령이 한국민의 단합과 통일을 위해 일본에 가서 들은 것이 ‘ 88 올림픽의 개최’ 라는 것이었고 그리고 제안서를 제출하고 먼저 개최된 것이 한일 월드컵 대회이다.
1974년 8, 15일 박정희 대통령을 암살하려던 문세광은 일본 조총련계의 사람으로 이후 한국의 문씨들이 잘못된 혈세 관념으로 많이 희생이 되었다.
문재인씨가 대선 후보로 나선 것도 그 하나의 이유일 것이다.
그리고 롯데는 일본의 식품들을 모방한 식품인 과자류를 생산해서 한국민들에게 많이 팔아 왔는데 신회장의 첫부인이 노씨이고 이후 병사하고 두 번째 부인이 일본인인데 이로써 롯데가 일본의 식품들(주로 과자류)을 모방한 식품을 한국에서 생산해서 판매해 왔을 것이다. 지금에 와서 이에 대해 식자층에서부터 왈가왈부가 되어지고 한국 화폐의 인물에서 신사임당(율곡 이이의 어머니)과 율곡 이이가 그려진 것은 교훈적 의미가 깊다.
식품 첨가물 투성이(설탕, 정제된 식용유 등)의 과자류는 아이들이 사먹지 않아야 하고 과자 바구니라 일컫는 롯데에서도 식품에서는 업종을 접어야 한다. 부산시청의 옛터에 롯데 몰이 들어서고 공립의 부산상업고교는 당감동 화장장 자리로 옮기고(화장장은 부산 금정구 시립공원묘지로 갔다) 또 부산 서면의 그 자리에는 롯데 호텔이 들어섰다. 주, 롯데는 한국전통식품(떡 등 즉석식품)을 위해서 식품에 대한 업종은 접어야 한다. 식품을 정부로 넘기는 것이 제안서이고 그리고 먹을거리의 수출도 마찬가지다.
제안자가 제안서를 제출할 당시의 구청장이 윤석천 구청장이다. 제안자의 고향마을 (청룡 마을)사람이다. 젊어서 결혼할 당시부터 사주가 좋아 출세(?) 할 것이라고 했는데 그것은 현실이 되었다. (^^)
한국의 지리산의 정기가 일본으로 빠져서는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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