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안정은
제 목 : 하나) ♬ 오래 오래 사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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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구립 전문 노인 요양원 23개소 건립 계획 / 노무현 정부
치매, 중풍 노인 보호를 위한 구립 전문 노인 요양원 23개소를 920억원을 투입하여 건립키로 (서울특별시 : 2003. 6월)
(※ 이명박 서울시장 : 2002. 6월 ~ 2006. 5월 )
0. 제안 건의 071231 ( 2007. 12, 31, 노무현 대통령 - 안정은)
- 노인요양원 확충 : 시골 길가의 모텔을 노인요양원으로 개선 운영
- 별첨, 여성회관 증축 외 : 장례 예식장 운영 (20쪽 ~22쪽)
0. 제안 건의, 2008. 6. 16, 이명박 대통령 (제출자 : 안정은)
- 노인요양병원 내 체육관 마련과 요양 병원의 차별화
0. 건강 보험료에 장기 요양보험료를 별도로 납부 : 2008년 7월 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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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장기 요양 보험료를 내면서 - 2008년 7월 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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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 내용 모두 줄임 -
O. 치매 및 중풍의 요양원으로
O. 각시도청에서 노인전문병원 운영
서울시는 현재 산하에 25곳의 구청이 있다. 상기에서 이명박 정부 당시의 중풍 및 치매 어르신을 위한 요양원은 23곳을 건립하기로 했다.
즉 이곳은 입원하면 퇴원이 어려울지도 모르는 어르신의 장기 요양원으로 구립화 하겠다는 계획이거나 방침이다.
이는 문재인 정부에서의 치매 병원 건립 즉 치매 장기 요양시설을 2022년까지 306곳으로 확대한다는 방침과 많이 다르지 않다.
치매가 아닌 중풍의 어르신도 일반 사설의 요양병원에 두면 고려장 터가 되기 쉬우므로 치매 및 중풍의 어르신을 포함해서 입원토록 하고 이곳에도 입원한 어르신의 식당이 있어야 하므로 현재 보건소에 근무하는 영양사를 보내면 될 것이다. 어르신 환자의 식단 작성에 따른 교육은 대한영양사협회에서 자주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으므로 미리 교육을 이수케 하면 된다.
문재인 정부의 임기는 5년 후인 2022년이다. 건립하겠다는 306곳의 요양원도 시도별 몇 곳씩 연도별로 균등하게 건립한다면 입원시설이 모자라서 문제가 될 여지는 없을 듯하다.
부산시의 경우 노인전문병원이 3곳이 있고 제3병원이 부산의료원 바로 옆에 있다. 2곳(만덕동 소재의 노인전문병원 외 1개소)은 요양병원으로 그대로 운영하고 제3병원은 이름대로 노인전문병원화 해서 어르신들의 건강진단만 실시하고 아울러 공사설의 노인요양병원에 입원해 있는 어르신은 2년마다의 어르신 건강진단(국민건강진단)을 위해 병원에 출장해서 국민건강검진을 실시토록 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현재 공사설의 노인 요양병원은 제2고려장의 터가 될지도 모른다.
-- 2017. 6. 1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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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6. 12(월)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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