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곽을 덮고 들어오는 넓는 태극기
제안자의 할아버지(아버지의 삼촌 = 안동수의 아버지)는 기관지암(목암)으로 서울에서 수술을 받고 회복 중에 폐렴으로 사망했다.
모두 안동수가 동래병원(이중창의 행려 정신질환자 병원-4년간 입원)에 입원해 있을 당시이다.
할아버지는 금정구 소재의 부산 영락공원에서 화장했다. 당일 시신 몇구가 들어오면서 한 시신의 곽 위에는
넓은 태극기를 덮고 들어왔다. 물론 제안서를 제출하고 난 이후이다.
전부 아니면 전무인가 ?
노숙자 안동수는 2003년 7월 10일 부산 금정구 수안동 거리에서 노숙 당시 치아가 한개도 없었다.(당시 만 49세)
-- 2014. 5. 12(월) --
.
등록 : 2014. 5. 12(월)
식약처 - 국민소통(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 부산 금정구는 제안자, 안동수의 부친(제안자의 할아버지), 제안자의 아버지, 안동수의 출생지이며 또한 연고지이다. 제안자의 혈족은 이곳에서 13대(약 13 × 30년 =390년 )로 살아오고 있다. 진정한 지방자치란 ?
참고로 제안자 할아버지 그리고 안동수 사후 절의 스님들은 ‘한국의 법이 아래에 있어야 된다’ 고 편지에서 ‘귀하’대신 ‘법하’를 쓰고 있었다. ( - 2017. 6. 15일 안정은 보충 기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