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 Safe fo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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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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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식생활 (食生活) 관련 소식(= 정보 )
---------- 목 차 -------------
( 2017년 - 현재 )
1. 전남 강진군 한정식당, 예향
2. 경북 안동 ‘종가음식 도시락’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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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1 ) : 전남 강진군 한정식당, 예향
전남 강진군에 전남 강진군청(군수 : 강진원)에서 터와 건물을 제공한 모범 음식점이 있다. 한정식이며 상호는 예향.
나라에도 영빈관이 있듯이 ... 그러나 특정인에게만 음식을 제공하지 않고 누구라도 예약만 하면 식사가 가능하다. 모범 한정식의 음식점이다.
-- 2017. 6. 1∼2(목,금), 남도 맛기행 - 동그라미 여행사 (대표 : 안성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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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6. 2(금)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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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년대 및 1980년대 보통의 요리학원에서의 나물 무침은 대부분 갖은 양념을 넣러 정제된 식용유에 볶는 경우가 많았다. 한국 전통의 나물 무침에서는 나물를 삶아서 갖은 양념(마늘, 간장 및 소금, 깨소금 참기름 등)으로 무치는 것이다. 안동 종가 음식 도시락에서는 잡채 등 식용유가 들어가는 음식에는 기름으로는 단순 압착유인 참기름과 들기름을 사용해야 한다. 시중에 나오는 정제된 식용유로 대체해서는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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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2 ) : 경북 안동 ‘종가음식 도시락’ 나온다
안동 종가 음식을 활용한 도시락이 나온다.
2017. 8. 15일 예미정(안동 종가 음식 체험관)은 안동 비빔밥과 7첩 반상, 9첩 반상 3가지로 종가 음식 도시락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9첩 반상 도시락은 종가 음식 반찬을 기본으로 버섯과 잡채, 더덕, 전복 등 9가지 재료로 만든다. 안동 비빔밥 도시락은 고사리와 도라지 등 9가지 나물 무침으로 만든다. 9첩 반상이 2만 5천원, 7첩 반상이 1만 6천원, 비빔밥 8천원.
안동 종가 음식 도시락 센터는 17일 오전 11시 태화동에서 개소식을 연다. 박정남 센터 대표(옥동요리학원장)는 종가 음식의 맛과 품격을 느낄 수 있는 도시락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예미정은 종가음식 도시락이 종가 음식의 대중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조일호 예미정 대표는 “ 메뉴를 다양하게 개발해 전통 음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여 나가겠다 ” 고 말했다. 예미정은 안동 종가 음식 계승을 위해 2015년 설립됐다.
-- 2017. 8. 16(수), A18면 이권호 기자 --
등록 : 2017. 8. 16(수)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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