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노인체육관 신설 / 수신처 : 문재인 대통령 -각시도지사, - 시도청 고령화 대책반 / 내용 (이하) : 부산 구덕운동장은 공립의 체육관 시설이다. 이곳은 유사한 최신 시설인 노인(실버) 체육관으로 전환한다. 즉 어르신에 대한 노인교육의 개최, 때밀이가 있는 어르신 목욕탕, 그리고 재활기구(노령의 건강한 어르신이 사용할 운동기구 )가 있는 노인 체육관이다. 노인이란 보통 65세로 칭하지만 그리되면 노인들이 너무 많으므로 노인교육의 대상자는 65세이지만 때밀이가 있는 목욕탕과 재활의 운동기구는 70세 이상의 어르신이 우선 사용토록 한다. 어르신의 왕래를 편하게 하기 위해 지하철과 연결이 되는 전철(2인승 편도의 모노레일 - 가벼운 짐을 실을 수 있는) 을 구덕 운동장까지 설치한다. 단 탑승자는 70세 이상의 어르신이다. 부산의 노인복지에 대한 지역균형 개발적 측면에서 사직 운동장 부근에도 노인 체육관을 한 곳 더 설치한다. (구덕 노인 체육관 , 사직 노인 체육관) 그리고 구 해운대역사 부지(국유지)는 국립의 호텔로 건설하며 재원은 국고이고 관리는 한국관광공사가 맡는다. 명칭은 국립 호텔이며 국립의 관광호텔이 아니다. 즉 부산시민도 해외 관광객과 유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호텔의 수준으로 건립한다. 기타 타시도에 소속된 구 철도부지에서 호텔을 건립할 수 있는 곳은 상기와 같이 건립한다.
현재 부산시민 게시판에는 연일 ‘개시장(?)’ 이라는 그리 등재가 되고 있다. 좋은 지적이다. 이를 참고해서 상기 국립의 호텔은 음식이 안전해야 하므로 각시도에 식품생산연구소가 설립된 후에 추진하며 노인 체육관은 우선 추진한다.
이를 위한 재정에서 박전정부에서의 어르신의 기초연금제도는 중지하고 노무현 정부의 기초노령연금제도로 환원하되 기초노령연금의 재원은 국민연금공단의 재원으로 지출한다. 그러나 상기 노인체육관의 건립에 따른 재원과 유지를 위해서는 정부(중앙+ 지방)의 복지 재정을 투입하며 각시도에서의 그 추진부서는 시도지사(당연)와 고령화 대책반이다. 그러나 구 충남도청(대전 소재) 및 구 경북도청(대구시 소재)의 부지는 시도민의 민주시민 교육장으로 한다. : 2017. 9. 21(목), 제안자, 안정은 보충 --

-- 부산 구덕 운동장 바로 옆에는 동아대학이 있다. 제안자가 이명박 정부에서 부산시 공무원 교육원(부산시 인재 개발원)에서 통장 교육을 시켜야 한다고 독촉한지가 언제인데 아직까지 김원기 원장은 이행도 않고... 얼마 전 충남도청 기관지에서 복지통장 교육이 신문에 나도록 무얼하고 있었는지....... 공무원들이 골프를 친다는 것은 전 김태호 경남도지사도 이미 지적을 하였다. 그리하니 서울에서는 ´ 잠실 운동장 ´ 이라는 속어가 회자되어 온 것이 아닌가 ?
뭐, 부부(富富) 싸움을 하고 있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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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내용 : 파일, 민주시민대학, 노인 체육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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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9. 21(목)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 휴대폰 인증 장애로 등록불가
광주광역시청(시장 : 윤장현), 충남도청(지사 : 안희정) - 시민(자유)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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