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깨의 재배와 한국전통식품 참기름 생산 (이명박 대통령, 2009. 6. 15일,
2009. 7. 20일) 와 관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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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아보카도 오일이란 ?
[ 깨의 재배와 한국전통식품 참기름 생산 ( 이명박 대통령, 2009. 6. 15일,
2009. 7. 20일) ]
내용 ...........................................................................
( 중간 줄임)
- 연구원장은 참기름과 깨 외, 국산 들기름의 생산과 올리버유 등 수입산의 식용유에 대한 안전성과 추가 생산을 위해 식품안전처장과 대통령께 연구 보고하여야 하며 이후 폐식용유의 비누화 등을 위하여 식품안전처장, 각시도와 협의하여야 한다.
- ( 이하 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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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보카도 오일, 올레산으로 *발연점이 높아 -
시중에는 아보카도 기름(Oil)이 국민들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어 있는 듯하다. 아보카도는 과일인데 이에 포함된 지방의 성분에서 올레산이 67%로 많이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올레산의 기름은 올리버 오일(77%)에도 많이 포함되어 있는 액체성의 기름(1개의 이중결합을 갖는 단일 불포화 지방산)으로 인체에서 비교적 좋은 기름으로 알려져 있다.
식물성 기름에는 콜레스테롤이 없어서 현대인들이 식물성 기름을 즐겨 먹는데 그리해도 지방분은 열량이 곡물인 탄수화물( 4Kcal) 보다 더 많으므로(9Kcal) 과잉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즉 필요량 이상의 열량은 비만의 원인)
그리고 비타민의 섭취에서
녹황색 채소(당근, 누런 호박 등)에 많은 비타민 A (전구체) 성분과 비타민 E 성분은 섭취단계에서 지방성분과 같이 섭취하면 흡수율이 증대가 되므로 기름과 같이 조리를 하는 경우가 많다. (예시 : 볶음밥에 당근이 들어가고 누런 익은 호박은 호박전을 해서 먹는 등)
그리고 상기 아보카도 오일은 * 발연점이 올리버 오일(엑스트라 버진 190도 C)보다 훨씬 높아서 (271도 C) 튀김용의 기름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한국에서 생산되는 콩기름 등의 액체 기름은 * 발연점은 높아도 (241도 C)
정제되는 과정에서 문제가 있을 것(잠재된 위해요인)으로 짐작이 되므로
상기 아보카도 오일은 -화학성분 등을 첨가하는 - 정제과정이 없는 기름이라야 한다. 현재 정제하지 않고 아보카도를 냉압착한 오일이 시중에 나오고 있는 듯하다.
‘비정제된 엑스트라 버진 아보카도 오일’ 이란 이름으로 나오는 기름은 *발연점이 높으므로 가정에서 계란 부침, 각종의 전 부침 그리고 특히 튀김 요리에 적당하다.
경남대 식품생명학과 김교남 교수는 아보카도 오일은 *멕시코산의 고급품종인 하스 품종의 아보카도 100%를 냉압착해 영양을 최대한 살린 오일을 고르는 것이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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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조선일보, 헬스 플러스, 2017. 6. 19(월), D1면, 이금숙 헬스 조선 기자 ( 제목 : 혈관 청소하는 착한 지방 가득 .... 아보카도 오일이 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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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연점 ........아보카도 오일 : 섭씨 271도 / 콩기름 : 241도 / 올리버 오일(엑스트라 버진) : 190도 / 코코넛 오일 : 177도 / 마가린 : 150도
식용유지의 발연점은 유지를 가열할 때 유지의 표면에 엷고 푸른 연기가 발생하기 시작하는 때의 온도를 발연점이라고 하는데 식용유지 중 유리지방산 함량이 많을수록 또한 저급지방산의 함량이 많을수록 발연점은 낮아지는데 유지를 조리에서 가열하는 시간이 길고 가열횟수가 증가해도 발연점이 낮아진다.
콩기름은 리놀레산의 함량이 많아 불포화도가 높아 부분적으로 수소화하여 안정도를 높여서 튀김유로 사용하기도 한다. 식용유지를 정제하는 과정인 ‘중화과정’은 상기 유리지방산을 제거할 목적으로 실시한다. 중화과정은 먼저 증기로 처리하고 수산화나트륨(NAOH)용액을 혼합하여 교반(흔드는 것)하면 불용성의 비누물질(나트륨염)이 생성이 되는데 이를 뜨거운 물로 씻고 건조시키면 유리지방산이 제거되고 일부 색소 및 인지질이 제거되는데 이를 식용유지의 중화과정 또는 알칼리 정제과정이라고 한다.
(-식품학, 조영, 김영아, 김미정 공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부, 2009년 49쪽, 373쪽, 377쪽 )
※ 시중에서 판매되는 아보카도 오일(250ml 들이)에는 대략 20개의 아보카도가 사용된다.
※ 멕시코는 북아메리카의 남단 즉 미국의 바로 아래에 있는 나라이다.
-- 2017. 6. 19(월) / 6. 20(화)--
등록 : 2017. 6. 19(월) / 6. 20(화)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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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아보카도 오일
수퍼푸드 브랜드 ‘어스투어스’ 가 아보카도 오일의 할인 행사를 한다.
주로 열대 기후에서 생장하는 아보카도는 숲속의 버터 등의 수식어가 붙는다. 어스투어스의 아보카도 오일은 아보카도의 과육과 껍질만을 100% 담은 엑스트라 버진 오일이다. 오일 한병에 20개의 아보카도가 필요하며 북아메리카의 남단에 자리한 멕시코는 전세계에서 아보카도의 최대 생산지이며 원산지이다. 영양의 손실을 줄이기 위해 냉압착 공법으로 오일을 추출하는데 발연점이 올리버 오일(190도 C )보다 높아 튀김용의 기름으로도 사용이 가능한게 장점이다. - 이하 줄임
-- 2017. 7. 24(월), 조선일보 D4면, 문일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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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7. 24(월)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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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종근당 건강, 아보카도 오일 할인
종근당 건강은 추석을 앞두고 아보카도 오일을 할인 행사한다.
아보카도는 10종 이상의 비타민, 미네랄(=무기질), 항산화 성분인 프로안토시아니딘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다. 채소와 과일의 장점 가지고 그리고 단백질과 지방의 성분까지 함유한 보기 드문 과일이다. 과일 중의 보석, 숲속의 버터라는 별명이 붙었다.
아보카도 오일은 80% 이상이 불포화 지방산으로 나쁜 콜레스테롤이 인체에 쌓이는 것을 막는다.
종근당의 아보카도 오일은 100% 아보카도 과육과 껍질만을 담은 엑스트라 버진 오일이며 아보카도가 20개 함유가 되었다. 아보카도 최대 생산지이자 원산지인 멕시코의 해스(HASS) 품종 아보카도를 사용했다. 냉압착 공법으로 천연의 맛과 영양을 최대한 담아 냈다.
올리버 오일(발연점 190도)달리 발연점이 271도로 높아 튀김, 볶음 요리로도 가능하다. (콩기름은 발연점이 241도)
종근당 건강은 2017. 9. 27일부터 10. 2일까지 선착순 500명에 아보카도 오일을 유통 최저가로 판매한다 (문의 및 판매 : 1644-0884 )
-- 2017. 9 27(수), 동아일보 C4면(헬스 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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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토케미칼(식물생리활성물질) 이란 ........
파이토케미칼이란 식물에 함유되어 있는 영양소가 아닌 화학물질로 인체에 다양한 생리활성을 나타내 건강을 증진시켜 주는 화합물의 총칭이다. 페놀화합물, 티페노이드 화합물, 카르티노이드, 플라보노이드, 알릴 화합물, 사포닌 및 여러 가지 항산화물질이 포함된다.
파이토 케미칼은 종류에 따라 다양한 생리적 활성이 있으며 대체로 밝고 고운색을 띠고 있는 채소나 과일에 풍부하다.
포도주의 원료인 포도, 마늘 및 양파, 배, 귤, 오렌지, 자몽, 당근, 늙은 호박, 양배추, 블루베리, 검은 콩, 검은 깨, 토마토, 수박 등의 과일들이 그것인데 이때까지 과일이 항암식품으로 알려진 것도 이에 연유하는 듯 하다.
(- 참고 문헌 : 식품학 /조영, 김영아, 김미경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하교 출판부 / 2009년 248 ~249쪽)
요즈음 건강기능을 가진 술로 블루베리로 담은 술이 포도주와 같이 와인으로 생산해 내는 시도가 있었다. 베리(berry)란 식물의 열매가 작은 알(열매)로써 모여 있는 것을 의미하는 용어로 최근의 인삼 열매(진생베리)로 만든 진생베리의 향수, 블루베리 술, 아로니아 진액이 그것이다.
아로니아의 추출액은 중세 유럽 왕족과 귀족들이 즐겨 마셨다 하여 '킹스베리' 라고 불렸다고 하는데 요즈음 충남 금산에 가면 광고의 열풍이 불고 있어 부산의 여행사 차량이 방문하는 곳인데 이의 생산에 부산사람 (부산 상고 출신)이 생산하고 있다 (주, 드림 /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 / 031, 635 - 9628 )
주, 드림 대표는 이전에는 홍삼을 생산하다가 홍삼은 아들에게 물려주고 요즈음은 아로니아에 미쳐 있다고 스스로 말하며 이 아로니아 (아로니아 진액 골드 100 - 삼성화재보험 1억원 가입)는 폴란드산의 아로니아로 특히 눈에 좋다고 했다. [ - 2017. 9. 27일, 충남 금산 엑스포를 찾아서, 동아 고속 관광 (경남 김해시 )]
1980년대 어느 교수(남성)가 강단에서 * 붉은색의 과일이 심장에 좋다고 했다. 심장에는 붉은 피가 모여 있는 곳이다. 혈액이 혼탁하여 혈관(동맥 경화 포함)이 나빠지면 심뇌혈관에 장애가 온다. 중풍은 뇌혈관의 장애이며 심장마비는 심장의 장애이다.
당시 그 교수의 말씀은 식품학자들이 요즈음 말하는 붉은 포도주가 인체에 좋다는 의미와 같고 상기에서 설명한 식물의 파이토케미칼 작용을 뜻한다.
건강기능식품은 어디까지나 약이다.
밥을 먹지 않고 건강기능식품만 먹어서는 건강을 유지할 수 없다.
건강한 어르신이 술은 끊고서도 고령에 오는 중풍이 염려되는 어르신이라면
상기 진액을 물에 타서 한번씩 드시면 노환의 예방에는 도움이 될듯하다.
천마와 달리 맛이 포도처럼 상큼해서 우선 먹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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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색 ............적색, 자색 또는 청색을 가진 안토시아닌은 광의의 플라보노이드 색소 중의 하나이다. 안토시아닌의 구조에 따라서 메톡실기의 수가 증가하면 붉은 색이 강해지고 하이드록실기가 증가하면 청색이 진해진다.
안토시아닌 색소는 산화되면 갈변하므로 과즙이나 포도주가 공기 중의 산소와 만나 산화되어 갈변이 일어난다. (- 참고 문헌 : 식품학 /조영, 김영아, 김미경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 2009년 134 ~135쪽)
-- 2017. 9. 28(목) --
등록 : 2017. 9. 28(목)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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