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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장단인가, 항거인가 ?

작성자
안 * * *

- 정부는 제일제당(현 삼성)의 설탕을 인수해야 한다 -
- 오뎅과 부추전은 남성들이 먹는 술인 안주거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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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수 신 : 감독, 서병수 부산시장
(수신처 참조)
- 부산시청 보건위생과, 식품위생팀장
- 동래구청 식품위생팀 (감독, 동래구청장 : 전광우)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장단인가, 항거인가 ?


제안자의 차량은 화물 차량이라 한해에 한번 자동차 검사를 받는다.
국민들이 2년에 한번 국민 건강검진을 받는 것과 꼭 같은데 이것이 시행이 된지는 5,6년정도이다. (이전에는 경유를 사용하는 화물의 차량은 일년에 한번 자동차 배출가스 정기 점검을 받았다 )

최종의 자동차 검사를 받아야 시간이 마침 점심시간이라
고장 난 전자계산기도 하나 살 겸해서 동래시장엘 갔다. 차는 동래구청 앞의 현대 주차장에 대어 두고 동래구청 앞 문구점에서 계산기를 한 개 사서
동래시장 2층 안에 있는 ‘할매 국수’ 점에서 점심을 먹었다. 이 국수점은 일년 전 새로 생겼는데 국수가 담백해서 한번씩 들러서 점심으로 먹곤 했다.

들어서니 동래시장의 주차장에는 만국기를 달아놓고 행사가 있어서
행사장을 들여다 보니 먹거리도 있었는데 보니 중요한 식단이 퓨전 부추전과 오뎅이 있었다. 아마 술의 안주인 듯 했다.
점심으로 할매 국수를 먹고 단골집인 한복 직물전에 들러 그곳에서 점심시간이 지나도록 잠깐 기다리고 있으니 동래시장 번영회에서 마침 방송을 했다.
행사에 많이 참석하라는 것이였는데 방송하는 사람이 박00라 하였다. 번영회장일까


0. 자동차가 오래 되어 폐기 진전이면 자동차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되는가 ?

아닐 것이다. 같이 (노인) 장기 요양병원에 계신 어르신도 2년에 한번 부산시가 순회해서 (이동)검진을 실시해야 한다. 기본의 검진은 혈액검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0. 부산시청의 보건위생과는 유탕처리된 어묵의 생산에는 생산처(영도구 소재의 삼진어묵 외) 에서 단속하고
정제된 식용유로 요리하는 야채전은 각구청 식품위생계에서 단속해야 한다.
단 제일제당의 올리버 식용유(스페인산의 엑스트라 버진 ), 멕시코산의 아보카도 오일로 튀기거나 전으로 부치는 식품은 단속에서 제외한다.
정제된 식용유는 정제하는 과정에서 이물질이 투입이 되어 이로써 ‘잠재적 위해 요인을 가진 식품’ 이므로 그러하다.

-- 2017. 10. 19(목) --

등록 : 2017. 10. 19(목)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민원 120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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