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영양학과 졸업생의 배출은 국립 서울대학교나 대구시 국립 경북대학교보다 국립 부산대학교가 앞섰다. 제안자가 식품안전처를 부산으로 하고자 하는 것이 억지는 아니다. 서울대와 경북대는 사범대에 가정학과가 있었다고 한다. 이전 대학교에 사범대에 가정학과가 있으면 가정대의 설립이 불가했다는데 부산대학이 바로 그것이다. 그래서 부산대에는 가정대학이 있고 그에 가정관리학과, 의류학과, 식품영양학과가 일찌감치 있어왔던 것이다. -

- 국립 부산대학교는 1978년 가정대학에 식품영양학과의 졸업생을 처음 배출했다. 즉 1955년생이 부산대학에 입학하는 해(1974년, 제7대 총장, 윤천주 박사)에 - 가정대학에 가정학과만 있었던 것을 - 가정관리학과, 식품영양학과, 의류학과로 나누어 4년 후 졸업생을 배출한 것이다(1978년). 이들은 현재 만 62살이다. 부산대학교의 초대 총장은 윤인구 박사이다 [ - 부산대 동문록, 부산대학교 총동문회 발행, 1994년 (총장 : 장혁표) 478쪽, 511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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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1. 제안자, 인공섬화 안된다. (안상영 부산광역시장의 멧세지)
2.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


-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

인공섬화 현상 ...............
1. 제안서에 대해 접수증 미교부
- 1999년 10. 20일 : 식약처장 (허근 식약청장 청장 / 접수 담당자 : 박수환 )
- 2001. 7. 18일 제안 건의 (김대중 대통령 / 비서실장 : 박지원)


2. 제인자의 미복직 (직권면직 무효소송에서 기각 -대법원에서 )
- 노무현 대통령은 변호사로서 인권변호사로 통한다. 대통령으로 당선이 된 것도 이에 연유한다고 본다. 그런데 그 인권에서 왜 제안자의 인권이 제외가 되었나 ? 제안자는 대법원에서 직권면직처분 무효소송에서 기각이 되었다. 당시가 노무현 정부이다 (초기 - 2003년 9월 9일 대법원 상고 / 2003년 11. 29일 상고 기각)


3. 제안 추진내용 시도청 전자 게시판에 등록에서 조회수 거짓 표시
- 제안자의 글에 대한 조회수(열람자수)가 바로 표기되지 않았다 : 노무현 정부로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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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원 부산대 철학과 교수가 “ 제16대 대선에서 개표 조작이 있었다는 허위사실을 적시하고 망인의 인격을 모멸적인 어휘로 모욕한 혐의 .....”
- ( 중간 줄임 ) - 최씨는 수업에서 “ 노무현 대통령은 전자개표기 사기극으로 당선된 가짜 대통령 ” 등이라 말하며 관련 과제를 내고 이런 내용을 인터넷 일간 베스트저장소(일베)사이트에도 올린 혐의로 기소돼 ......이에 따라 부산대는 그해 10월 징계위를 열고 최씨를 파면했다 - 부산일보, 2017. 10. 20(금), 11면 최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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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3항에서 이 결과가 결국 박근혜 대통령 정부를 낳았다. (2회)
“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 는 말이 그것이다.

이승만 정부에서 아무 이상없는 개헌투표(일명 사사오입 개헌 투표)에 대해 무식한 정치인(* 김영삼 의원 포함)들이 이를 문제로 삼아 이어 - 1950년 6. 25 전쟁 포함 - 노령의 이승만 대통령이 무리하게 정권을 연장하는 계기(정부에는 유종의 미가 있어야 한다)를 조성했고 (2회)
이 장기집권은 국민들을 갈등케 하고 서로 대치시켜 결과, 자유당의 부정 선거를 초래했다. 그런데 동시다발적으로 실시되는 선거에서 최 내무부장관이 무엇을 할 수 있다고 한국의 국회는 소급 입법을 제정하고 이를 기회로 삼아 -일제강점기 혈세로써 일본에 충성을 서약한 친일군무원 박정희씨가 - 5.16 정변을 일으키고 최내무부 장관 등 각료를 사형시켰다.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역사에서 교훈을 얻지 못함은 망국의 지름길이다.
지금 나라 꼴이 말이 아니다.
각시도청은 전자 게시판의 조회수를 바로 하라 !
식자층(부산대 철학과 교수 등 )에서 이를 무시하면 부산이나 나라가 바로 서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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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삼 의원 포함.................김영삼 대통령 회고록에서 보면 김영삼의원님은 정치에 입문하느라 서울대학 철학과 재직 중에 옳게 공부도 못한 듯하다. 그리고 사사오입 개헌의 정당성을 천명(사사오입해서....)한 최순주 국회부의장에 대해 ‘해괴한 논리’ 폈다고 기록하고 있다(회고록 1권 100쪽). 설명의 논리가 다소 해괴하다고 그 결과가 달라지는가 ? 무식하게....

-- 2017. 10. 20(금) --

등록 : 2017. 10. 20(금)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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