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안 건의자 )
수신처 :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주 제 : 식품 안전 외
제 목 : 제안건의자 수상신청
- 신지식인과 새마을 지도자에 대한 시상 -
김대중 정부에서는 신지식인에 대해 상을 주었다고 한다.
이전에는 행정안전부에서 부산의 자갈치 빵(해물빵) 등을 개발하면 얼마의 지원금을 주었다고 했다. 그리해도 빵의 맛은 비슷했으나 속에 해물이 들어가는 것이 달랐다.
요즈음 텔레비전에서 보면 만두껍질처럼 메밀전병을 붙여 속은 만두속과 같이 넣어 둘둘 말아서 메밀 전병이라고 내어놓고 있었다.
희망 농수산 전에서이다.
요즈음행정안전부에서는 새마을 지도자들을 수상을 하고 있던데
왜 제안자의 제안서들에 대해서는 수상이 없었나
즉 제안사항대로 신안천일염과 순창고추장 민속마을을 정부식품으로 운영하면서 제안자에게는 아무 시상도 않는가
민주정부란 사람밑에 사람 없고 사람 위에 사람 없다.
제안자가 김영삼 정부 및 김대중 정부에서 공직에 있을 때
제대로 대우(진급 등) 못했다면 밖에 있을 때라도 해야지...
더구나 김문곤 금정구청장은 제안자를 직권면직시켜 놓고 죽었다나 말았다나.......사람이 염치가 있어야지.......매냥 우물에서 숭늉을 찾고, 밖만 겹눈질하고...... 그러한 습성이 바로 민주정치를 *중우정치로 몰아가고 공직사회에 아마추어들을 들여 정부를 마비시키는 주요인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시중에서는 영양제(?)니
바보온달과 평강공주라는 말이 나도는 것이 아닌가
김씨 구청장들은
공무원이 진급을 하자면 당사자 공무원이 스스로 신청을 해야 하고
또 제안자가 제안서와 관련해서 수상을 받자면 스스로 신청해야만 하는가
그러니까 언젠가 (김문곤 구청장 당시)영세민들이 생활보호를 받자면 스스로 신청을 해야만 한다는 이상한 말이 동주민자치센터에서 흘러나왔던 것이 아닌가
수상은 과거의 실적으로 시상을 하므로 제안자는 이에 신청을 하는 것이다.
자기 * 중신 자기가 한다는 옛말도 있었다.
참고로 부산 금정구청 제 3대 구청장이 김부환 구청장이었다.
당시 본인이 7급 10년차였는데도 1992년 6급으로 승진이 되지를 않아서
구청장실에 찾아가니 다음에 진급을 시켜 주겠다고 했다.
그 이전인 1976년 8월, 본인의 8급 승진 (부산 동래구청에서 서기 8급으로의 진급)을 할 때는 김준상 구청장이 직접
여성 공무원들은 한패스씩은 진급을 늦추는데 이번에는 같이 진급시켰다며 승진 발령장을 주었다. 당시 이복화씨와 같이 진급을 했는데 실인즉은 이복화와 내가 부산 제일의 상업고교 출신으로 통계요원이었으므로 같이 일찍 진급을 시킨 듯하다 실제 본인은 이후 세무2과 징수계에 발령을 받아서 근무를 했고 이복화씨는 세무2과 세외수입계 및 세무1과 징수계에서 통계 업무를 보면서 *고생을 했다.
제안건의자는
아래 첨부 2의 제안 건의 사항 중 13항(주택임대희망자 접수 및 주택 임차인에 대하여 그 정보 제공)에 대해서만 행정자치부 우량상을 받았다.
첨부
1. 제안추진 경과
2. 제안 건의 및 시행 사항 (제안 : 1994년- 20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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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우........ 많은 어리석은 사람들
* 중신 = 중매
* 고생 ...... 당시 세무1과 징수계에서 통계 주무를 보았는데 징수계에 통계 보조를 볼 공무원이 없어서 혼자 고생을 하다가 부산시청 인사계에 찾아가 타부서로 발령 조치해 줄 것을 건의를 해서 자리를 옮겼다.
김영삼 정부에서 지방 공무원을 세무직화한 것은 그만한 사유가 있었던 것이다.
※ 김영삼 정부 : 1993년 3월 ~ 1998년 2월
※ 김대중 정부 : 1998년 3월 ~ 2003년 2월
-- 2017. 10. 22(일) --
등록 : 2017. 10. 22(일)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 민원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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