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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1 ) 김씨 여성들의 비만 원인

작성자
안 * * *


여성들, “ 예 예” 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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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김씨 여성들의 비만 원인
- 제안자는 대학의 후배에게도 전문과목에 대해 강의를 받았다 -


제안자는 김씨의 여성들이 비만한 것은 ‘표적이 된 것’ 이라 그동안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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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여성 (고졸, 고도 비만 )- 2004년경 고도 비만

10여년 전 자택을 방문하니 식품안전과 관련되는 글을 제안자가 올리는 곳(기관청의 전자 게시판)에 들어가 <제안자가 올리는 글>을 보고 있지 않은 듯 했으며 / 부엌에는 제안자가 ‘ 올리버유를 먹으라 ’ 고 했는데도 정제된 식용유를 먹고 있었다. 제안자는 남의 집을 방문하면 부엌을 살펴본다. (초등교. 여중교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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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의 어머니 (고졸, 비만 아님)

이전 부산우유의 조합장을 지낸 김씨가에 결혼을 한 현대 꽃꽂이 2급 사범으로 인근 마을에 살아서 일부러 가서 정부식품을 먹으라고 해도 수렴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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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00씨 (박사, 비만 아님 - 관념) - (2010년 ~ 2014년경)

국내 부산의 어느 병원의 비만 클리닉에 근무하는 박사로
미국의 어느 대학(식품학과 농학과가 있는 대학)에 유학한 여성.
한국방송통신대학에서 출석수업 강사로 강의를 아주 성실하게 하였는데
강의 중에 “ 한국의 식품은 한식이라 조리하기에 너무 복잡하고 번거롭다 ” 고 해서 좀 의아해 했다. 아마 미국에서 공부를 하는 동안 미국의 식생활과 한국의 식생활을 비교할 기회가 있었던 식자층의 여성이라 그리 말했겠지만
당시에는 가벼이 넘겼다.
제안자는 한식은 세계인에 자랑할 만한 한국의 음식이라 여겼는데 한국방송통신대학 부산지역대학에서 식품영양학의 공부를 하는 학생들에게 그리고 사전 출석수업의 교수에 제안자의 명함(제안서의 제목이 적힌 명함)을 주었음에도......
강시로서 한식의 장단점을 말하겠다면 장점을 말하고 단점을 피력해야 함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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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여성 (대학 국문학과 졸업, 여류 시인 - 유방암 수술 ) : 2016년 ~ 2017년

이전 유방암 수술을 받았으며 2017년 5월경 시인들의 야유회에 가서 점심 식사시간에 제안자의 바로 앞에 앉아서 당일 점심으로 김밥을 사 온 제안자가 식사 중 음식을 가린다고 충고를 하였다. (2017년 5월경 )
수업 중에 나오는 동서 믹스 커피를 언제나 마셨다. 제안자는 이곳에서 “ 잠이 안와서 커피를 먹지도 않지만 필요하면 하동 녹차를 먹는다 ” 고 했고
“ 그래서 타인에게도 믹스 커피를 대접하지 않는다 ”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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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여성 (학력 미상, 불교 신도 - 요양병원에 입원 ) : 2016년 ~ 2017년

2017년 부처님 오시 날, 제안자가 다니는 암자(여승의 절)에 가니 작년(2016년)에 그 여성이 요양원에 있다고 해서 이상하게 생각을 했는데 올 부처님 오신 날 가보니 사실이었다. 퇴원을 했는지 그 모습이 이상해서 사실인가 물었더니 고개만 끄덕였다. 그런데 당일 어디서 사왔는지 (수입산)의 젤리를 < 부처님 오시는 날 다는 등> 을 접수하는 보살님 4,5인에게 두 개씩 나누어 주었다. (70세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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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여성 (고졸, 중정도의 비만 - 전 남편이 이씨로 이혼)

현재 중정도의 비만 중에도 과일을 많이 먹고 음식에서 절제가 안되는 식습관으로 치즈(임실치즈 ×)를 냉동실에 두고 먹고 있고 빠리 빠게트의 전병을 간식으로 사서 먹고 있었다. 동서식품의 믹서 커피도 집에 두고 먹고 있는 여성으로 생활비를 벌기 위해 노인 장기 요양병원에 간호 조무사로 일한 적이 있었다고 했다.
축제장에 가면 내어 놓는 음식은 모두 맛을 보아야 하고 공짜로 건네어 주는 맛보기 식품도 모두 받아 넣는 여성이다. 제안자가 보고 있는 정부식품 요약집을 복사집에서 복사해서 정부식품을 먹도록 하였는데 얼마나 실천할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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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방송통신대학(부산지역대학)의 교직원인 D여성 (방송통신대 가정학과 5년 졸업, 비만 아님 )은 여성들이 식품안전과 관련해서 “ 예 예 ” 해야 한다고 했다 ( 2013년경 )
방송통신대 가정학과 한해 후배이며 부산지역학우회에서 여학생부장을 맡았다. 당시 여부회장을 맡았던 여성은 이학 박사로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서 연구원으로 근무해 왔다 (조00씨)
조연구원은 제안자에게 지방분해 코르셋을 권유해 준 방송통신대 한해 후배로 부산시에 근무하는 연구원이다. 제안자가 2008년 식품영양학의 공부를 심화 학습을 하기 위해 2008년 입학(2학년에 편입)을 하니 부산지역대학에서 출석수업 교수로 생리학 강의를 맡고 있었다. 제안자도 배웠다.

※ 언젠가 부산 중구청 (구청장 : 김은숙) 에서 중구청의 행사가 있었다.
문상림 원장이 그 행사에 초대장을 받아서 나의 차로 모시고 갔다. 들어서니 주)동원 에서 생산하는 ‘첨가물이 든 육가공품’ 을 들어오는 참가자들에게 모두 1상자씩 무료로 나누어 주었다. 당시 식자층에서는 마트에 쓰레기 음식이 쌓여 있다고 할 당시였다. 당시 퇴임한 허남식 전시장도 참가했고 서병수시장도 참석했다.

※ 2014년 7월 부산시장으로 취임한 서병수 부산시장의 배가 그동안 많이 줄어들었다 신문을 보아도 알 수 있다.

-- 2017. 10. 21(토) --

등록 : 2017. 10. 21(토)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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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10. 23일자 수정 : 주) 동서식품 → 주) 동원
등록 : 2017. 10. 23(월)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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