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가 나에게 무엇을 해 줄 것인가를 생각하기 보다 내가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하라 : 미국 링컨 대통령(노에 해방) / 지금은 식품 안전의 과도기이다. 국민들은 정부의 식품을 먹기를 원하면 둥근 태극무늬의 기를 들거나 또는 이를 차량에 붙이거나 해야 하고 그리고 옷 등에 이 태극무늬를 넣어 자신들의 의사를 표시해야 한다. ‘ 정부에서 알아서들 하세요 ! ’ 라고 해서는 진전이 없다. 그러나 옷이 아닌 가방에서는 제외하고 식품에서는 신안 천일염, 하동 녹차, 순창 고추장 민속마을의 장류 식품의 상표에서만 이 태극무늬를 미리 표기해도 좋을 듯하다. 기타의 정부 식품, 그리고 시중의 식품에서는 이를 표해서는 안된다. 이는 나아가 국민들이 한세대에 50만원의 식품 안전기금을 내겠다는 의사와도 같다. 물론 영세 서민세대는 면제가 되지만 : 2017. 10. 27(금) 보충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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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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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 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9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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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촛불인가, * 태극무늬인가 ? (1)


촛불은 미국 수입 쇠고기(?)를 먹지 않겠다고 이명박 정부 이전부터 여학생들을 중심으로 들었던 촛불이다.
즉 미국 수입의 쇠고기를 ‘ 정부식품 ’ 이라고 제안자가 비유하면 비약이 심했는가 ?

그동안 여학생들의 비만은 무엇때문에 왔는가.
정부 식품을 먹지 않고 일찍 죽고 싶은 인간들은 없다.
이 놈들의 짓이었다.

그것(그 촛불)이 이명박 대통령 취임 초인 *2) 2008년 6. 19일을 계기로
정부 식품을 먹겠다는 의미로 반전이 되었는데.........맞는가 ?
그런데 2016년 및 2017년 혹한에 국민들이 든 촛불과 태극기는 각기 무엇을 의미하는가 ?
국민들은 제안자가 상기 제안서를 제출하고 18년에 접어들도록 밤낮과 공휴일도 가리지 않고 노력 지원(정부 식품 홍보 포함)을 하고 아울러 정부 재원을 투입한 정부식품을 먹고 싶은가
아니면 예전처럼 기업들이나 개인들의 가내 공업에서 생산하는 식품(팽창제인 베이킹 파우더 등)들을 먹고 싶은가 ?
식품안전과 관련해서는 촛불이나 태극기를 들어서는 안된다.
태극기도 촛불도 아닌 < 태극무늬나 태극표의 기 > 를 들고 나오거나 이를 상징하는 국민들은 식품안전의 국정 연속을 원하는 국민으로 제안자는 볼 것이다.
민주 정부의 국민들은 자신의 의사를 쾌히 표시할 줄 알아야 올바른 민주국민이 될 자격이 있다.

촛불인가, *1) 태극표기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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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태극표기(대한민국을 잘 나타내어 줄 수 있는 둥근 태극 무늬)........... 제안서(상기 제안서 / 안정은 / 만수 출판사/ 2001. 8. 21일 발행, 36쪽 ~ 37쪽, 80쪽, 102쪽, 122쪽
제안 건의 (노무현 대통령, 2007. 12.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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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08년 6. 19일을 계기..................정부제안추진내용 2008년 62,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 운영 방향, 특별 기자 회견 -2008. 6. 19, 청와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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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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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의 국정 운영 방향, 특별 기자 회견
- 2008. 6. 19, 오후 2시 -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 중략- ,
취임 일년내에 변화와 개혁을 이루어내지 못하면 성공할 수 없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 중략 -
한미 FTA비준이야말로 성장 잠재력을 높이는 지름길의 하나라고 판단했습니다.
- 중 략 -
그러다보니 식탁안전에 대한 국민의 요구를 꼼꼼하게 헤아리지 못했습니다.
- 중 략 -
국민들이 원하지 않는 한, 30개월령이상의 미국산 쇠고기가 우리 식탁에 오르는 일은 결코 없도록 할 것입니다. 미국 정부의 확고한 보장도 반드시 받아 내겠습니다. - 중략 -
정부는 이번 일을 계기로 모든 식품의 안전성을 담보하기 위해 철저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 중 략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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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10. 23(월) --

등록 : 2017. 10. 23(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민원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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