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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새자갈치 시장 여성 공무원으로 우선 교체

작성자
안 * * *


- 새자갈치시장 여성 공무원으로 우선(1차) 교체 / 식초장에 설탕 대신 꿀을 넣으면 된다 : 2017. 11. 11일(토) 안정은 보충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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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 2014년 1. 15일 ]


< 권한 가진자들 언제 철들까 ? >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제 목 : 무당 부산( 無糖 釜山)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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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의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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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 소금 등은 미생물의 번식을 저지하거나 방해하여 식품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 중 식초장은 날 것인 생선회의 양념장 (식초, 설탕 = 새콤 달콤)으로 널리 사용되어진다.

그러나

식초 및 유기산, 레몬즙 등을 살균을 이유로 불고기감의 조리에 미리 넣으면 단백질인 육류가 굳어지므로

사용하지 않고 여기에는 주로 알코올(정종 등)을 넣는 경우가 흔하다.

단백질 부패방지, 육즙, 육류의 비린내 제거 등의 사유로....



그러면 인체가 식초를 과량으로 먹으면 어찌되는가 ?

식초는 단백질을 굳도록(= 응고)하는 작용을 하므로 식초를 과량으로 섭취하거나 순도가 높은 식초를 섭취하면

식초 성분이 섞인 혈액이 순환하다가 허리 부분에서 또는 어깨부분에서 모이게 되면

허리 통증과 어깨 통증의 원인이 된다. (제안자 추정)

즉 근육이 굳으면 그 속에 있는 혈관들에도 혈류 장애가 온다.

식품에서 식초를 흔하게 사용하는 경우는 별로 없지만 보통 어깨가 아픈 것을 " 오십견" 이라고 하는데

오십견은 여성들에게서 흔한 질병으로 알려져 있어서

한국에서의 식초가 인체에 안전하지 못했다는 근거가 된다.

식초를 사용하는 곳에서는

경남 의령 감식초, 전북 운장산 감식초, 하동 감식초, 경북 상주 감식초 등 감식초를 현재 많이 생산하고 있으므로 이를 사용한다면 식초를 먹고서 한의원에 가야 할 일은 없어질 것이다.

부산 국제시장 골목의 오징어 회무침 또한 마찬가지다.

-- 2014. 1. 15(수) --


등록 :
보건복지부(장관 : 문형표)>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허남식)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 참 고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식약청, 여론광장의 조회수 바른 수인가 ?

(중간 줄임)


-- 제안자는 參食이(세끼의 식사를 집에서 먹는 사람)다 --


제안자의 집안에는 삼식이가 많다.
제안자는 식품안전을 위해서 1999년 제안서를 제출하고 정부(= 공무원)는 이를 추진하였다.
그러나 공직자들이 전자 게시판에 그 홍보는 않아서 제안자는 10년 가까이 타자수가 되었다.
새벽 4시 또는 오전 6시부터 글을 등록하기 시작하면 나의 아침식사는 10시 이전에 하기가 어렵다.
공직자로 그대로 근무를 하면서 일했다면 아무리 바빠도 점심과 저녁이 직장에서 해결이 되었겠지만 그것도 불가하였다.
아파트 바로 앞에 있는 마트에서 떡국이나 콩나물을 사서 먹으면 아황산 냄새가 나면서 이가 부러지고
그 후유증으로 어깨와 허리가 아파서 한의원에 다녀야 했다. 제안자가 가진 병(?)도 죽을 쑤어야 된다고


대통령 후보 안철수씨는 컴퓨터 백신을 개발하였다고 들었다.
컴퓨터와 관련하여 손을 뗀 사람도 많지만 컴퓨터 백신을 개발하고 이때까지 자리를 지켜 온 끈기가 높이 살만하다. 제안자처럼 말이다.
아무나 못하는 컴퓨터 백신개발도 좋지만 차기정부의 현안사항으로 등재되고 또 그 내용을 다시 등록하여 국민들이 정부 식품을 먹도록 홍보한 제안자의 전자게시판(식약청의 여론광장)의 조회수를 바로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대통령도 머슴이다. 컴퓨터 백신 개발자로서 공공 게시판의 조회수 바로 하게하는 것도 머슴이 할 일이다.
머슴 아무나 못한다.
머슴이 회장님이나 밴처기업 사장이 되려고 해서야 21세기 한국의 훌륭한 머슴이 못된다.
왜냐하면 기초가 부실한 탑은 무너지기 마련인 것이다.
의식주에서 식생활이 기초생활인가 ? 아닌가 ?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대학교수(이 ** )의 부인이 간암으로 사망하고
또 어느 국립대 교수(이 ** )는 부인을 병으로 잃고 10년이 지나서 그 교수는 목 뒤에 혹(양성의 혹?)이 크게 생겼다
꼭 북한 김일성의 목처럼.....
그러면 그 교수들이 역적모의를 한 교수인가 ? 아니다.

0. 공직자가 제안서를 김대중 대통령께 제출하고 그 수령확인서를 끝까지 못해주는 박지원 대통령 비서실장,


0. 제안자가 김영삼 정부에서 제안서를 제출하고 채택이 되고서
안팎(시중 은행과 공공기관의 세무부서)으로 재정 절감을 하였는데도 상을 주지 못한 금정구청,


0. 제안자에 대한 금정구청의 직권면직이 잘못되었음을 대법원까지 항고하고 이를 김대중 대통령께 일일이 보고하였으나
끝까지 명명백백을 밝히지 않고 방관하고 제안과 관련한 경비마저도 제안자의 요청계좌에 넣어주지 못한 김대중 대통령님,


0. 제안자의 직권면직 처분청인 금정구청 총무과 직원(이현우씨)이 직권면직이 잘못되었음을 전자 게시판에 공개하였음에도
제안자를 아직까지 복직시키지 않는 이명박 대통령님,


바늘도둑이 소도둑이 되며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인데 이런 머슴들 따라하면 안철수씨도 좋은 머슴 못된다.
대선후보 안철수씨가 여야 정당이 싫다고 남은 뜻은 그것 아닌가?

식약청 여론광장의 조회수 바로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그대로 두면 국제망신이다.

2012. 9. 28(금)
식품안전처 > 국민소통> 여론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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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 목 : 부산 생선회의 양념장을 차라리 없애라 !


제안자가 제안서를 제출한 후
부산광역시 (시장 : 허남식) 자갈치 시장이
새 자갈치시장으로 시비와 국비를 퍼 붓고도 (김대중 정부)
장장을 여성으로 교체하여 줄 것을 제안자는 노래를 불렀으나
여전히 소귀에 경읽기다.

왜 여성으로 바꾸라고 하는가 ?
새 자갈치 시장의 중요 품목은 생선회이다.
생선회는 회만 먹는 것이 아니고 겨자와 초고추장을 양념으로 함께 먹는다.
생선회의 양념을 정부식품 즉 인증식품으로 사용해야 하는데
초고추장은 이를 표시하지 않고 있고
겨자는 정부식품으로 아직 생산해 내고 있지 않다.
초고추장은 순창고추장, 감식초, 반여 참기름과 참깨, 설탕으로 사용하면 된다.

새 자갈치 시장의 횟집들과 광안리 횟집에서는
정부식품으로 초고추장을 만들고 또 그 내용을 내어놓는 초고추장에 표시를 하여야 한다.
그러하지 아니하면 양념장(초고추장, 겨자)은 주지 말고 생선회만 팔아야 한다.
생선회는 가정에 가져가서 먹는 것만 아니기 때문에 그리 못할 것이다.
다가오는 광안리 어방축제에서도 역시 마찬가지다. (남구청장 : 최영호)
또 국제행사를 앞두고 있는 여수시도 마찬가지다 (여수시장 : 김충석)


새 자갈치 시장의 상인들과 부산 생선횟집의 상인들은
생선칼만 들지말고
식품도 칼날처럼 날카롭게 하여 장사를 하라 !
그리고 회칼은 여자가 들어야 한다. 남편이 아닌 부인이 회칼을 쥐면 되는 것이다.
양념장을 제공하려면 제조자를 새자갈치시장으로 하고 성분을 표시하면 된다. ( 예시 : 순창고추장, 감식초, 반여 참기름과 참깨, cJ 설탕 )


부산이 이렇게 허송세월은 보내고 있으니
부산이 서울 어디의 텃밭이 되었다는 말이 들리는 것이다..

공직자는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데
현 서울시장은 공직자로서 선거 공보문에 공공연히 얼굴을 내어놓고 있다. 쯧쯧.....

2012. 4. 7(토)

외 등록처
- 부산시청 > 시민참여 > 시민게시판( 토일요일, 홈페이지 중단으로 등록 불가 )
- 부산 중구청 > 대화의 광장 (2012. 4. 7일 등록)
- 부산 남구청 : 자유 게시판 없음 (아직 자유 게시판 미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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