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국세청 산하의 각 지역 세무서 구내식당의 영양사는 부산국세청장이 영양사를 채용하며 부산시 교육청, 부산우체국, 검찰청, 부산시 경찰청, 등기소 등도 마찬가지다. 또한 영양사에 대한 민원은 현재 각시도에 식품생산연구소가 없으므로 채용권자가 직소민원으로 직접 받고 직접 처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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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행정안전부장관 ?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금정구청 구내식당 식재료(식용유, 감식초) 확인 요청 외
수 신 : 금정구청 총무과
제안자가 요즈음 금정 우체국에 자주 간다.
점심시간대에 금정 우체국에 가서 구내 식당에서 점심을 먹으니 운영자가 다시 할머니로 바뀌어져 있었다.
그 이전에도 할머니가 구내 식당에서 책임자로 조리를 했는데 이후 젊은 여성으로 바뀌니 정제된 식용유, 소세지, 햄 등 가공된 식재료 및 첨가물 식품을 사용하니 다시 할머니로 바꾼 듯하다. 제안자가 음식점의 운영에서 조리사가 아닌 조리원을 들이게 하고 조리원들의 연령을 길게 잡은 이유이다.
어제(2017. 11. 17일 금요일)는
금정구청 내 부산은행에 갔다가 집에 밥이 떨어져서 금정구청 구내식당에 들러 점심을 먹고 왔다. 그런데 밥은 아직까지 여전히 잡곡밥이 아닌 흰밥을 내어 놓고 있고 반찬에서는 부추전, 야채 무침을 내어 놓았다.
분명 부추전에서의 식용유는 올리버 식용유가 아니었을 것이다.
그리고 야채 무침에서의 식초는 감식초가 아니었을 것이다.
맞나 ?
아니었다면 금정구청 총무과에서는 개선하기 바란다.
주, 오뚜기 식품 또는 주, 풀무원의 식품이라도 안된다 !
참고로
요즈음 구내 식당들이 음식의 배식에서 완전 자율배식은 하고 있어 성적표가 좋다. 그리고 점심값은 올랐다. 3,4년 전의 3,500원에서 4,500원 또는 4,000원으로 올랐다. 식대에서 영양사 등 인력, 설비의 비용은 기관청에서 지원하고 식재료의 값은 식대로 계산해야 한다.
그리고 부산시 산하 기관청(시청, 사업소, 구청, 산하 도서관 등)의 영양사의 채용은 부산시장이 일괄적으로 채용하되
1차 시험(130% 합격)에서의 종이 시험은
올 2월에 있은 영양사 시험문제 중에서 영양학(60문제)로서 보고 상대 평가해서 130% 합격시킨다.
2차 시험은 면접시험(30% 탈락)으로 자기 소개서를 받으면 된다.
요즈음도 공무원 시험의 원서에는 학력을 기재치 않는 듯하므로
자신이 졸업한 대학, 석박사 학위 등의 구체적인 학력 / 취득한 조리사 자격증 / 위생사 자격증 / 운전 면허증 등의 각종 자격증은 면접시험 시 ‘ 자기 소개서’ 에 모두 기록하고 또 근무 가능한 자격자로서 선천성 및 후천성의 장애가 있는 영양사도 이를 자기 소개서에 기재토록 한다. 그러나 경력은 기재하지 않도록 한다.
연령은 공무원 정년과 같고 거주지 조건도 공무원의 채용과 같다.
조리원은 영양사가 채용한다.
영양사에 대한 민원은 현재 각시도에 식품생산연구소가 없으므로 시도지사가 직소민원으로 직접 받고 직접 처리한다.
-- 2017. 11. 18(토)--
등록 : 2017. 11. 18(토)
제안청, 부산광역시청 (시장 : 서병수)-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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