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6 ) : 비린내 걱정없는 오렌지, 자연퐁
주방세제, 자연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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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성분 : 오렌지 추출물 등 85 % 외
0. 효능 : 항균 99.9 % / 손 피부 저 자극 성분 / 친환경 및 저탄소
0. 제조원 : 주, 엘지 생활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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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린내의 제거...................
오렌지. 레몬즙, 유자즙 등의 산은
트리메틸아민(생선의 비린내 성분으로 생선의 신선도가 저하되면 나는 냄새 성분)과 결합하여(중화) 냄새가 없는 물질을 생성한다.
생선회를 식초장에 찍어서 먹는 것도 그 이유이다.
식초의 주성분은 초산이다. (기타 젖산, 호박산, 사과산 등이 있음)
생선에 식초를 가하는 것은 ...............
1. 상큼한 신맛 2. 비린내 성분(트리메틸아민 -알칼리 성분)을 식초를 가하여 중화해서 비린내 제거 3. 식초로써 생어육에 대한 살균 효과 4. 산은 단백질을 응고시켜 단단하게 하기 위함이다.
기름의 유화작용이란 ....................
예전 공직의 ‘내부 승진의 사무관 시험’ 에서는 주관식으로 ‘ 새마을 운동에 대해서 쓰라’ 는 문제가 거의 나왔다고 했다.
그 당시 조리사 시험(동서양의 요리)의 실기에서는 ‘ 마요네즈소스 만드는 방법’ 이 우선인 경우가 많았는가 보았다.
마요네즈소스는
계란 노른자, 식용유, 식초를 같은 방향으로 꾸준히 저어서 만든다.
계란 노른자(1/3은 단백질, 2/3는 지질)에는 친수성과 소수성을 가진 단백질과 지질 성분 중 인지질(레시틴)이라는 성분이 있어서 기름을 유화하는 성질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리알(오리알의 노른자)에는 인지질 성분이 없어서인지 마요네즈소스가 만들어지지 않는다고 하였다.
제안자가 정제된 식용유가 든 마요네즈소스도 무조건 먹지 말라는 이유이다.
그러나 계란노른자 + 올리버 식용유 + 감식초 + 신안 천일염을 조금 넣어 만든 마요네즈소스는 먹어도 된다 .
상기 계란 노른자와 같은 자연산의 유화제 외에 시중에는 인공 유화제도 만들어져 화장품의 제조 등에 많이 이용이 되는 듯하다.
참고 문헌 : 조리 과학 / 조영, 김영아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10년 151쪽, 248쪽
-- 2017. 11. 13(월) 이마트 부산 금정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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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세제 사용법
O. 세제를 원액 그대로 사용하지 말고 원액과 물을 합한 세제에 스폰지가 달린 수세미에 이를 묻혀 설거지를 하면 물과 세제가 절약되며 나아가 거품이 적게 나므로 하천의 수질 악화를 방지할 수 있다.
O. 향균용의 주방 세제를 방수용의 장갑(고무 장갑)을 끼지 않고 맨손으로 설거지를 계속하면 손이 뻗뻗해진다. 그러나 육류나 생선을 손질한 도마 등에는 향균용의 세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도마를 잘못 사용하면 교차 오염을 불러오므로 도마는 식재료의 선후를 가려서 사용하고 한 개 이상의 도마를 사용하거나 햇볕에 말려가면서 사용하도록 한다.
항균용의 세제로 설거지를 할 때는 꼭 고무장갑을 끼고 설거지를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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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6 -1 ) : 김애경 기모 고무장갑
탈렌트 김애경씨가 광고 모델인 기모 고무 장갑이 나왔다
이 고무 장갑은
0. 고무장갑의 소매가 넓어서 끼고 벗기가 아주 쉽고
0. 장갑 안에 따뜻한 털의 천이 같이 붙어 있어서 겨울철의 찬물에서 사용하여도 전혀 손이 시렵지 않다.
보통 시중의 고무장갑은 차가와서 손에 면장갑을 따로 끼어야 하고
또 장갑의 소매가 좁아서 설겆이를 하면서 소매의 옷이 젖기가 쉬웠다.
장갑을 끼기가 귀찮다고 맨손으로 설거지를 하지 말고 끼기 쉽고 따뜻한 기모 고무 장갑을 사용하자, 특히 겨울철에 더 좋다.
1. 남녀 공동 사용
2. 발명 특허 : 제 101639052호
3. LIG 손해 보험 (생산물 배상 1억 책임 보험 가입)
-- 2017. 11. 15(수), 서면 전통시장 --
-- 2017. 11. 16(목) --
등록 : 2017. 11. 1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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