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닭도 인간이 식용으로 먹을 닭이라면 감귤의 껍질도 친환경 감귤의
껍질이라야 닭먹이로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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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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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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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제주, 감귤 껍질 먹인 닭 상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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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추진 내용 2007년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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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감귤 껍질 먹인 닭 상품화 박차
감귤껍질 사료를 먹인 닭이 2008년부터 상품화 된다.
제주도는 2007. 6. 1, 감귤 껍질을 사료화 해 지난 1년간 900여마리의 닭에 먹이고 이들 닭의 고기와 계란의 특성을 경성대 식품공학과에 의뢰해 분석한 결과 콜레스테롤이 적고 뛰어난 품질을 보였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감귤 껍질 사료를 먹은 닭고기는 일반 육계에 비해 단백질과 유리 아미노산, 불포화 지방산 구성비, 비타민 B1 및 B2 는 높아진 반면 지방과 콜레스테롤 함량은 감소했다.
또 휘발성 염기 질소와 지방산패도가 낮아 저장성이 높았다.
계란도 일반 계란보다 난황(노른자)의 불포화지방산 비율이 높고 콜레스테롤 함량은 낮았다.
송중용 제주도 축정과장은 감귤 사료는 닭의 폐사율을 20%가량 줄이는 부수적인 효과도 나타났다면서 감귤 껍질을 먹인 닭고기와 계란이 기능성 축산물로 규명된 만큼 내년 상품 출시를 목표로 농가를 선정, 실용화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 2007. 6. 2 (토), 서울신문, 황경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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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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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 8. 22(목) / 12. 18(수), 2014. 11. 19(수), 2015. 1. 11(일)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허남식, 서병수)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제주도청 (도지사 : 우근민) > 자유 게시판 외 (2013. 12.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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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기름기 묻은 그릇이 뽀드득
귤에 함유된 유기산인 구연산은 기름기를 분해하는 역할을 한다.
아무리 기름기가 많이 묻어 있는 그릇이라도 귤껍질로 한번 닦아내면 금새 뽀드득 해진다.
-- 2009년 12월 [ 여성동아], 525쪽, 귤껍질을 이용한 생활의 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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