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들은 제발 정제된 식용유를 먹지 말고 따라서 정제된 식용유로 튀긴 음식도 먹지 말아야 한다. 그런 음식들은 개 등 짐승에게 먹여서도 안된다 ! -
- 조상들의 슬기 : 인간의 두뇌는 겉의 뼈인 두개골 (칼슘 성분)이 둘러싸 보호를 하고 있고 안의 조직 성분은 지방 성분의 비율이 다른 조직보다도 매우 높다고 한다. 견과류는 대부분 식물성 기름이다. 인체에 동물성 기름보다 식물성 기름 자체가 좋다면 초식 동물인 한우의 소머리 국밥은 좋은 음식이 아닐런지..... 물론 소머리는 동물성 기름이지만, 제안자 주위에는 소머리를 한번씩 보양식으로 끓여 드신 어르신(경주 이씨)이 있었다. 그 아들들이 머리가 비교적 총명하였다. 수년 전 부산 기장 철마 한우 축제에는 점심시간 소머리 국밥과 한우 사골탕이 나왔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한의사였다 -
- 유탕처리 식품인 부산 어묵을 생산하는 부산 영도구 소재 삼진어묵(대표 : 박용준)은 부정하지 말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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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Safe food )
제 목 : ♬ 뇌 질병 주의보 !
연세가 든 어머니들에게서 뇌 질병이 오는 경우가 많다.
O. 1980년대 한국방송통신대학 가정학과에서 공부하던 임원 (박부정)의 어머니에게 뇌종양(악성)이 와서 사망(망자의 남편 즉 학생의 아버지는 고향이 이북) - 부산시 : 제안서 263쪽
O. 제안서를 제출한 이후인 2000년대 제안자의 어머니(윤**)에게는 뇌수종(머리에 물이 차는 병)이 와서 수술 후 거동 불능 → (노인 요양병원이 생기기 이전), 사망 - 부산 금정구
O. 이명박 정부, 학교 앞에서 어묵, 튀긴 만두, 떡볶이를 팔던 여성(문** : 생활보호 대상자 세대)에게 악성의 뇌종양이 와서 사망 : 부산 금정구
O. 이명박 정부 ~박근혜 정부 : 제안자의 한의사(주치의)의 모친에게 양성의 뇌종양이 와서 수술 - 부산 동래구
O. 박근혜 정부 : 일요일의 남자, 송해씨 노래 자랑에서 2014. 8. 31일 출연한 여성 (노래는 ‘ 여자의 일생’ 부름)의 어머니에게 뇌종양이 옴 - 경북 봉화군편
O. 대구시청 고위 공직자의 부인에게 악성 뇌종양이 와서 죽어가고 있다고 한다. 대구 시민(식품 영양사)이 전해준 말이다. (2014. 10. 11일자)
O. 부산시에서 부모님 없이 할머니와 자란 젊은이 (28세, 남, 홍**씨)에게 뇌종양이 와서 수술을 했다. 그리 할머니께는 치매가 왔다. 청년은 어려서부터 라면을 많이 먹고 자랐다고 한다. (- 2017년 11월 KBS TV, 아침 8시 다큐멘트리 인간극장에서 )
-- 2014. 8. 31( 일) / 10. 20(월), 2017. 11. 23(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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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 9. 4일자 / 10. 20(월)
식약처(처장 : 정승) > 국민소통 > 여론 광장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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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 11. 4(수)
여성가족부(장관 : 김희정) > 전자 민원 > 국민 참여 > 나눔 게시판 (등록 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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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11. 23(목)/ 12. 31(일)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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