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거의 공정성 : 지역구의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상대 후보자가 선거권자에게 식사를 대접하거나 표를 돈으로 사면 당선이 되어도 이후 소송으로 당선을 무효화 하면서
정부의 기관장인 기초지방자치 단체장 선거에서는 한국 국회가 정당 공천을 해서 선거 자금을 듬뿍 주고 또 소속의 정당원들이 표를 찍게 하고....후보자는 무소속도 있는 것이다. 즉 그것은 선거의 공정성에 위배되는 것이며 공공연한 관권선거와 무엇이 다른가 ? 자신들의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공정한 규정을 정하면서 왜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서는 페어 플레이 하지를 않나 ? 한국 국회는 정당 자치 나아가 정당 독재 당장 멈추어야 한다. 현재 평창 올림픽은 못난 김진선 도지사가 시행토록 한 것이다. 이에 대해 정세균 국회의장은 답하라 ! 참고로 제안자는 이때까지 순창 장류는 봉선희 할머니 즉 장씨가의 장류를 먹어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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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정치적 책임이 왜 지지 않나 ?
제 목 : 김(이)박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한국 국회는 제안자를 직권면직한 무능한 김문곤 금정구청장을 정당 공천을 준데 대해 왜 여태껏 정치적 책임이 없었나 ?
부산 금정구에는 부산의 김영삼 바람(?)으로 그 국회의원의 지역구를 원래의 동래구에서 금정구(동래구의 분구와 같이)로 바꾼 김진재 의원님이 금정구로 오고 그리고 이후 국회의원직을 대물림하면서 국회의원을 맡고 있다. 김진재 의원님은 뇌종양으로 사망(?) 글쎄.
이후 아들 김세연의원님이 지역의 국회의원을 연달아서 맡고 있다.
국회의원이 대물림되는 이유는 정치인으로 지역관청(=금정구청)의 행정에 별로 간섭을 않고 인품(김진재의원님, 아들 김세연 의원님)이 좋아 국회의원도 대물림 되고 있는 것으로 제안자는 아는데 그러나 김영삼 정부이후 한국은 관내 구청장의 출마에서 정당을 공천토록 하고 있으니 역대 구청장은 초대 윤석천 구청장을 제외하고는 이 지역의 토박이인 제안자도 모르는 구청장(고봉복구청장, 원정희 구청장 - 한나라당 )이었고 그 중간에는
박정희 정부시대에 세칭 정신질환자 수용시설(명칭 : 자혜정신요양원)로 인권유린의 시설로 사회적 지탄을 받았던 그 시설의 운영자 김문곤씨가 금정구청장을 맡아 정부에 제안서를 제출한 제안자를 금정구 서1동주민자치센터로 좌천시키고 이어 직권면직에 이르게 했다. 제안자를 진급(6급 → 5급)을 시키지 않고 서1동사무소로 죄천시킨 것은 공무원으로서 정신이 올바른 사람에게는 이해가 안되는 일이다. 그것도 제안서를 제출한 김대중 대통령이 현직에 있는 시기에.
제안자와 김문곤씨와의 인연은 제안자가 금정구 사회과 의료보장계장으로 갈 때는 이미 자혜 정신요양시설(운영자 : 김문곤)은 김영삼 정부여서인지 해체하고 세명병원으로 바뀌어져 있었다 (1996년 4월경 그 이전부터 )
제안자가 부랑인 시설의 확충에 대해 제안서를 제출한 제안서에 예시로 등재된 인물인 최창수씨가 이전 김문곤씨가 운영한 자혜 정신요양원에서 일찌감치 밖으로 보낸 자인 것도 근년 짐작이 되었다.
김문곤 구청장의 행태 그것은
고혈압만 있고 복지관을 매일 촐퇴근한 제안자의 아버지(안태화)를 자신의 요양병원에 입원하면 외출을 시켜 준다고 약속하고 입원시켜 곧 수면제 약을 먹이고 이후 4층의 중환자실에 올려 침대에서 사지를 묶고 오줌 기저귀와 소변기저귀를 채우고 밤낮 형광등 불을 켜 놓고 시계도 걸지 않고 그리고 그 약도 가루약으로 주어 ..........전 김문곤 금정구청장과 전 김대봉 산부인과 원장은 사고와 행태가 서로 판박이다. 참고로 이 지역의 국회의원인 김진재 의원님은 김영삼 맨이 아니고 노태우 맨이라고 분류할 수 있는데 그리해도 정치적 책임(김영삼 정부가 시행한 정당자치)은 져야 하는 것이다.
제안자가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지방시도의 의회가 있는 지금에는 국회의원 선거구제를 중선거구제로 하고 국회의원도 200명 선으로 줄이라고 하는 이유다. 현재 한국 국회의 국회의원 300명 중에는 정무직 공무원 (장관, 공사의 사장, 시도지사직)을 기다리는 인력센터로서의 국회에 국회의원으로 몸 담고 있으면서 그 의원의 월 보수로 스팩을 쌓은 의원들은 없었는지 ?
그리고 혹시 북의 김일성 부자가 김해 김씨였는지 ?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이 밀양 박씨 였는지 ?
그리하니 주위에는 밀양에서 태어나거나 자란 김해 김씨家가 겟돈이 빵구(?)가 나서 파산을 하고 (그것도 김대중 정부), 밀양에서 자라 결혼한 여성(김해 김씨)이 중정도의 비만이 오고....
0. 한국 국회는 200명 선, 중선거구제로 하고
0. 기초의회는 없애고 시도의회만 두고 시도지사의 자문 역할을 하며 보수도 적은 명예직으로 해야 한다.
0. 중앙청에서 근무한 공무원은 차관 및 장관을 하고 시도지사는 지방청에서 근무해온 관료가 해야 한다.
현재 대통령은 정치인, 관료, 개발주의자, 판검사도 할 수 있는 것이다. 다만 대부분 정당에 속한 후 무소속이 아닌 정당인으로 나왔다.
상기 사항은 국민의당 또는 새정치를 표방한 안철수 의원이 읊었던 주장이다.
1. 국회의원 줄여야
2. 내가 대통령이 되면 청와대 옮기겠다.
3. 내가 대통령이 되면 아버지의 안랩 지분 사회에 내어 놓겠다 (대통령 연금의 수령과 관련해서인 듯)
4. 미래의 먹거리 안전과 국민임대주택제도 유지
5. 내가 대통령이 되면 많은 인원을 정부에 들이지 않겠다
6. 현재의 군수 및 구청장도 인사상 낙하산이다 (=정당공천 중지)
7. 국회의원 선거구는 중대 선거구제
8. 학제 5년(초등)-5년(중고등) - 2년 (대학 및 전공 탐색기간)- 대학,
그리고 유치원 입학 연령 앞당겨
9.국민연금의 재정으로 청년주택 건립
-- 2018. 2. 3(토) --
등록 : 2018. 2. 3(토)
제안청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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