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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정부식품 먹고 만수무강하자

작성자
안 * * *



- 당신이 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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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 목 : 정부식품 먹고 만수무강하자
제 목 : 부유한 지역 유지들은 추수 후, 불우이웃에 쌀로써 돕기


이명박 정부에서 청와대에 한때 근무했던 임00씨(행시)의 처형(최명화씨)이 서울에 살면서 갑자기 폐암으로 죽었다.
그래서 그러한지 최근 최씨의 연예인으로 성을 바꾼 사람이 있다고 들린다.
가수 나훈아씨가 최씨이고
단발머리 가수, 김상희씨도 최씨라고 한다.

한국인들은 - 도시락 지참 등 좀 번거롭긴 해도 -만수무강 할 수 있다.
즉 정부식품 등 음식을 잘 먹으면 장수할 수 있는 것이다.
비겁하게 성을 바꾸지 말자 !
그리고 사람은 한번 나고 한번 죽는다.

‘ 무한돌봄’ 의 사자성어도 그것인데 그렇다고 식품안전의 국정을 추진할 책임자인 대통령이 대통령 선거에서 “ 나는 행복하다 ” 라고 다닐 단계는 아직 아니다.
그리고 또한 정부식품인 장류와 천일염을 평가 절하해서도 안된다.
제안자는 올해 쌀 한가마니(80kg)를 다 먹고 쌀을 더 사서 먹어야 한다.
작년에도 그랬는데 집에서 삼식이가 된 탓이다. 한국인은 평균 일년에 일인이 쌀 80g (같이 먹는 보리쌀 및 찹쌀은 제외)을 먹는다고 한다.


- 부유한 지역의 인사들은 추수 후, 불우이웃에 쌀로써 돕기 -
정부에서는 쌀이 남는다고 하지 말고
부유한 이웃들은 옛날처럼 연말 연시에 불우이웃 돕기로 - 돈을 내어 사회복지공동 모금회의 온도계를 높이기보다는 - 쌀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내 이웃의 주민(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한부모 가족 포함)들에게 쌀 1포씩을 주는 불우이웃돕기를 하도록 해야 하다. 예전에는 그랬다.
오늘이라고 달라질 것이 없다. 대상자의 선정은 동주민자치센터에 가면 알 수 있다.
어려운 이웃들은 옆에 사는 이웃들이 더 잘 알 수 있는 것이다.

사회복지공동 모금회의 돈으로 천안함 폭침 등으로 죽은 유가족들에게 돈을 주어서는 안된다. 그 유족들은 정부에서 정당하게 보상해야 하는 것이다.

-- 2017. 11. 5일(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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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얼씨구 !


안유수 에이스 경암 이사장, 1억 2천만원 상당 쌀 기부

재단법인 에이스경암 안유수 이사장(에이스 침대 회장)이 설날을 맞이하여 홀몸 노인 및 소년소녀 기장을 위해 백미 10kg 5,942포(약 1억2천만원 상당)를 경기도 성남시와 이천시에 2018. 2. 8일 전달했다.
안이사장은 1999년부터 20년째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생각으로 설과 추석 명절에 백미를 기증해 왔다. 25년간 무료 급식소와 경로당을 운영 중이다.
그리고
소방관 처우 개선을 위해 소방관 치료비, 순직 자녀 장학금으로 지난 2년간 매년 3억원을 기부했다. 안 이사장은 “ 기본적인 복지제도 마련도 중요하지만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감도 중요하다고 생각해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 갈 것” 이라고 말했다.

-- 2018. 2. 13(화), 동아일보 A25면 피플 및 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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