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식품전문가 배치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식품전문가 배치


제안자의 모교인 한국방송통신대학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가정학과(→ 생활과학과), 식품영양학과(전공)에서 원로 교수였던 구재옥 교수, 조영 교수가 명예 교수로 되어 있는 것을 보니 퇴직한 듯하다.
구재옥 교수는 제안자가 본대학에서 동남아에 해외연수를 갈 때의 일행이었으므로 산 역사의 증인인 셈이다 (제안서 43쪽)
시도 식품생산연구소가 생기면 충남도에서 연구소장을 맡는 것이 좋을 것이라 들리던데 그 상세한 이유는 알 수 없다.
제안자는 이에 구재옥 교수를 정관장의 대표로 맡길 것을 추천한다.
당시의 교수들 중에는 기초학문이 식품영양학인 교수는 전무할 것이다. 학제가 없었기 때문이니 그러하다.
그리고 조영 교수는 교수가 현직에 있을 때 이명박 정부에서 하동에 녹차연구소가 기히 설치되어 있고 또 여타 한국전통식품(곶감 등 )들이 하동군에 있으며 인근에는 의령 현미 식초도 있어 자문도 얻고자 조유행 군수가 재임하였을시 연구소장으로 취임토록 건의한 적이 있었으나 현직의 교수여서 무리였을지도 모른다 당사자 교수한테는.....
현재 경남 하동군(군수 : 윤상기)의 녹차연구소장은 농림직의 남성공무원이
맡았는지 아니면 식품위생직의 남성 공무원이 맡고 있는지 알 수 없다.
두 식품전문가들의 보수는 김기재 행자부 장관이 당시 내려준 지방 교부세 인상분으로 지급하면 될 것이다. 가처분 소득은 600만원이며 위촉장은 전 이명박 대통령이 주면 된다.
그리고 정관장 및 대한제당의 대표는 제안건의서에서는 당해의 식품안전저장이 식품안전연구소 연구원 중에서 발령키로 되어 있으나 현재는 식품안전연구원도 식품안전처장도 없으므로 현직 대통령이 위촉토록 하는 것이 타당하다 (관련 추가 제안 및 건의 / 노무현 대통령 / 2007. 12. 31/ 각시도 식품전문가 유전성 질병 연구원의 진로 확대, 8~9쪽).
그리고 정관장에 새 대표가 부임하면 전국의 정관장 매점의 발전 방향(충남도청 홈페이지 자유게시판 참고 - 2016년, 2017년, 2018년)은 시도별 점주와의 간담회를 개최해서 점주들의 뜻과 현 대통령의 뜻에서 타협하면 된다. 정관장 매장의 점주들은 정관장에 적지 않은 보증금을 걸고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지만 구체적인 사항은 알 수 없다.
그리고 제안자는 21세기 영양학의 저자인 최혜미 교수를 한두차례 언급한 적이 있으며 제안자는 새로이 시작하는 한국전통식품 생산의 시설들에도 우선 식품전문가를 위촉할 것을 건의해 왔는데 현재 경주에서 그런 시설(메주 알메주의 생산)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경북 경주시(시장 ; 최양식)에 마땅한 식품전문가가 없다면 최혜미 교수를 위촉할 것을 제안자는 건의한다. 위촉장은 한국전통식품이므로 역시 이명박 대통령이다.

참고
1. ♬ 먹어 본 식품, 노령기의 보양식
2. 정관장 100% 홍삼 달임액
3. 재래 메주, 알메주

-- 2018. 2. 19(월), 오후 3시 30분 --

등록 : 2018. 2. 19(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