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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노인 돌보미, 보건교육 간호사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주 제 : 노인 복지

제 목 : 노인 돌보미, 보건교육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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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17조원, 공무원 17만명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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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 줄임) -

이와 함께 보육교사, 노인 돌보미 등 17만명을 내년(2018년)까지 채용하고, 2019년부터는 ‘사회서비스공단’ 을 새로 만들고 문화, 체육, 환경 분야에서도 부족 인력을 새로 뽑아 17만 개의 일자리를 만들기로 했다. 여기에 투입되는 금액은 5년동안 10조 2,000억원이다.

최배근 건국대 교수는 “ 퇴직자를 보충하기 위한 위해 자연적으로 늘어나는 부분들도 있기 때문에 정부 추산보다 더 많은 재원이 투입돼야 할 것 ” 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 처음부터 공공 서비스 부문에서 필요한 증원을 일자리와 무리하게 연결하면서 계속 재원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 고 덧붙였다.

-- 2017. 10. 19(목), 동아일보, A3면, 박희창, 최해령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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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10. 19(목)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민원 120-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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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제 목 : ♬ 자활센터, 행주 판매

[ 제안 추진 내용 2011년 47 ]

자활센터, 행주판매

부산광역시 각 구별 자활센터는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사회복지기관으로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자활서비스를 제공하여 자활 의욕을 고취시키고 자립능력 향상을 지원토록 하는 곳이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자활촉진에 필요한 사업을 주로 수행한다.

0. 생산 전시 품목 : 가아제 행주, 앞치마, 헝겊 인형 등

※ 자활사업 : 주거복지사업, 청소사업, 재활용사업, 외식사업, 봉제(공예)사업, 영농사업, 사회서비스 사업 등

- 각 구별 자활센터(부산 : 051) : 북구 희망터 365-0045
금정지역 508-2163, 기장지역 724-3457, 북구지역 341-9841,
동래지역 529-8922, 해운대지역 543-0015, 연제지역 852-8219,
사상지역 301-8681, 부산진지역 816-9633, 수영지역 757-4034,
강서지역 973-6998, 동구지역 462-1466, 남구지역 638-7212,
사하지역 263-6697, 사하 두송지역 261-0750,
중구지역 463-4584, 서구지역 253-1957, 영도지역 403-4595,

-- 2011. 11. 17(목), 부산 벡스코, 부산국제수산 무역 엑스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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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3. 2일 / 7. 11일
제안청 부산시청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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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파일) : 2018. 2. 2(금)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 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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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수 신 :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제 목 : 보건교육 담당의 간호사 증원 여부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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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직 공무원 올해 25,692명 뽑는다

[ 소방 / 복지 / 보건 간호직 대폭 확충 ]

2018년 올해 지방직 공무원 25,692명 새로 뽑는다. 지난 해보다 5,689명 (28.4%)늘어났는데 이 중 소방직이 2,025명 더 늘어났다.

치매센터와 방문간호사업 강화에 중점을 둔 보건 간호직은 지난해보다 771명 늘어났다 (-동아일보, 2018. 2. 20, 화요일, 노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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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가 만사다 ’ 라고 한 대통령이 계셨다.
상부의 관청은 인사권과 재정권을 가지고 있음이 중요하다.
헌법과 국민건강증진법에 제시된 ‘ 국민의 건강’ 을 위한 보건을 위해서
전국 200 여곳이 훨씬 넘는 곳에 보건소가 있는데 보건소는 식품 안전의 행정과 매우 유사하게 질병을 예방하는 기관청으로 따라서 보건 교육이 매우 중요하며 그 사항은 국민건강증진법 시행령 제 17조에서도 달리 언급하고 있다.
현 보건교육의 관계 법령에서는 장관이 계획을 세우라고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실제 한국의 의료기관은 중요기관이 대학병원급인데 의료 행위는 전문적이라 이 병원들이 보건복지부 장관의 지시를 일일이 받아서 의료 행위를 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또 보건복지부는 보건의 업무와 복지의 업무를 모두 보고 있어서 보건행정의 최일선 기관청인 보건소에서 행할 보건교육들을 일일이 보건복지부 장관의 지시를 직접 받아서 교육할 수 있는 사항들이 많지 않다. 그리고 보건소의 인력들은 전문직이라 그 인원수가 비교적 분명하다.
그러므로
김부겸 행안부 장관님은 보건인력들의 증원 현황을
기존 인력 / 작년 한해 퇴직자 수 / 증원수 로 구체적으로 밝혀주시고
또한 그 중 보건교육 담당 간호 인력(즉 보건소 수 / 인원수)의 증원 여부,
만약 달리 조건없이 보건 간호사를 상기와 같이 작년보다 771명만 증원하였다면
국민건강증진법 17조에 근거한 [ 보건교육 담당자]를
증원한 인원에서 달리 지정하여 주실 것을
1999년 식품안전을 위해 정부에 제안서를 제출한 제안자로서 요청합니다.

-- 2018. 2. 20(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부산민원 120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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