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추적 - 갑작스런 진단서는 왜 ?

작성자
안 * * *


- 당신이 왕입니다 : 일편단심 생각하는 그 ‘국민’ 은 누구이며 그 ‘왕’ 은 누구인가 ?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수신 : 문재인 대통령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 후 내어 놓은 재산 그리고


제안자는 이전 현대 어느 회사의 회장이었다는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 후 내어 놓은 재산에 대해서는 대통령으로 내어 놓았으므로 그 반대 급부가 필요하지 않을 듯해 그 재원을 중국 연변에서 깨를 생산하는데 보낼 식품전문가인 식품생산원이 머물 기숙사를 지어 줄 것을 요청했다. 좀 주제넘긴 했지만 ...... 돌이켜 생각해 보면 그것은 대통령 연금에 대한 반대급부인 셈이고 당시 한국 국회의원들의 분위기도 대통령 연금에 대해서는 긍정적이지 않은 듯 했다. 국회의원들이 스스로 말한 ‘제왕적 대통령제’ 도 대통령이 5년 재직 후 받는 대통령 연금은 이전의 왕의 지위와 유사하다는 의미라 해석한다.

국회의원의 개인성과 대표성에 대해 논의가 되지만 그것은 공무원과 국민의 입장도 다르지 않다. 이명박 대통령이 자신이 퇴임 후 받을 대통령 연금이 부담스러워서 자신의 재산을 분명 내어 놓았다면 제안자가 얼마 전 제시한 것처럼 대통령 연금을 사양하면 이는 다시 국고에 환수되므로 ‘ 사양하되 후임의 대통령실’ 에서는 이 사실을 주기적으로 밝혀주어야 한다. 그것이 분명한 의사 표시 방법이다. 왜냐 하면 이에 대해 한국 국회의 정서가 그러하고 세간에서는 ‘ 한국에서는 1등만 있고 2등은 없다’ 는 것도 이에 대해 언급한 것이라 짐작이 되기 때문이다.
부산 동래구청 세무1과에서 박정희 정부에서 근무했던 내노라는 공무원 김영삼씨가 1990년경 위암으로 죽은 것, 그리고 같은 과에서 근무하다 진급 후 동래구 사직동사무소에서 근무했던 김남숙(송도상고 졸업)이 전두환 정부에 유방암이 온 것도 돌이켜 생각해 보면 대통령 연금 때문이다. 김남숙은 유방암을 수술하고 사직서를 내고 있다가 이후 1990년경 유방암이 재발하여 죽었다. 당시 동성(김씨)의 남편이 부산 금정구청 기획감사실에서 통계계장을 하고 있었고 이후 들리는 바에 의하면 김남숙씨의 남편이 동아대학교 회계학과(재정의 지출부분)를 중퇴했다는 말이 들려왔다. 김영삼씨의 위암 발병시기와 김남숙씨의 유방암 재발시기는 1990년경 당시 박재춘 가정복지과장에 유방암이 와 있을 당시와 동일하며 이 시기는 1988년 1월 전두환 정부 말기 국민의료보험제도를 전격 발표한 이후(노태우)정부 시기이다. 제안자 어머니 (윤씨)의 당뇨병은 그 이전 전두환 정부 시기에 왔다. 제안자는 전두환 정부 초기 두 최씨의 공무원이 억울하게 짤리어 나간데 대해 공무원들이 이상하게 생각했지만 그것이 최규하 대통령이 받는 대통령 연금과 관련이 있는 줄은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다. 대통령 연금자체에 대해서 몰랐기 때문이다. 그러면 재정 지출이 아닌 재정 수입(세무과 공무원)의 공무원 두사람이 왜 죽었는가 그것은 공무원의 연금은 연금 기여금을 미리 내고 받지만 대통령 연금은 그것이 아니므로 그러한 것이다.
대통령의 연금 수령 사실이 공개되지 못한 것은 최규하 대통령과 윤보선 대통령이 그 수령자였기 때문에 쉬쉬한 것인 듯하다. 안두희가 김구 선생을 쏜 날짜(1949년 6. 26일)를 안두희가 살아 있어서 밝히지 못한 것과 유사했다. 그래서 노무현 대통령은 재임 중 “ 열어서 망하는 일보다 닫아서 망하는 일이 더 많다 "라고 한 적이 있었다.
............................................

그리고
정부는 열면 위기 개입을 해야만 한다. 특히 병원이 그러하다. * 제안자의 아버지에게는 그러지를 않았다. 현 대통령들이 제안자에 대한 존재감이 없었던 것이다. 못된 국민들은 제안자의 혈족을 이용해서 정부의 부랑인 보호 및 식품안전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테스트하고 있는 것이다. 제안자가 노무현 정부 동래 병원(병원장 : 박씨)에 입원해 있을 당시에도 당해 병원은 제안자를 포함한 입원 환자에 대해 ‘위(?) 검사’ 를 했다 외부의 내과의사 (전00씨 - 현재 금정구 부곡동에서 병원 운영)를 모셔서......
그래서 범어사 스님들은 ‘ 불을 지르자면 장작개비가 있어야 한다’ 면서 장작개비를 치우라고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어찌 개인성도 대표성도 없는지 ....
제안서의 제출도 개인성으로 보면 민원이요, 공무 담임권을 생각하면 대표성인데 제안자가 내어 놓은 그 위기를 왜 그대로 넘어 갔나 ?
안동수의 건이야 생활수급자의 자격이 당연해서 제안자가 그리했지만.......박학민씨의 간경화도 다르지 않다.
문재인 대통령은
기관청에서 새마을기를 내리게 하고
대통령 연금은 모두 중지시켜야 한다. 대통령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리고 제안자 아버지에 대해서도 지금이라도 청와대에서 직접 조사를 해야한다. 그대로 넘어가면 제안자의 가족에게도 김씨들의 병원들에게도 좋지 않을 듯해서다. 청와대가 밑에 내려와 있다는 이상한 말이 나온지 오래 되었다.
제안자 주위에도 문씨가에 시집을 간 이종 동생도 있다. 수필가다. 콜레스테롤이 270이어서 콜레스테롤 약을 먹고 있다고 했다. 윤씨의 혈족들은 ‘ 당뇨 아니면 고지혈증 ? ’

푸른 내과 김민종 의사가 발급한 엉터리 진단서와 병원이 아버지에 수면제를 먹인 사실에 대해서 밝히면 된다. 사람이 죽으면 심장이 멎으니....
2016년 1월 13일, 김민종 의사(원장)는 푸른내과의 초음파 검사 기사가
아버지의 심장이 나쁘다고 했는지 가족들이 기히 알고 있는 병인 고혈압 외 심장에 대해서 운운을 해서 제안자가 마지막으로 ‘ 아버지는 국민건강 검진을 받으면 당일 의사가 노령에도 건강하다고 한다. 그래서 노령에도 대장암 수술(내시경 수술)도 받았다고 하면서 심장이 그렇게 나쁘다면 진료의뢰서로써 부산대학병원에 가서 심장 수술을 받겠다고 하니 그럴만한 단계는 아니고 노령이면 올 수 있는 그런 정도라고 했다. * 그런데 제안자의 올케가 전화로 갑자기 진단서를 요청하자 엉터리 진단서를 발부했다. (당시 당뇨병도 넣었다). 내과의 기본인 혈액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 진단서가 발급될 수도 없지만........제안자는 당일 아버지는 당뇨가 아니라고 했다. 당일 병원은 처방전(일주일분)을 발급해서 약을 병원에서 물어보니 고혈압약 외 다른 약(뇌의 활성을 도운다는 약)이 있어서 제안자가 김민종 의사에 ‘ 아버지는 치매가 아니다’ 라고 하며 그 약에 대해서 문제를 삼으니 치매가 아니라도 먹을 수 있는 약이라고 하며 영양제를 맞을 것을 권해서 그리했으며 또 그 약에 대해서 이종 동생에 전화를 해서 다시 물어보니 ‘일주일분이라면 먹어도 되는 약’ 이라고 했다. 당일 부산시의료원에 진단서를 발급 받으러 가려니 시간이 너무 늦어 집안의 한의사(한의학박사 안공립씨)가 이사장인 고려한방병원(안에 효사랑 요양병원)에 들러 엉터리 진단서라고 하면서 진단서를 보이고 상담을 하니 진단서를 끊어오면 월 50만원으로 입원이 되며 이전에는 얼마 후 퇴원을 해야 했으나 요즈음은 오래 입원해 있을 수도 있다고 해서 아버지께서 웃으시며 좋아하셨는데 그것이 아버지의 마지막 웃음이 될 줄이야 ......
제안자는 ‘ 아버지 제2의 안동수, 안된다’ 고 했었다.
참고로 아버지는 대장암 수술을 받은 후부터 체중이 내렸다. 그것은 이해가 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에는 점검반이 있다고 했다. 지금이라고 점검을 해주시기를 바란다. 그러나 노숙자 문제처럼 넘어가서는 안된다. 식품안전은 양김씨와 관련이 깊다. 옥석은 가려야 한다. 그리고 제안자는 가족의 일원이기도 하지만 공무 담임권을 가진 제안자이기도 하다.
요즈음 부산의 거리를 청소하는 환경 미화원들이 노숙자처럼 보이는데 이것이 사실이면 서병수 부산시장은 제안자가 알도록 공표해주면 안되는가 ?
노숙자들도 알 권리가 있다. 그리고 노숙자는 계속 생길 수 있는 것이다.
노숙자의 프라이버시도 중요하지만 제안자가 있었으므로 그러하다. ‘ 더 파티’ 에 ‘ 아모르 파티’ 라는 노래가 유행이 되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첨부 파일 (생략)
1. ♬ 식생활 (食生活) 관련 소식 (2)
2. ♬ 편두통 다스리기 외 (13건)

-- 2018. 2. 19(월) --
.
등록 : 2018. 2. 19(월)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 민원 120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
* 2018. 2. 20(화) 상기 파일 1,2 첨부 생략 / 붉은 글씨 보충
등록 : 2018. 2. 20(화)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제안자의 아버지에게는 그러지를 않았다..........
- 그동안(2016년 1월 ~ 2018년 1월) 제안자의 제부(강00 - 60대 초반)에게 폐암이 왔다는데 정확한 결과는 더 두고 보아야 할 듯하다.
- 그 훨씬 이전 제안자의 올케(강씨)의 부친이 영도구에 살면서 폐암으로 고신대학병원(복음병원)에서 수술을 했다. 당시 의사(1차 진료기관)는 엑스레이 사진을 찍어 보더니 폐의 사진에 동전만한 것이 보인다고 했다는데.....박전정부에서 국가보훈처장(박00씨)은 북 김일성의 어머니가 강씨라고 밝혔다. (-2018. 2. 22일 제안자 안정은 보충기록 )

- 제안자의 제부(강00씨)는 현재 항암 치료중이며 그동안 담배를 피웠다고 한다. 요즈음도 담배피는 사람이 있었군 ! (2018. 2. 22, 제안자 안정은 기록 )

........................
* 그런데 제안자의 올케가 전화로 갑자기 진단서를 요청하자 엉터리 진단서를 발부했다................(추정) 제안자의 올케(강00)의 부친은 오래 전 부산 영도구에 거주했는데 부인(이00)이 당뇨병이라 동네병원에 부부가 같이 갔는데 당일 엑스레이를 찍어보았다고 한다. 그런데 병원에서 폐사진에 “ 동그란 동전과 같은 것이 보이므로 큰 병원에 가보라 ” 고 해서 가보아서 결국 고신대병원(=복음 병원)에서 폐암 수술을 받았다. 이후에는 전과 같이 병이 없었는데 요양병원에 간다고 하기에 폐암수술은 받았고 그럼 무슨 병으로 요양병원에 입원을 하는가 궁금했는데 이후 입원하고 몇 년도 되기 전에 사망통보를 받았다고 했다. 제안자의 올케가 제안자의 아버지(안태화)가 요양병원에 입원하기 위하여 아버지의 건강진단서를 급히 받으려고 한 것은 -부친(강)을 거울삼아 - 그리한 것은 아니었는지 ......... 주위(최명복 - 여성)에서는 건강상 별 문제가 없이 장수했으나 노쇠로 거동이 어려우면 결국 요양병원으로 가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상하게 얼마 되지를 않아서 사망통보를 받았다. 제안자 주위에는 건강하고 오래 사신 어르신들이 비교적 많았다.
(- 2018. 2. 23, 제안자 안정은 기록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姓폭력인가 아닌가 ?

.................................................................
부산시 공무원 - 이씨 여성 (남성 × )
.................................................................

0. 이말순 국장 (서울법대) .......... 사무관 시험 치는 날, 자녀 둘이 연탄가스로 사망

0. 이복화 (부산여상, 제안자 학교 후배) ..........신혼초에 부부가 연탄가스 중독 (남편은 사망)

0. 이순자 (파독 간호사, 보건소 간호원 )...... 금정구 보건소에서 당뇨가 옴

0. 이경희 (부경대 ) ........ 세무직 공무원으로 첫아이를 낳으면서 태를 낳지 못해 자궁 적출

첨부 파일
3. 병원 밥값 보험 적용 개선 외

-- 2018. 2. 20(화) --

등록 : 2018. 2. 20(화)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