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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추적, 안면마비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대학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 영양사 )
- 경성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2003년 8월)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가정학과(식품영양학 전공) 4년과정 졸업 (2012. 2. 22일)
- 국가 고시 영양사 시험 2014. 2. 7일 응시 (합격, 영양사 면허증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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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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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행정자료실장)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 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9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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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추적, 안면마비(얼굴의 좌우가 비대칭이 되는 증상 )


- ※ 구안와사의 원인은 바이러스 -
구안와사란 안면마비의 질환으로 얼굴의 좌우가 심하게 비대칭이 되는 질환이다. 이는 *1)바이러스가 안면근육을 지배하는 뇌신경인 얼굴신경(*2) 삼차신경)에 침투하여 일어나는 뇌신경 장애 질환이라고 한다.

제안자는 구안와사는 아니지만 고등학교 재학시절, 자리에서 앉았다가 일어나면 발이 자주 저렸다(연달아서 10회 이상 - 1년간에 걸쳐 )
그 즈음 어느 날에는 새벽에 손을 머리 위로 올리니 갑자기 손이 또 저렸다. 주위에 이를 말하니 “ 키가 큰다고 그런가 보다 ” 라고 하였지만
이의 원인도 바이러스가 원인일 확률이 높다.
- 그리고 공직(공무원)에 취업 후 오후에 커피를 마신 날 밤에는 잠이 늦어지는 증상이 있었으나 이것은 평소에 남들처럼 카페인(커피나 녹차)을 섭취하지를 않아서 ‘ 카페인에 예민하다’ 고 생각하고 개의치 않았다. 평소의 수면은 낮에는 자리에 누워 자는 일이 거의 없었고 밤의 수면은 8시간 충분하게 잤다. 그런데도 얼굴은 좌우가 약간 비대칭이었고 이는 체중이 내리고 얼굴이 야위면 더 뚜렷했다. -

식품에서 장류와 김치는 가능하면 팔팔 끊여서 먹도록 하고 김장김치는 식재료(고춧가루 등)를 위생적으로 처리해야 한다.
그리고 손발이 저리는 현상이 계속되면 간과(看過 - 깊이 주의하지 않고 예사로이 생각하고 내버려 둠)하지 말고 * 3) 제때 한의원에 가서 상담을 받아 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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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4. 11(월) / 5. 11(수) / 6. 12(일)/ 8. 2(화) --
-- 2017. 4. 19(수) / 2017. 6. 27(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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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4. 11(월) / 5. 11(수) / 6. 12(일) / 8. 2(화)
보건복지부(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 시장 : 서병수 )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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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8. 2(화)
제안청 부산시청 ( 시장 : 서병수 )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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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4. 19(화) / 6. 4(일) / 2017. 6. 27(화)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부산 민원 120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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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러스 ...................
- 바이러스와 박테리오 파지 -
바이러스는 자신이 증식하는 능력이 없고 살아있는 동물, 식물, 미생물에 기생하는 초여과성의 미생물이다. 바이러스는 숙주 특이성이 있어서 동물 바이러스는 동물에 식물 바이러스는 식물에 미생물 바이러스는 미생물 세포에 기생한다. 특히 세균에 기생하는 바이러스를 박테리오 파지라고 하는데 용균 파지와 용원 파지가 있다. 이 박테리오 파지는 동식물성 마이러스 보다 쉽게 배양할 수 있으며 자기 복제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유전 연구나 재조합체를 운반하는 벡터로 사용한다. 그러나 발효식품과 의약품을 생산할 때 이 스타터가 파지로 오염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파지의 오염대책이 필요하다. ( - 식품 미생물학, 127쪽 )

- 식품관련 바이러스(파지)와 파지에 대한 대책 -
바이러스는 사람을 비롯한 동식물 질병의 원인이 될뿐만 아니라 미생물을 이용한 발효식품의 제조나 아미노산과 항생물질의 발효생산에서 생산균주에 오염되어 막대한 손실을 입힌다. 이러한 피해를 예방하는 길은 식품이나 발효공장의 주변 또는 공장 내부, 사용설비와 기구들을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여야 하며 사용하는 재료나 발효 원료를 철저히 살균할 필요가 있다. - 이하 줄임 ( - 식품 미생물학, 133쪽 )
- 식품미생물학, 이진희, 민태익 공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10년, 127쪽, 133쪽 -

* 2 ) 삼차신경 .................. 뇌신경의 하나로 감각과 운동의 혼합신경을 지배한다. 감각신경으로는 안면, 눈, 코, 이(耳), 혀 등의 감각 / 운동신경으로는 저작, 연하 운동, 고막의 긴장 등이다. (- 인체생리학, 이연숙 외 4인공저, 파워북 2011년 78쪽)

* 3) 제때 한의원 ............... 제때 한의원이나 신경과 전문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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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효김치 그대로 먹어서는 안될까 ? -
중국인들은 대부분의 음식을 끓여서 먹는다고 한다. 그러나 한국의 음식은 김치 등 발효식품이 많고 그 발효식품도 그대로 먹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한국인들은 얼굴의 좌우가 비대칭인 사람들이 중국인보다 훨씬 많은 것일까 ?
그렇다면 배추김치, 열무김치, 등 김치를 아예 먹지 말아야 할까 ?
아니면 상기(* 바이러스......)에서처럼 [ 발효공장의 주변 또는 공장 내부, 사용설비와 기구들을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여야 하며 사용하는 재료나 발효 원료를 철저히 살균 ] 하면 염려가 없는지......(2017. 6. 27일 안정은 보충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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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3. 2(금) --
제안청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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