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왕적 대통령........황제노역 (사자성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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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식품생산원 파견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민들이 먹는 참깨의 대부분이 전두환 정부이래 중국에서 들어왔으므로 한국정부는 중국 조선족 자치주인 연변에 참깨를 재배하는 인력들이 머물 아파트를 지어주고 참깨를 안정적으로 생산토록 해야 한다. 이에 대한 재원은 통일과 나눔(이사장 : 안병훈)의 재원으로 사용하고 참깨의 생산자는 중국 조선족 자치주의 주민, 한국민, 북한 주민들을 참여시킬 수 있으며 아파트의 건설은 LH가 맡으면 되는데 시공 책임자는 개발주의자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이 맡아주어야 한다. 그러나 언제까지 이를 구실삼아 전 대통령을 잡아 둘 수 있을런지 ?
이에 대한 제안서 및 제안 계획서는 ‘ 열어라 깨 ! ’ 라는 파일 등으로 이명박 정부 초기 대통령실과 각시도청에 동시에 우편으로 우송이 되었다. 당시 그 참깨로써 참기름을 각시도의 재래시장에서 짜는 방법 / 인천시의 재래시장 한곳을 지정해 한국전통식품 참기름 생산연구소로 지정해서 짜는 방법 / 강화도에서 짜는 방법 등으로 제출하였는데 천안함 폭침의 사건은 제안자가 중국에서 생산한 참깨를 가져와서 강화도에 ‘ 한국전통식품 참기름(들기름 포함) 생산연구소’ 로 지정하고 참기름을 생산토록 하는 제안 계획서 (파일명 : 열어라 깨 ! )를 제출하고서 일어난 사건으로 기억한다.
참깨를 참기름으로 짜고 남은 것이 깻묵인데 깻묵이 중국 연변에 남을지 아니면 한국에 남을지에 대한 결정은 제안자에게 있지 않다. 그러나 분명하며 그리고 당장 실천 가능한 것은 지금이라도 중국 연변에서 생산되는 참깨의 품질을 점검하여 수입할 식품생산원과 계산원(국세청에 근무하는 6급 또는 7급의 여성 공무원을 파견 근무)은 중국에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제안자가 이명박 정부, 상하이 여행에서 귀국하는 날 참깨를 파는 곳에 갔는데 그즈음은 참깨를 잘 선별하고 씻어서 팔고 있었는데 가격(3Kg)은 5,000원 올라 있었다. 이는 박전정부 제안자가 중국 장가게 여행에서 구입해 온 참깨에서도 그러했다.
문재인 정부는 가능한 부분은 실행해야 한다.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다.
실제 제안서에서는 한국전통식품에 대해서는 그 재원이 없어서 한국전통식품에 종사하는 생산자들의 모든 보수는 생산하는 식품가에 포함시키기로 계획이 되어 있었다(* 제안서 79쪽). 식품생산원과 계산원을 우선 중국 연변에 보내어야 된다는 제안 건의 (식약청 여론광장에 공개 건의)는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과 동시에 내어 놓은 재산이 있어서 그로써 중국 조선족 자치주인 연변에 식품생산원과 계산원이 머물 기숙사를 우선 지어 줄 것을 건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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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서 79쪽...........(원장 보수의 출처, 수정) 2011. 12. 30일자 대통령이 위촉하는 원장의 보수(6백만원)은 국비로 지급토록 건의 ( 이명박 대통령, 2011. 12. 30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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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의 과도기에는 단순 압착유인 참기름, 들기름, 수입산의 올리브유(엑스트라 버진, 버진) 를 제외한 여타의 ‘ 정제된 식용유’ 로 조리된 식품은 사먹지도 그리고 집에서도 조리하지도 않아야 한다
첨부 파일 (2개) : 식품생산원 파견
--2018. 3. 2(금) / 3. 3(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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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 3. 2(금) / 3. 3(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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