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시도지사 및 구청장 및 군수(단체장) 선거는 2014년 6월 4일에 있었다. 2018년 6월 13일이 차기 단체장 선거일이므로 이제 169일이 남았다
국민들은 권리(선거권 또는 투표권) 위에서 잠자지 말고, 다가오는 민선단체장 선거에서 시도지사 및 시군구청장을 심판해야 한다. 현 대통령도 2017년 올해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들이 뽑았다. : 2017. 12. 26일 현재 -
.
.
작성자 : 안정은
수신처 : 문재인 대통령
※ 17곳의 시도지사
- 서울특별시장 : 박원순
- 부산광역시장 : 서병수
- 인천광역시장 : 유정복
- 대구광역시장 : 권영진
- 광주광역시장 : 윤장현
- 대전광역시장 : 권한대행 이재관
- 울산광역시장 : 김기현
- 경기도지사 : 남경필
- 강원도지사 : 최문순
- 경남도지사 : 권한대행 한경호
- 경북도지사 : 김관용
- 충북도지사 : 이시종
- 충남도지사 : 안희정
- 전북도지사 : 송하진
- 전남도지사 : 권한대행 이재영
- 세종특별자치시장 : 이춘희
- 제주도지사 : 원희룡
제목 : 문재인 대통령은 제안청과 제안자에 제안서 접수증 발부해야 한다.
제안서를 내어 놓으면 그 생리 그래프로써 창피하다고 해도 제안자는 창피를 당하기 위해서 제안서를 제출한 것은 아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한지 6개월이 훨씬 넘었는데 박지원 대통령 비서실장이 제안청과 제안자에 제안서 접수증이나 접수 확인증을 왜 여태껏 주지 못하는지 조사를 하고 지금이라도 제안청과 제안자에 제안서 접수 확인서라도 발부토록 해야 한다. 만일 지금이라도 발부를 못하겠다면 대통령이 발부해도 된다.
대통령에 취임했으면 가장 먼저 그것을 조사했을 것이 아닌가 ? 제안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면..... 그것이 제안자의 환경을 좋게 하는 것이다.
국민의당 안철수씨가 바른정당과 합당하려고 하는데 옆에 박지원씨를 두고서 합당이 될 것인가 ?
그것은 지난 대선에서 ‘ 식’ 소리를 명쾌하게 스스로 하지 못하고 그동안 박지원씨가 접수증을 주도록 종용하지도 못하고 옆에 두고 있어 왔다.
그리하니 대법원에서도 박지원씨를 불법 정치지금의 사슬에서 풀어 준 것이 아니든가 !
안철수씨는 차기 대선에서도 대통령으로 출마를 하지 말고 새정치만을 하도록 제안자가 권한 이유이다.
0 제안자 주소 : 부산광역시 금정구 중앙대로 1985번길 32-6번 102동 1205호, 안정은 (우편번호 46227 )
참고 : 또 살아난 박지원 ..... 대법, 파기 환송
==========참 고 =============.
또 살아난 박지원 ..... 대법, 파기 환송
박지원씨는 * 저축은행에서 불법정치자금 8,000천원을 받은 혐의로 상고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2심을 깨고 대법원 3부(주심 김용덕 대법관)무죄취지로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 보냈다.
대법원은 판결에서
“ 불법 정치 자금을 주었다는 사람들 (오00씨 포함)말을 믿기 어렵다” 는 게 대법원의 판결 이유다. 그리고 “ 특별히 신뢰할 이유가 없는 금품 공여 진술을 근거로 2심이 유죄를 선고한 것은 잘못이라고 밝혔다 ”
이로써 의원직 상실과 정치 생명 위기에 몰렸던 박의원은 의원직도 유지하고 2016년 4월 초선에도 출마할 수 있게 됐다. (-2016. 2. 19일 조선일보 1면, 최연진, 김아사 기자 )
________________________
* 저축은행 ....... 이전 상호신용금고였다.
==================================
-- 2017. 12. 26(화) --
등록 : 2017. 12. 26(화) 02: 59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