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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진언(眞言)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진언(眞言)

참된 말은 주문이라는 말과 동의어다. 불교에서 일컬어지는 것으로 짧은 글귀로서 진리를 내포하면 언제나 외워야 하는 주문(=진언)이 되는 것이다

1. 나무아미 타불(내가 곧 부처다 = 천상 천하 유아 독존)

2. 약사 여래불 (약을 죽이며 오는 부처가 바로 부처다)

상기 1과 2는 불교의 진언인데 제안자가 시대에 맞게 재해석해 본 것이다. 상기 2항에서의 약이란 시중에서 오남용되는 약을 뜻한다. 또한 2의 사항은 세간에서 회자되는 치약(약으로 다스린다). 치질(질병으로 다스린다)이라는 경고성의 용어와도 상통한다.


1. 천안함 폭침으로 인해 죽었다는 46인의 장병 유족 위로금에서 395억원 중 남은 금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돌려주라 !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아야 한다.

그리고 북과 노숙자를 도울 은행 창구나 ARS 번호를 서로 분리해서 새로 마련하라 !
통일과 나눔 / 북한 주민 돕기 / 노숙자 돕기는 아무나 못한다. 신문지상에서 내어놓는 거액의 헌금을 살펴보면 곧 알 수 있다. 요즈음은 다양한 사회라고 하는데 왜 기부금의 창구는 다양성에서 비껴 가는지 ? 북한 주민돕기에서의 북은 한국의 안보문제이라 대상에서 달라질 수 있으나 역대 정부에서 해 온 일인데 새삼 달라져야 할 이유도 없다고 보여진다. 남북의 기조를 바꾼 것은 근래 한국에서의 박전정부였다.

2. 대통령 연금은 중지하고 공무원연금은 모두 최고금액 상한제’ 로 바꾸어야 한다.

3. 한국 국회는 의원들이 부자(또는 부녀)가 연달아서 대물림하는 국회의원이 없도록 선거구를 중대선거구제로 전환하여 동시에 국회의원들의 자질을 높이고 임기는 국회의원 4년 연임 8년제 또는 1인 8년제로 제한토록 하여 헌법을 개정하고 국회의원의 수는 200명 선으로 하여야 한다(개헌 사항)
시도의원이 새로 생겼고 국회의원의 수가 너무 많으면 의사 결집도 어려우며 특히 국회의원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선거구를 중대선거구제로 바꾸어야 한다. 단체장 선거를 바로 앞두고 있으므로 한국 국회는 현실 정치(정당 공천 중지)를 하고 문재인 대통령은 우선 기초지방의 단체장들이 지방청의 관료가 맡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 국회의원이 아닌 대통령만이 할 수 있다.
단체장 선거에서 정치인인 국회의원들이 단체장을 좌지우지하는 나라에서의 정부 수반은 대통령이라 할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은 결코 정치권에서 알아서 할 일이 아니다. 문제인 대통령은 대통령의 정체성(=주체성, identity)을 확립해야 한다. 그러하니 제안자가 대학교 행정학의 교과목에 대통령학을 개설해야 한다고 한 것이다. 공무원들도 공무원의 정체성을 확립해야 한다. 우선 대통령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나서 영부인이 푸른색의 옷을 입어야 하는 것이다. 대통령의 정채성도 확립하지 않고 영부인이 푸른 옷에 누런색의 삼각의 칼라를 하는 것은 청와대가 정신병동으로 가는 출발점이다. (김윤옥 여사 → 김정숙 여사)
제안자가 한국의 청와대가 잘못되어 있다고 한 이유이며 김영삼 정부에서 학교에서는 학부형들이 색종이 접기를 하고 제안자는 이로써 한국 정당의 색을 다수당으로부터 빨주노초파남보로 해 줄 것을 권한 적이 있다.
여성도 영부인도 남자들의 악세사리가 아니다. 색은 여성들에게 돌려주고 정치는 색을 오염시키지 말아야 하고 영부인도 색을 오남용하시지 말기를 당부드립니다. 영부인도 국록을 받는 공인(公人)입니다.

4. 공무원법 제 57조를 개정해서 선거로 들어오는 정무직 공무원들도 사전 및 사후(당선 후) 정치운동을 못하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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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3. 5(월) --

등록 : 2018. 3. 5(월)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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