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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姓폭력, 女性폭력 없애라 !

작성자
안 * * *

- 姓폭력, 女性폭력 없애라 ! : 이명박 정부 당시 피해자 -

- 좌경은 언제나 취약한 구석을 노린다고 했다. 안병영 교육부 장관이다.
김영삼 정부에서의 아모레 설록차는 우경인가 좌경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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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안서 주제 : 식품안전 (Safe, Food )

내용 : 아래 글

----------- 목 차 -----------
1. ※ : 서울 시청의 글 (작성자 : 박철흥)
2. 가야 밀면의 신성분 : 2012년 7월
☆ 대구에서 사과 식초 생산

3. 경운기 교통 사고 : 2012년 10월
4. 폐암으로 사망 (여성 최명화 - 어머니가 경주 이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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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

[ 서울시청 (시장 : 박원순)- 자유게시판 : 2014. 3. 23일자, 등록 : 박철흥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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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목 : 줄임

요즘,
새정치단과 함당해서 얼굴이 활쫙 ?다.
추락일보직전에, 구사일생한 모습과 함께 ......
그런데,
지략가라고 알려진 그에게 큰 걱정거리가 있을 것이다.
바로 이명박이 취임하고, 이임하고도 그에 대해서 일언반구도 자제한한채
그를 이나라 역사상 가장 청렴결백한 각하로 포장해준 점과,
그가 야당정치인 대표로써 , 노무현이 온갖 올무에 걸려 발버둥거리다 못해
스스로 몸을 던질 때까지 그것에 일조를 했단것이다.

포장은 야당대표이면서 그들과 한패거였단거다.
각하는 초록이니까 그렇다쳐도 ...........
그가 언제쯤 추락할까?
아마도 안철수의 입에서 이명박에 대한 언급이 나올때 쯤이 아닐까싶다.
더불에 추락할것 들 많을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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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2, 가야 밀면의 신성분 : 2012년 7월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경남 산청, 공영 약초거래소 설립

-- ( 중간 줄임 )--

한약에 대해서는 한의사가 가장 많이 알 것이지만 소비자(환자)의 경험도 무시해서는 안 될 것이다.
제안자는 2012년 8월말, 어느 가야 밀면집(주방장 이**)에서 나쁜 식초를 먹고 일년 넘게 한의원에 다니고 있지만
아직 완전히 완쾌되지가 않아서 짜증스럽다.

-- ( 이하 생략 ) --

-- 2014. 1. 29일(수) --



[ 대구시청 - 자유 게시판 : 2012. 6. 15일자 등록 ]

작성자 : 안정은

제목 : ♬ 식품안전 어디까지 왔나 ?


- 한국전통식품의 재원과 부지 -


-- ( 중간 줄임) --

- 식초로서는 감식초가 나와 있다. 시중의 사과식초는 양조식초라고 하는데
막걸리 등 술을 삭혀서 만드는 한국전통식품의 식초보다 사과식초가 낫다면
대구광역시 식품생산연구소에서 생산 보증하여 타 시도로 내면 될 것이다.

-- (이하 줄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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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3. 경운기 교통 사고 : 2012년 10월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안서 주제 : 식품안전


제 목 : 대통령 혼자서 할 수 없는 일이다.
제 목 : 박재완 장관은 물러나고 ( )씨로 교체하라 !
제 목 : 민주화가 밥 먹여주는가 ? 그렇다.
제 목 : 제안자의 인척을 왜 거리에서 살해하는가 ?
서규용 농림부장관은 물러나라 !


-- ( 중간 줄임) --

박희태 의장님의 지역구( 남해군 →) 는 경남 양산시 ( 시장 : 나동연)였다.

-- (중간 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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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지난달 (2012년 10월)
양산시 남락부락 (고향)에서 오랫동안 농사를 지어 온 농부(이** : 1960년생)가 가까운 국도(국도의 지름길)에서
경운기를 끌고 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하였다. 본인 큰형부의 조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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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11. 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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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폐암으로 사망 (여성 최명화 - 형부 이*우 씨의 고종 사촌)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흐르는 눈물


내가 1987년 3월부터
부산 동래구(현 금정구) 장전1동 사무소에서 근무할 즈음이다.
당시 장전1동 사무장 우점구씨(50세 이하)가 신장염으로 투석을 받고 있으면서 죽어가고 있었고
본인의 어머니(당시 만 57세)는 직장암 진단을 받았다. 그리고 장전1동 관내에는 나의 언니가 살고 있었는데
언니의 *시어머니(최** : 65세 이하)에게 간경화증이 와 있었다.

-- ( 이하 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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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최** : 65세 이하)에게 간경화증이 와 있었다........ 시어머니의 아들이 나의 형부 이*우이다.
그리고 이후 이명박 정부에서 폐암으로 갑자기 죽은 최명화(청와대에 근무한 임00씨의 처형, 그녀의 어머니가 이**)는 즉 나의 형부 이*우씨와 고종사촌간이다 (즉 최명화는 이*우씨의 고모님의 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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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 3. 24(월)/ 3. 25(화)
식품의약품안전처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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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주 제 : 姓폭력인가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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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무원 .........이씨 여성 (남성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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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말순 국장 (서울법대) .......... 사무관 시험 치는 날, 자녀 둘이 연탄가스로 사망

0. 이복화 (부산여상, 제안자 학교 후배) ..........신혼초에 부부가 연탄가스 중독 (남편은 사망)

0. 이순자 (파독 간호사, 보건소 간호원 )...... 금정구 보건소에서 당뇨가 옴

0. 이경희 (부경대 ) ........ 세무직 공무원으로 첫아이를 낳으면서 태를 낳지 못해 자궁 적출

-- 2018. 2. 20(화) --

등록 : 2018. 2. 20(화)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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