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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1 ) 식품안전기금 거두게 하라 !

작성자
안 * * *

- 한국의 국회의원은 근무시간이 몇 시간인가 ? 회기 때 제외하면 할 일 없어서 지역에 돌아다니면서 관내 공사한 것 파악해서 단체장이 한 것인데도 자신이 한 것인양 선거 때 생색 내고..... -

- 강의에도 특강이 있다. 한국 국회는 임시회를 소집해서 식품안전기금을 거두도록 의사봉을 쳐라 ! 국회의원이라고 밥 안 먹고 사는가 ? 저런 인간들에게 밥 해주는 여성은 여성인가, 돈 벌레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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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제 목 : 아버지 喪中, 49제

제안자의 아버지가 2018. 1. 11(목) 새벽 2시경
금샘노인요양병원(부산시 금정구 청룡동 소재)에서 영면(영원히 잠듦)하셨습니다.
死因(금샘노인요양병원장이 진단하고 발급한 사망진단서)은 고혈압(8년전 발병), 심부전(8년전 발병)이었으며

2018. 1. 13일 아버지는 14년 전 영면하여 계신 어머니(망 윤금동)의 곁(신불산 공원묘지 - 경남 양산시 어곡동) 에 안장되었습니다.
제안자를 포함한 유족들은 아버지의 영혼을 위로하여 편안하게 하늘나라로 가시도록 범어사의 어느 암자(내원암)에서 49제 제례식(불교집안에서 사람이 죽은 후 49일간 절에서 행하는 불교 제례의식)을 올리고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 2018. 1. 14(일), 06 : 00 제안자 안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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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 1. 14(일)
제안청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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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제목 : 추적, 동래구 공무원들의 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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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공부하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은 없다.
제 목 : 한국 국회는 교육집단을 50년간 범죄집단으로 만들었다.


- ( 중간 줄임 ) -

그런데 한 참 후 동래구청 세무1과 부과계에서 일했던 김영삼씨가 금정구가 분구가 되고 관내의 구서동 사무소 사무장으로 와 계시다가 돌아가신 것(1990년 12월)은 위암이 오자 금정구 구서동으로 발령이 난 듯하다. 김영삼씨와 고스톱 및 술로 매우 친했던 박종두씨가 1995년경 금정구 사회복지과에 복지과장으로 온 것도 간암이 발병하고 금정구에 온 듯하다. 이로써 이지역의 국회의원 김진재 의원님이 쓰레기(?)를 모두 (동래구에서) 금정구로 보낸다는 것은 그것을 의미했을 것이다. 분명한 내용은 잘 알 수 없지만.
그러나 거대 동래구에 근무했던 공무원들이 많이 병사한 것은 박정희 정부 당시 동래구의 국회의원(이기택씨, 박관용씨)이 모두 야당에서 몸담았기 때문인 듯하다
해방 후의 정부사에서 살펴보면 박정희 정권에 항거한 것은 부산만의 사정이 아니다. 그러나 부산시 동래구 공무원의 희생이 많았던 것은 부산이 부마 사태 등의 역사적 항거 사건의 소재지 때문인 듯하다. 공무원도 실제 국민의 한 사람이다. 공무원이라 별종의 인간이 아니라면 정치 운동을 못하는 공무원이라고 역사니 정치를 거역하거나 역류하는 사람은 아닌 것이다. 제안서 서문에서 세무1과에서 같이 근무했다가 이후(전두환 정부 이후) 병사한 모범 공무원 * 두 김씨 (김영삼씨, 김남숙씨)는 제안자는 그 사유로써 ‘ 대통령의 연금’ 과 관련이 깊을 듯하다.
무기는 밖의 무기가 사용된다.
질병(세균 등), 차량, 약물, 매개체로서의 식품 등. 공직 안에는 그러한 무기들이 없다. 그 중 중요한 매개체가 된 식품은 어떤 형태로든 이전과 달리 정부의 규제가 필요하다. 문재인 정부는 국민들이 부여한 공직자(대통령 포함)의 정당한 권한(공무 담임권)을 이용해서 국민들을 위해서 제안서대로 하루바삐 실행을 해야 한다. 직무를 유기해서는 안된다. 국민들이 제안자의 가족 및 친인척을 희생시키는 것에 더 이상 눈감아서도 안되고 제안자 아버지의 죽음처럼 수수방관해서도 안된다. 제안자가 수차례 국정책임자인 대통령이 제안자에게 사과를 하고 식품안전의 국정은 담화문을 발표하고 투명하게 추진하기를 요청해 왔다. 이명박 정부 말기에서부터였다. (김선주, 김선배의 병사, 이00의 경운기 사고사, 제안자 질녀 아들의 짝눈, 아버지의 이상한 죽음)

-- 2015. 10. 25일(일) / 2018. 3. 6(화) --

등록 : 2015. 10. 25일(일)
보건복지부(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전남 진도군청 (군수 : 이동진) - 참여광장 - 자유게시판 (등록번호 : 17301)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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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11. 5일 (목) / 11. 8(일)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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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12. 19일 일부내용 보충 기록 및 삭제
등록 : 2016. 12. 19(월)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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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김씨 (김영삼씨, 김남숙씨)는 제안자는 그 사유로써 ‘ 대통령의 연금’ 과 관련이 깊을 듯하다. .......................김남숙씨는 동래구청 세무1과 부과계에서 근무를 하다가 진급해서 동래구 사직동 사무소에 근무를 하면서 유방암이 왔다. 이는 동래구청 총무과 총무계장(6급 - 인사 업무를 보는 부서)으로 근무하던 김창수계장, 양00계장이 전두환 정부가 들어서고 나서 공직을 사직한 것과 관련이 될 듯하다. 사직, 사직, 사직, 사직
그 이전 전두환 정부 초기 개혁이 시작되기 전 공무원들에 모두 사직서를 내게 하고 그것을 받지 못한 공무원들이 몇몇 나갔는데 2사람의 최씨 공무원이 이상하게 잘리어 나갔다. 1명은 총무과 회계계에 근무를 하다가 확인서를 써 준 것이 있어서 전두환 대통령에 제출한 사직서를 받지 못해 나갔고 또 1명은 총무과 새마을계에서 감사를 받으면서 대답을 잘못했다고 결국 스스로 나갔다. 이 두 최씨의 공무원들이 표적이 된 것은 전두환 정부에 대통령의 자리를 물려준 최규하 대통령과 관련이 있고 동래구청 총무과에 근무해 온 두 최씨 공무원이 사직함으로써 대통령의 연금에 대한 것이 밝혀지지 않을까 이를 차단한 것이며 어떠한 결정에 참여했던 공직자들이 입장이 곤란하게 되면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사직을 하고 또 공직에서는 20년 근무하면 퇴직과 동시 공무원의 연금이 나오니 이 사항이 두김씨 대통령의 정부에서 미운 조항(연금법)이 되어 없앴고 박전대통령은 이로써 호들갑을 떤다고 한 듯하다.
그러한 사항을 하물며 지방청의 공무원이 어찌 알랴 ? 개혁을 해도 대통령 연금제도를 과제로써 올려놓고 개선안을 받아야 한다. 부산시청 재무국에 근무하던 유*성씨가 받은 돈이 수첩에 적히어 신문기자에 들켜 전두환 정부에서 스스로 나갔고 윤석천 금정구청장이 민선구청장이 되기 전 금정구청에서 재무과장을 맡았던 것도 윤보선 대통령이 받은 대통령의 연금과 무관치 않으며 어머니 윤씨 형제들이 모두 당뇨병이 온 것도 윤보선 대통령의 연금과 무관치 않다.
박정희 대통령은 친일파로 재임 중 일본으로부터 글로벌의 뇌물을 받고 그 본전 생각이 나서 대통령 연금을 만든 듯하다. 그런데 의사봉을 쳐준 한국 국회가 더 나쁘고 그 내용은 더 잘 알았을텐데.............
문재인 대통령은 대통령 연금을 없애야 한다.
그리고 식품안전을 위한 식품안전기금을 수입에
왜 대통령 연금과
공무원 의 연금을 코로써 걸었나.
뭉치면 겁나는 것이 없어서 ?

문재인 대통령과 한국 국회는 뒤풀이 그만하고
식품안전 기금을 거두게 하라 !
한국 대통령 후보의 조건은 벙어리 이거나
말더듬이 인가 ?

-- 2018. 3. 14(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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