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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5시 공영 방송의 농수산 소식 운영 개선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 김현수) 장관들, 김씨판이군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봄이 오니....


- 오전 5시 공영 방송( KBS)의 농수산 소식 운영 개선 -

겨우내 꼼짝 않고 집에서 지내고 -겨울철이라고 시장에 왜 과일이 왜 없겠는가마는 - 과일도 거의 먹지 않고 밥의 반찬은 김장김치로 담은 반찬으로 날을 보내었다. 아버지의 상 때문만은 아니었다.
어제는 외출을 하면서 활짝 핀 가로수의 벚꽃을 처음 보았다.
봄철이라 따뜻해서 일주일 전부터 오며 가며 5천원짜리 바구니의 딸기도 사서 먹고 토마토도 사서 먹고 취나물도 삶아서 먹고 있는데 그간 몇 회 새벽에 입마름 증세가 왔다.
그런 중에도 예나 지금이나 새벽 5시가 되면 공영 방송의 라디오에서는
농수산 소식이 낭랑하게 들려오지만 그런 설명은 들어 볼 수 없다. 농업인들로부터 보고를 받는 사회자는 역시 김씨의 어나운서다.
21세기는 인터넷 시대인데 이제는 농업인 말고 농산물을 먹은 소비자들 중에서 먹어 이상증세나 세칭 벌레 증상(? 먹어서 신체의 일부가 가려운 현상을 이름)이 있는 과일이나 채소에 대한 경험담을 방송을 통해서 읽어보면 어떨까 ? 그러나 당사자 본인이 읽기에는 곤란하고.... 어나운서가 읽으면 된다. 인터넷에 글쓴이는 성씨만 밝히도록 하고서다.
그리되면 국민들도 농업인들도 유익한 자료가 되어 듣는 국민들도 많아 질 것이다. 또한 事후 약방문으로서다.
김구 선생은 백범일지를 썼다는 글이 한 보름 전쯤 보였는데.....
제안자는 국민들의 마음을 알아주어야 하기에 공공의 전자 게시판에 글을 쓰고 있다. 이도 함께 합시다 !
그리고 기관청의 전자 게시판에는 그런 글이 없는데..... 그런 글이 올라오면 게시판 담당자가 삭제하기 때문은 아닐 것이다. 맞는가 ?

-- 2018. 3. 29(목)--
등록 : 2018. 3. 29(목)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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