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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통장연합회장 및 구부녀회장 교육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수신처 : 부산시 인재 개발원, 김상길 원장 외

제 목 : 통장연합회장 및 구부녀회장 교육


부산시는 통장 연합회장( 부산시 동 221개소 - 221명), 구군 부녀회장( 부산시 산하 16곳 -16명)을 주기적으로 같이 교육을 시켜야 한다.
이들은 사회에서 지도자(= 리더)이다. 교육의 주기는 5년 단임의 현 정부체제에서는 4년 단위보다 5년 단위가 더 적절하다.
교육을 마친 후에는 - 21세기는 글로벌 시대이라 - 통연합회장과 구군 부녀회장을 따로 (여행차량 따로, 호텔 동수 따로) 해외연수(= 해외 관광)를 시키도록 한다. 그렇다고 중국 장가게의 유리잔도로 보내라는 의미는 아니다.
그리고 구군청에서는 수시로 모범통장과 모범 동부녀회장에 대해서는 시상을 할 것이므로 당해 시도에서의 * 재정에 여유가 있으면 해마다 저축해 두었다가 정부의 임기가 끝나는 이듬해의 상반기에
모범 통장 100명(부산시), 모범 부녀회장 16명(부산시)을 같이 인재 개발원에 수교시켜 교육을 실시하고 따로 (여행차량 따로, 호텔 따로) 해외연수를 시켜 세계적 감각을 고양시키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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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정에 여유...............요즈음도 구청 및 군청 세무과에는 체납세금 징수 포상금이 나오는지 모르겠다. 이 징수포상금의 수령은 여타 행정과 비교하면 불합리하므로 이 포상금은 관내 통장연합회장과 구부녀회장의 해외연수의 경비로 지출토록 한다. 더구나 요즈음은 식품이 불안한 시기라 그 징수 포상금으로 그리고 구군청의 국장 및 구청장의 판공비 등으로 공무원들이 단체 회식을 해서 식품 사고가 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제안자는 1982년 및 1983년경 부산 동래구 온천1동 사무소 숙직실에서 점심시간 소속의 남성 공무원(연하)과 같이 도시락을 먹다가 남성 공무원의 애인(근무지 내의 여성 공무원)으로부터 질투를 받아 정부의 주민등록증 갱신발급의 그 바쁜 시기에 그 여성 공무원(김씨)의 도움도 받지 못하고 또 동성(김씨)의 사무장이 업무분장도 해주지를 않아서 체중이 7Kg이 빠져서 동래구청 총무과장댁(배00씨)을 방문한 적이 있었다. 구청에서 7급으로 진급해 동사무소로 나간지 1년도 못되어 다시 동래구청에 발령해 달라고.....
지나 생각해 보니 그 이전 동래구청 세무1과 부과계에 근무하다 진급을 해서 동래구 사직동 사무소에서 근무하던 김남숙씨에 유방암이 온 것도 1980년경, 또 한편 제안자가 통신대학에서 공부할 당시에 학생회 임원(박00씨)의 어머니에 뇌종양이 온 것도 1980년경이었다.
정부는 공무원들이나 자영업자들이 식품안전의 과도기에 김밥 도시락을 살 수 있도록 빅딜 식품 단무지를 제주도에서 생산하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광역시 단위의 동사무소는 구청과 조속히 합해야 한다. 한지역의 오물(나쁜 물)은 바다에 오염되기 보다는 강물에 오염되기가 더 쉽기 때문이다.

-- 2018. 4. 5(목) --
등록 : 2018. 4. 5(목)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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