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자 복직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그동안의 부산시장이 얼마나 무능했는지를 보여지는 측도이다. 한국 국회는 각시도지사의 단체장선거에서부터 정당독재를 멈추어야 한다. 왜 젊은이들이 땅에 침을 뱉았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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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서병수 부산시장, 제안자 복직시켜야
- ( 중간 줄임) -
서병수 부산시장은 제안청의 시장으로서 제안서 접수증을 대통령실로부터 지금이라도 받고 제안자를 복직시켜야 한다. - 제안서 접수증을 받지 못해도 - 금정구 서1동사무소의 주무는 당시 공무원 법상의 직위가 아니었으므로 서병수 부산시장은 제안자를 복직시킬 수 있는 것이다. 차기 단체장 선거가 올 6월 13일이라니 그동안 복직시키기에 충분한 기간이다.
참고로 서병수 부산시장의 부친은 전직 공무원이었고 경찰서장도 지냈다는데 그 부친의 공무원 연금으로 외국 유학을 다녀온 것은 아닌지.......
제안자를 복직시키고 기득권을 내려놓아 차기 부산시장에 나서지 말아야 한다.
첨부 : 제안자의 복직 (2014. 5. 21)
-- 2018. 3. 19(월) --
등록 : 2018. 3. 1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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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 4. 21(토)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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