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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18년 건강진단 항목 추가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2018년 건강진단 항목 추가


2018년 국민건강 항목에서 살펴보니 추가된 항목이 있다.
1. B형 간염
2. 우울증
3. 인지 기능 장애
4. 골밀도 검사
5. 노인 신체 기능 검사 - ‘ 정상’ 혹은 ‘ 신체기능 저하 ’
6. 노인 기능 평가(문진표) - 항목 명시 생략

그런데 근년까지 해 오던 색맹 검사는 않아도 되는지 ? 차량 운전과 관련해서인데 여태껏 응답이 없다

그리고 요검사에서 잠혈검사를 요청했음에도 응답이 없다.
오줌에서의 잠혈 검사는 혈청 검사에서의 항목(신사구체 여과율 등)과 합쳐 신장병의 발병과 관련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상기 어르신의 건강 5, 6항은
65세 이상의 어르신만 하는 듯하고 - 오줌의 잠혈 검사처럼 - 혈액검사 참고해서 육안으로도 검사가 가능하다.

건강상태의 점검은
한의와 양의가 관점이 약간 다르고 또 질병에서도 치료하는 방법도 다른데 감기의 치유에는 한약이 낫고 소화제도 그러한데 양약이 예전과 달라 많이 개선이 되고 질병에 주효하지만 국민들에 따라서는 그렇게 생각지 않은 사람도 많다.
제안자는 지병이 없는 건강한 어르신은 부산시의료원의 한방병원(건강증진센터 내) 이나 부산 금정구 소재의 ‘삼세한방병원’ 에서 검진 받기를 권유하는 이유이다.

2000년경
부산 금정구 청룡동(팔송정) 김*민 약국에서 어머니가 지어 온 감기약을 먹고 이후 초등학교의 신체검사(청룡초등교)에서 오줌에 피가 보인다(간호교사 - 박00)고 해서 부산 백병원(의사 : 정00)에 얼마간 입원해서 치료를 받고 이후 퇴원하여 수년간에 걸쳐 검사를 받았다. 오줌에 피가 나오면 성장기의 아이들에게서는 뼈의 성장에 장애가 올 수 있으며 신장병도 올 수 있다고 해서였다 (인체의 혈액에는 무기질 중 칼슘성분이 가장 많기 때문이다)
제안자가 추정하기로는 감기 해열제 성분이 원인일 듯했다. 이후 군에 입대해서 군생활이 걱정이 되어 몇차례 물어보니 상급자(?)가 모두 김씨여서 안심을 했고 무난히 군생활을 마쳤다.
보건소의 보건 교육 간호사는 여태껏 무얼하고 있는지 ......(보건복지부 장관 : 박능후 / 행정안전부 장관 : 김부겸 )

첨부
오래 오래 사십시오 ! (1,2,3 )

-- 2018. 5. 1(화) --
등록 : 2018. 5. 1(화)
제안청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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