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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우리는 비참한 날들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이 * *

저는 (주)경영기업에서 일하는 택시기사입니다.
믿음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없는 자들이 어떻게 하면 이용하고, 기사들의 작은 걸음을 헤치고 있는 상황을 감히 누가 말리겠습니까?
이제라도 이렇게 시작하여 많은 이야기를 풀어야 할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시민들의 눈과 귀에 보여드리고 싶은 이야기를 하나, 둘 해보려고 합니다.
다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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