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安貞垠 )
제 목 : 경로당 국회 면하려면....
1. 제안서 제출 후, 제안자의 오촌 아저씨 노숙자 안동수씨의 생활수급권을 금정구청에서 박탈(박씨 및 김씨의 공무원) 하여 사지로 몰아 결국 교통사고로 사망(만 54세) - 2007년 6월 사망
2. 제안자의 아버지 안태화씨, 금샘요양병원에 입원, 김대봉 원장이 수면제를 먹여 2년 후 사망케 함 (만 92세)- 2018. 1. 11일 사망
3. 제안자의 제부 강해수씨 폐암으로 사망 ( 만 64세) - 2018. 4. 29일 사망
상기 제안자 가족의 희생은 잘못된 정당자치에서 왔다.
21세기 한국인의 목숨은 먹는 음식에 있지 정치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상기에서 살펴보면 제안자 가족들의 죽음은 그 원인이 모두 음식이 아닌데 이로써 앞으로 시중의 식품을 더 최악으로 만들지도 모른다. 그들은 식품을 버리고 업종을 다른 업종으로 바꾸어야 할 당사자들로서 의사들만 업종을 바꾸고 있는 것이 아니다.
한국 사회의 병원 원장, 교수 등 상위 계층의 사모님들이 이전부터 부엌 살림을 직접 하지를 않아서 식품 안전의 과도기에 더욱 어려운 곤궁에 놓여져 있다. 제안자는 주위의 인사를 예를 들어서 몇 번 설명도 했다. 상기 아버지가 입원했던 요양병원의 김대봉 원장도 자신의 목숨이 정부 식품에 있지 않고 다른 곳에 있었으니 만인들의 애인이 되어 제안자의 아버지에게 수면제를 먹이는 만행을 저지른 것이다. 그곳은 제안자의 혈족들이 300년을 살아오고 선산도 그곳에 있는 고향 마을인데 그곳에 전입해 와서 금샘요양병원이라는 병원을 차리고는 아버지가 입원하자 수면제를 먹인 것이다. 그러하니 ‘미친개’ 라는 말이 나온 것이다. 즉 김대봉 원장의 목숨이 정부 식품에 있지 못했다는 증거다.
21세기에도 여전희 한국인의 목숨은 식품에 있다고 해도 괴언이 아니며 예전에도 역시 그랬다. 제안서 15쪽에서도 그리 설명하고 있는데 즉 남편없는 여성세대주가 ‘ 남편이 없는 사유’ 에서 병사가 70%였다.
즉 안전한 식품 먹으면 장수한다. 그리해서 제안자는 밤낮으로 이 일을 해왔는데 제안자 아버지를 괘씸하게.......김씨도 옥석을 가려야 하다.
그리고 근래에는 국회가 ‘ 경로당’ 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말이 회자되면서 젊은이들이 국회로 진출해야 한다고 했다.
그리하자면 지방청에서 청년회를 관변단체로서 키워야 한다. 현재는 몇몇 청년들이 구의회에 들어가고 이어 시의회에 들어가고 그리고 국회로 나아가려는 발판으로 삼으려는데 이는 잘못된 과정이며 그리되면 청년들의 세월이 아깝게 된다.
구의회 및 시의회는 단체장들의 자문기관이 되어야 하므로 사회의 전문직, 노령층, 지역 유지 토박이층, 경제적 여유가 있는 층이 들어가 지방자치의 자문역할을 하고 잘못된 단체장은 해임도 시켜야 한다.
0. 기초지방자치단체는 청년회를 관변단체로 지원해야 한다. 그러나 부녀회와는 다르다. 청년들이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 구의회 및 시의회 의원이 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 2018. 5. 12(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