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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당선되어 후임시장 및 구청장 물색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安貞垠 )

제 목 (1) : 새정치인가, 정치 사기인가 ?
제 목 (2) : 당선되어 후임시장 및 구청장 물색


1. 제안서 제출 후, 제안자의 오촌 아저씨 노숙자 안동수씨의 생활수급권을 금정구청에서 박탈(박씨 및 김씨의 공무원) 하여 사지로 몰아 결국 교통사고로 사망(만 54세) - 2007년 6월 사망

2. 제안자의 아버지 안태화씨, 금샘요양병원에 입원, 김대봉 원장이 수면제를 먹여 2년 후 사망케 함 (만 92세)- 2018. 1. 11일 사망

3. 제안자의 제부 강해수씨 폐암으로 사망 ( 만 64세) - 2018. 4. 29일 사망 (쯧쯧, 원인은 흡연, 21세기에 흡연하는 사람이 옆에 있었네....)


서울시장 후보, 안철수씨는 새정치를 하는가. 사기 정치를 하는가 ?
모친이 박씨이고 부인이 김씨 의사인데 가족의 성씨에서 기득권층의 성씨를 끼고 있고 당사자의 성은 제안자의 성과 같다.
그런데 벌써 정치물이 들었는지 몇해 전에는 정치를 하면서 ‘ 광야(나라 국민들 및 정치 인사들이 야당이 넓다) ’ 를 논하더니....... 2017년 5월 대통령 선거에서 낙선된 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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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미래당에서 정치 사기극( 즉 국회의원이 아니면서 바른 미래당의 대표를 맡음)을 벌였다. 맞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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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한국인의 목숨은 먹는 음식에 있지 정치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상기에서 살펴보면 제안자 가족들의 죽음은 그 원인이 모두 음식이 아닌데 그래서 더 괘씸하고 이는 앞으로 시중의 식품을 최악으로 만들지도 모른다. 그들은 식품을 버리고 업종을 다른 업종으로 바꾸어야 할 당사자들로 의사들만 업종을 바꾸고 있는 것이 아니다.
한국 사회의 병원 원장, 교수 등 상위 계층의 사모님들이 이전부터 부엌 살림을 직접 하지를 않아서 식품 안전의 과도기에 더욱 어려운 곤궁에 놓여져 있다. 제안자는 주위의 인사를 예를 들어서 몇 번 설명도 했다.
상기 아버지가 입원했던 요양병원의 김대봉 원장도 자신의 목숨이 정부 식품에 있지 않고 다른 곳에 있었으니 만인들의 애인이 되어 제안자의 아버지에게 수면제를 먹이는 만행을 저지른 것이다. 그곳은 제안자의 혈족들이 300년을 살아오고 선산도 그곳에 있는 고향 마을인데 그곳에 전입해 와서 금샘요양병원이라는 병원을 차리고는 아버지가 입원하자 수면제를 먹인 것이다. 그러하니 미친개라는 말이 나온 것이다. 즉 김대봉 원장의 목숨이 정부 식품에 있지 못했다는 증거다.
21세기에도 한국인의 목숨은 식품에 있다고 해도 괴언이 아니며 예전에도 역시 그랬다. 제안서 15쪽에서도 그리 설명하고 있는데 즉 남편없는 여성세대주가 ‘ 남편이 없는 사유’ 에서 병사가 70%였다.

서울은 타시도와 다소 다르지만 많이 다르지 않다. 제안자는 안철수씨가 2017년 대선에서 낙선된 후 정치만 할 것을 주문한 적이 있다. 근래에는 국회가 ‘ 경로당’ 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말이 회자되면서 젊은이들이 국회로 진출해야 한다고 했다.
그리하자면 지방청에서 청년회를 관변단체로서 키워야 한다. 현재는 몇몇 청년들이 구의회에 들어가고 이어 시의회에 들어가고 그리고 국회로 나아가려는 발판으로 삼으려는데 이는 잘못된 과정이며 그리되면 청년들의 세월이 아깝게 된다.
구의회 및 시의회는 단체장들의 자문기관이 되어야 하므로 사회의 전문직, 노령층, 지역 유지 등의 토박이층, 경제적 여유가 있는 층이 들어가 지방자치의 자문역할을 하고 잘못된 단체장은 해임도 시켜야 한다.
그리고 서울은 두 지역으로 나누어 두 시장이 맡아야 한다. 그리되지를 못하니 서울시장이 소통령(?) 행세하려는 인사들이 서울시장으로 나오려는 것이다. 안철수씨도 그 일인인 듯하다.

0. 기초지방자치단체는 청년회를 관변단체로 지원해야 한다. 그러나 부녀회와는 다르다. 청년들이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 구의회 및 시의회 의원이 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 2018. 5. 12(토) --
등록 : 2018. 5. 12(토)
인천광역시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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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서울신문 2018년 5월 2일

서울 노원 병 지역구는
노원병 (서울시 노원 병 지역구)는 안 위원장 (안철수씨)의 지역구였지만 그가 대선 (2017년 5월 9일자)에 출마하면서 사퇴해 오는 그곳에서는 2018년 6·13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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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줄친 부분에서 살펴보면
안철수씨의 정치 사기는
2017년 5월 9일부터 현재 서울시장에 출마하기 직전까지이다. 그래서 그동안 세비를 받을 수 없었을텐데 ...... 그리하고서 국회의원의 탈도 쓰고 바른 미래당 대표의 탈도 썼는데.....그러하니 부산에서 ‘ 보류 ’ (?)라는 말이 나온 것이다.
그리고 서울시장으로 출마하면서 바른 미래당을 버리지 못하고 여태껏 달고 있는 듯한데..... 멀어서 제안자가 착각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그건 용두사미 현상이다.
한국의 전자 게시판에는 안철수 바이러스가 있었다.
국회의원이 아니면서 2012년 대선후보로 용감하게 나오고 이후 아쉽긴 했지만 문재인 후보에 대통령 후보자리를 양보했다. 아쉽다고 함은 당시 박근혜 후보와 같이 문재인 후보도 ‘ 식 ’ 소리를 않았지만 안철수씨 혼자서 청와대를 옮기겠다고 하고 ‘ 식 ’ 소리도 했기 때문이다.
그동안의 정치 사기는 새정치, 다당제를 향한 목적에서 그리했겠지만 그렇다고 이제 와서 서울시장 후보에 당명을 내걸 필요가 있는가 !
아니고 신문에서 당명을 표기하고 있다고요 ?
당을 버려야 할 시기에 당을 주워선 서울시장이 되어서도 시정을 이끌지 못한다.
지금이라도 서울시장 안철수 후보는 당명을 버리고
안창수 창원시장, 원희룡 제주지사처럼 시도지사에 출마하는 것이
바른 미래당을 도우는 것이다.
다행히 서울시장으로 당선되면 4년만 하고
그동안 후임의 서울시장 자리를 누구에게 물려줄까 고민해 보면 금상 첨화이다. 제안자는 1년전 쯤 김영삼 정부이래 지방자치가 정당자치로 잘못 흘러 한국정부가 현재 정당의 늪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허우적거린다 생각이 되어 아름다운 미래 정부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현 시도지사들은 도시 재생사업, 그 사업 성과에만 너무 몰입되어선 안된다. 그동안의 성과를 평가 절하하는 것 같아 다소 미안하지만 그것은 1970년대 도시 환경 정비와 많이 다르지 않다. 우선 행정조직이 잘 돌아가야 정부의 생산성이 있다.
현재 경남 창원시와 전북 전주시 산하의 구청장은 당해 시장이 발령애서 행정이 비교적 잘 돌아갈 것으로 짐작하지만 모른다. 어차피 민선 시도지사가 산하 구청장을 발령하는 것이 무리라면 앞으로 당선되는 시도지사는 4년내 적절한 자격을 가진 구청장 및 시도지사의 자리를 물색하고 물러나는 것이 최선이다. 더 늦기 전에. 적절한 대상자의 자격은 수차례 제안자가 등재하였다. 그것이 행안부 장관 및 시도지사가 할 일이다. (시도지사의 정체성)
또 다시 일제 감정기 36년처럼 나라를 타인(?)에게 넘겨줄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선거의 결과에도 너무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 한국에서 많은 성이 김이박씨다. 해방 이후 남북의 분단이 이를 증명하는 것이다.

-- 2018. 5. 17(목) --
등록 : 2018. 5. 17(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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