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법명 묘법심 )
수신처 : 사찰 주지 스님 (수신처 참조 : 원주스님)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부처님 오신 날에 즈음하여
다가오는 부처님 오신 날은 5월 22일이다. 이는 사찰의 중요한 연례행사이므로 식품안전의 과도기라고 해서 쉴 수도 없는 행사인데 이 날에는 절을 찾아오는 많은 신도들에게 사찰 후원에서는 점심을 준비하는데 요즈음 식단으로 비빔밥이 많이 나왔다.
그리고 매년 12월 22일 동지에는 사찰에서 당일 동지 팥죽과 사찰에서 다음 해의 달력을 신도들에게 준다. 최근에는 사찰에서 주는 달력의 사진(또는 그림)에는 당해 사찰의 정경 사진과 스님들(주지 스님, 원주스님 등)의 모습 사진이 나오는 달력도 보였다.
2017년 12. 22일 지난 해 동지에는 범어사 후원(=구내 식당) 앞에서
소금을 넣지 않은 떡국거리(=가래떡)를 팔아서 두봉지를 사와서 떡국을 끓여서 먹었다.
세속에서도 한국인이 살아가면서 겪는 통과의례가 있는데 아무리 방콕(방에 콕 박혀 있는 현상)이나 삼식이 (집에서 삼끼 식사를 하는 이를 일컬음 )가 되어도 이 통과 의례는 무시하기가 쉽지 않다. 결혼식, 환갑 및 진갑, 초상(장례식), 제 등이 있는데 이러한 행사에는 먹을 거리가 있어서 가다 말다해도 갔다 오고 나면 편두통이 오고 목이 따겁다.
사찰에서는
0. 소금은 신안 소금을 사용해야 한다.
0. 장류(된장, 고추장, 간장)은 ‘복’ 식품이나 정부 식품을 사용해야 한다. 잘못된 장류의 곰팡이 균에서 식도암, 간암 등이 올 수 있다.
0. 식용유는 ‘ 복’ 식품에서 내어 놓는 들기름, 참기름을 사용하거나 공영 시장의 들기름과 참기름을 사용하고 기타 식용유는 올리버 오일(스페인산의 엑스트라버진)만 사용해야 한다.
0. 시중의 설탕은 한국식품연구원에서 인증하는 설탕 외에도 다양하게 나와 불안한 식품이므로 단 성분은 정부 식품으로 나오는 조청들과 꿀을 사용해야 한다.
최근 결혼을 전제로 사귄다는 어느 연예인 한쌍이 결혼식을 하네 마네 하고 있다. 그리고 아기 둘을 낳고 한의원에 다니는 어느 여성과 어르신들을 보면서 제안자는 나이를 헛 먹은 것처럼 젊은이와 어르신들 보기가 민망하다.
제안자는 35세에 공무원으로 근무하던 직장에서 유방암이 온 상관(부산 금정구청 가정복지과장 - 박00씨)을 만났고 (10년 후 사망)
그리고 46세경에 식품안전을 위한 제안서를 제출해 이후 19년동안 이일을 계속해서 해 오고 있는데 그동안 제안자 오촌 아저씨 노숙자 안동수는 교통사고로 죽고 아버지는 고향 마을의 요양병원(원장 : 김대봉)에 입원해서 그 병원에서 수면제와 고혈압약, 영양제 등을 맞고 입원 2년만에 이상하게 죽었다. 그리고 제부는 아버지가 입원해 있는 사이에 폐암이 온 듯하다.
상기 3인(안동수, 안태화, 강해수)의 죽음에는 김씨(김홍만, 김대봉씨)와 박씨들(박재현 경관 박효진, 박도문, 금샘요양병원 박원장) 이 연루되어 있다.
아버지는 고혈압, 그도 2015년 11월경 이안과에서 백내장 수술 전 자동혈압기로써 혈압을 두 번 측정하니 130이 나왔다. 제안자가 옆에 있었다. 백내장 수술은 이안과 부원장(최00씨)이 했다.
그 정도의 혈압과 노쇠로 요양병원에 입원 중이라면 입원 후에는 고혈압 약은 뗄 수도 있다. 병원에서는 수시도 혈압도 잰다. 그런데도 엉터리 수면제 약에 고혈압 약(아침, 저녁), 그에다 운동도 않고 침대에만 있으니 피가 원활하게 돌 수도 없는데다 입원 1년 6개월 쯤 먹던 수면제 약을 갑자기 떼니 극도의 식욕 부진으로 사투하다.......즉 약의 오남용으로 돌아가신 것이다.
아버지는 그 수면제의 복용으로 입원 3개월경 아버지의 오른쪽 다리가 틀리고 굳어졌다. 요양병원에 입원 전에는 매일 연제구 소재의 복지관을 출퇴근 하시며 일주일 중 이틀간은 춤(양춤)을 추고 이틀간은 민요를 배운다고 하셨는데 장구는 복지관의 장구를 쓰시다가 제안자가 구입한 장구를 복지관에 가져다 놓고 쓰셨다. 연제구에는 출가한 두 딸이 거주하는 지역이기도 했다. 점심은 처음에는 복지관에서 드신다고 했는데 점심이 불안했으니 이후 점심을 굶고 대신 약주와 안주를 드신 것이 아니겠는가. 제안자는 수차례 점심을 굶는 것이 습관화되면 위가 줄어들어 밥이 많이 먹어지지 않고 변비 증상도 온다고 말씀드렸으나 그런 세월로 10년을 넘겼다. 당시 경찰서장을 하다가 퇴직한 어느 할아버지도 그곳에 온다고 해서 다소 안심도 했는데 (먹거리) 어느 날은 안 온다고 했다. 그 할아버지는 박전정부, 서병수 부산시장 당시 밖의 먹을 거리가 불안해서 삼식이가 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제안자는 그동안 부산시의 영조물 관리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방송통신대학 부산지역대학의 음료수 자판기, 부산시 지하철 역사의 간식거리, 구청 및 우체국의 점심, 심지어는 부산시청 구내식당에서도 유탕 처리된 어묵을 내어 놓고 있었다. 이는 당해 시장이 단속하면 가능하다. 지시를 듣지 않으면 영양사를 바꾸면 된다. 언젠가 삼성 이건희 회장이 부인만 두고 다 바꾸라고 한 적이 있었다. 지시를 이행치 않으면 바꾸어야 한다. 더구나 제안자가 나서 기관청의 전자 게시판에서 지도를 하고 있지 않는가
신문에 의하면 며칠 전 김성태의원을 구타한 어느 김씨 아저씨가 정작 자신은 홍준표 의원과 싸우려고 국회에 갔다는데....그러나 전 홍준표 경남지사는 경남지사 시절 경남의 빚을 제로화한 보기 드문 인사다. 검사이므로 공적인 감각으 지녔고 법을 알았으므로 가능했다. 그리고 그 이전 경남지사로 부임 초기 관용차량으로 (창녕)동창회에 가다가 오토바이(운전자 : 박00)와 접촉사고가 있었다고 신문에 났다. 또한 공무 수행 중에도 어느 도의회의원(김씨)과 시비(사사건건)도 있었는데 그것은 도의회의원들이 정체성이 부족해서 그런 것이다. 제안서를 제출한 2000년경 제안자가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행정자료실에서 혼자 근무하는데 점심시간 민원을 보아주지 않는다고 점심을 먹으러 가지 못하도록 두 여성(모두 김씨 여성)이 막고 이윽고는 제안자의 팔을 끌고 기획감사실 복도 안쪽으로 들어갔다. 그리해서 제안자는 경찰 112를 불렀는데.... 적반하장으로 오히려 제안자가 자기들을 폭행했다고 112 경찰에 주장하고 우기고 진단서를 끊으러 가더니 오후 6시가 넘어 진단서를 끊어 왔는데 금정구 관내의 대우 정형욋과에서 끊어 왔다고 했다. 그 진단서의 상해가 제안자에 의한 상해임이 어떻게 증명이 되는가
첨부 : ♬ 범어사 성지 순례, 불영산 청암사를 찾아서
-- 2018. 5. 9(수) --
등록 : 2018. 5. 9(수)
제안청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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