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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한국관광공사 사장, 넙죽 !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한국관광공사 사장, 넙죽 !


한국관광공사 사장을 안영배씨가 넙죽 맡았다. (-동아일보, 2018. 5. 18일, A23면 인사 )

제안자는 제안서를 제출하고 그간 주로 부산의 제일여행사(대표 : 김영삼씨)를 따라 국내여행을 더러 했다. 주로 식품생산지였다.
제안자가 제안서를 제출한 VIP라 제안자가 탐승하는 여행사의 차량에는 언제나 가이드가 오천만씨(남성)가 탔다.
그래서 제안자는 제일여행사의 대표가 오천만씨인가 착각도 했다.
각설하고
다음 별첨의 내용처럼 남도 맛기행의 여행상품은 남도의 경치 좋고 공기가 맑은 곳들을 다니면서 절경을 보는 것도 있지만 맛 기행이 우선이라 여행사비가 다소 비싸다.
그런데 다니다 보니 한두가지 문제점이 있어서 지적한다.

0. 증도 소금 박물관 옆, 소금 직판장
- 판매하고 있는 안복자 한과의 품목 조정 및 성분 조정
* 이행하지 않으면 판매 금지 요청

첨부 아래
1. 태평염전 소금 직판장에서 파는 ‘ 안복자 한과, 성분 조정 요청
2. 남도의 맛기행, 증도를 찾아서

-- 2018. 5. 18(금) --
등록 : 2018. 5. 18(금)
제안청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 첨 부 1 ==============

[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2015년 9월 30일 / 제목 : 안복자 한과, 성분 조정 요청 - 재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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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수신처 참조 : 주, 섬들채 대표 / 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 외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태평염전 소금 직판장에서 파는 ‘ 안복자 한과, 성분 조정 요청


제안자는 2015. 5. 12일과 13일, 1박 2일의 여행상품으로
부산시 부산진구에 에 소재하는 ‘ 좋은 여행사’ 에 몸을 실었습니다.
중요 목적지는 신안군의 섬 증도의 천일염 생산지였습니다. (태평염전)
이 태평염전에서는 국내 신안 천일염의 80%를 생산한다고 가이드는 설명해 주었습니다.
이 태평염전에는 소금 박물관을 두고 있었고 바로 옆에는 태평염전의 소금 직판장이 있었으며
그곳에는 태평염전에서 생산하는 천일염을 판매하면서
같이 안복자 한과(전남 담양군 소재 )가 진열되어져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음 사항을 건의합니다.

0. 소금 박물관 : 신안군 증도 소재의 “ 태평 염전 ” 전시장
( 손일선 / 신안군 증도면 지도증도로 10 )

0. 태평염전 소금 직판장 : (주) 섬들채 ( 전화, 061, 261 - 2211 )

0. 제안자 요청 사항
소금 박물관 옆에 소재한 태평염전 직판장에 2015, 5, 12일, 16시 30분경
안복자 한과(전남 담양군, 우체국 쇼핑 식품) 가 전시되어 판매 중이였습니다.
그런데 판매하고 있는 안복자씨의 유과, 김부각 등의 성분에서 설탕, 물엿,
정제 식용유인 옥수수 배유 등이 식재료로 첨가하고 이를 상표에서 표기하고 있었습니다.
이 성분을 제거하고도 생산 가능한 한과를 제조하여 틈새시장인 그곳에서 출하해 주기를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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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5. 14(금)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
재등록 : 2015. 9. 30(수)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전남도청 (지사 : 이낙연 ) - 자유 발언대

※ 안복자 한과는 우체국 쇼핑 식품이기도 하다. ( 담양군수 : 최형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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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 부 2 ==============

- 아래의 ‘ 남도 맛 기행’ 에서는 신안의 섬, 증도를 경유해서 다음은 항구인 목포시로 이동해 우선 해변가의 음식점에서 저녁을 먹고 잠은 바로 옆 의 신안비치호텔에서 잔다.
목포시 해변가에 있는 음식점에서 저녁을 먹은 녘이면 서해 바다와 석양을 볼 수 있는데 당일은 구름이 있어서 볼 수가 없었다. 그런데 그 음식점에서
생선회 외의 요리(코스 요리와 유사)에서 정제된 식용유로 처리된 음식들이 많이 나와서 이를 먹은 일행이 배앓이를 해서 제안자가 호텔에서 준비를 하고 간 한방 소화제를 주기도 했다.
박홍률 목포시장과 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이를 개선하기 바란다.
보통 바닷가에에서 장제된 식용유로 처리된 튀김류가 많이 나오는 것은
그 식품이 남성들의 술 안주감으로 해서 밥상에도 많이 올라온다는데
이는 개선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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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수신처 : 박홍률 목포시장/ 안영배 관광공사 사장

제 목 : 남도의 맛기행, 증도를 찾아서


- 신안군 증도의 태평염전과 목포시 -
신안(군수 : 고길호)은 1,000여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이 중 섬 증도는 신안 천일염의 80%를 생산하는 곳이라는데 2010년 이명박 정부에서 거대한 붉은색의 대교(연륙교)가 반달 모양으로 우뚝 건립이 되면서 육지와도 자동차로 연결이 되어 가까워졌는데 이 대교에 900억원에 가까운 재정이 투입이 되었다고 한다(전남도청 당해부서 답변). 이로써 부산의 여행사 차량들이 ‘남도 맛기행’이란 여행의 상품명으로 증도의 태평염전을 경유하면서 부산에도 개방이 되었으며 일명 시루섬이라고 불리워졌다는 이 섬은 염전이 되기 전에는 바닷물이 밀려왔다가 빠져 나가면 광활한 허허 벌판으로 남았을 것인데 염전으로 형성된 상세한 역사는 알 수가 없다 [정부 제안 추진 내용 2007년 63 (2011.8. 11일자)] 그러나 한국에서 생산된 천일염이 이때까지 광물로 분류가 되어 온 것은 이미 밝혀졌다.
이곳 태평염전의 입구에는 소금 박물관과 함께 염전(=소금밭) 전망대가 들어섰고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자루 소금도 사서 구입해 갈 수 있다.
염전의 전망대에 오르면 섬 증도가 서해를 향해서 삼면이 모두 광활한 소금밭으로 펼쳐져 있음을 확인할 수 있으며 서해로 향해 바닷물이 빠져 나가는 곳(먼바다의 수평선)에서는 저녁이면 아름다운 석양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이곳 증도에는 소금을 먹는 육지인들이 근래 많이 찾아오자 증도 섬 일부의 해변가를 해송의 숲길을 따라 2km가량 둘레길의 오솔길로 조성해 놓았다.
그러나 증도는 식품의 생산지라 증도 내에는 여행객들이 대량으로 머물 숙박시설이 없어서 밤잠은 목포로 이동해서 잔다고 한다.
이 남도 맛기행의 여행 상품은 그동안 인기 있는 여행상품이라고 가이드는 귀띔했다. - 이하 줄임

-- 2017. 6. 1∼2(목, 금), 남도 맛기행 - 동그라미 여행사 (대표 : 안성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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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6. 3(토)/ 6. 16(금)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외
※ 내용 일부 수정 (2017. 6.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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