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 * * * * * * * * * * * * * * * * * * * * *
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 ( 소속 및 직성명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 실장 : 임병철 / 구청장 : 윤석천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 * * * * * * * * * * * * * * * * * * * * *
제 목 : 학교 무상급식과 관련하여
경남도교육청 (박종훈)은 학교의 무상급식은 입법화하여 시행해야 한다.
무상급식의 급식비는 그 금액의 많고 적음을 떠나서 급식비를 학생들 개개인에게 거두는 것이 교육행정실에서 매우 번거롭다는 것을 들은지 아주 오래 되었다.
무상급식을 입법화하겠다는 중요한 목적은 여기에 있는 듯하다.
교육계에서는 교사들이 학생을 가르치는 그 자체보다도 그에 따른 잡무가 많다는 말은 오래전부터 있어 왔다.
학교 급식은 여기에 다 무거운 짐을 얹은 셈이다.
경남도청에서 그동안 관내 학교의 무상급식으로 지원하던 그 재원은 올해부터는 정부 식품을 생산하는 곳(즉 양조간장, 개량된장, 현미식초, 단무지, 서울 깎뚜기 등 빅딜 식품의 생산)에 지출해야만 한다.
충남도청도 마찬가지다.
첨부 : 충남도청과 도교육청, 2011년 무상급식 622억원 투입
-- 참고 : 경남도청 홈페이지, 알림판, 2015. 3. 24(화 --
-- 2015. 3. 27(금) --
======== [ 첨부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충남도청과 도교육청, 2011년 무상급식 622억원 투입
- 학교급식, 국가가 책임지는 것이 효과적 -
충청남도는 지난 2010년 도교육청과 무상급식 협약을 체결한 후
2011년 430개교 13만 4000여 명을 대상으로 622억 원을 투입해 무상급식을 시작했으며, 지난해부터는 15개 시·군 614개 초·중학교 19만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면 무상급식을 실시 중이다.
- ( 중간 줄임) -
또 “선출직 공무원들이 지지를 결집하기 위해 복지 정책을 경쟁적으로 내놓지만, 그래선 안 된다”고 못 박았다.
-- (이하 줄임 ) --
제공 부서 : 충남도청, 홍보협력관실 언론홍보팀
-- 2015. 3. 26일 (목), 충남도청 홈페치지 알림판 --
등록 : 2015. 3. 27(금)/ 4. 12(일)
홍준표 경남도지사, 서병수 부산시장, 안희정 충남도지사, 권영진 대전시장 - 자유 게시판
이낙연 전남도지사 ( 참고 ) - 자유 게시판
.......................................
등록 : 2015. 4. 16(목)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경남도청 (지사 : 홍준표) - 자유 게시판
충남도청(지사 : 안희정 ) - 자유 게시판
광주광역시청(시장 : 윤장현) - 시민 게시판
전남도청 (지사 : 이낙연) - 자유 발언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