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 목 : 오거돈 부산시장, 부산시청 조직 개편
- 중앙청 행시 공무원들 도토리 키재기의 원인은 ? -
부산시 오거돈 시장은 취임 후 부산시의 행정조직 개편을 시행하면서 부산시청에 미래성장추진본부 대신 시민행복추진본부란 조직을 신설했다.
제안자가 오거돈 시장은 행정고시로 중앙청에서 근무하다 부산시에 낙하산 된 인사라 ‘허남식 부산시장과 도토리 키재기’ 일 것이라 예견한 적이 있었다.
오거돈 시장이 부산에 온 것은 부산 동래에서 전통있는 동래여중고의 재단 이사장이 금정구 노포동이 고향인 오씨라는 혈세에 기인할 듯하다.
전의 허남식 시장은 김해김씨와 사돈의 혈족으로 부산 옆에 김해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허남식, 오거돈 두 시장은 중앙청에서 공무원 생활을 했으므로 지방청의 행정에서는 그동안 ‘수박 겉핧기의 행정 경험’ 에 불과한데
아래 기초지방자치단체장들도 정당공천된 아웃사이더 단체장들의 졸병(?)이 되어 있어
이번 조직 개편은 미리 항복선언(?)을 한 것과 다름이 없다.
- 한국의 정당독재 -
김영삼대통령은 노태우 정부에서 주장한 풀뿌리 민주주의를
민선 지방자치로 확대 발전시키면서 단체장들에 정당공천을 허락해 한국은 정당자치 나아가 정당독재를 초래해 공공기관청의 공무원들이 주민들의 편에 쓰기는커녕 혈세를 이용해 주민들을 괴롭히기에 급급했다. 제안자의 오촌 아저씨 안동수와 관련해 동래구 수안파출소 박재현 경관이 그러했고 부신시의료원 김홍만이 그러했으며 금정구 남산동 사무소 김경희, 박혜원, 금정구청 복지과 박효진, 박도문과장이 그러했다.
그로써 결국 안동수를 사지에 몰아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케 하고 이후에도 아무런 사과도 그리고 잘못도 인정하지 않았다. 어디 그뿐인가 ? 전 산부인과를 운영했던 김대봉씨는 은퇴 후 제안자의 고향마을에 전입해 노인장기 요양병원(금샘요양병원)을 운영하면서 아버지에게 입원하면 외출을 시켜주겠다고 하고는 아버지가 입원 후에는 보호자 몰래 아버지에게 수면제를 먹여 입원 2년 후 사망케 했다. 이의 원인은 입원 후 아버지가 제안자 안정은의 아버지인 것을 눈치채고 그곳에 김종만씨라는 60대의 남성(제안자의 고향마을 사람)이 교통사고(1톤 트럭을 몰다가 교통사고)로 어느 병원에서 입원해 있다가 65세가 되어 이 병원으로 오자 그 교통사고의 원인이 (부산의료원 김홍만씨와 관련해) 제안자에게 있다고 생각하고 아버지에게 수면제를 먹인 것이다.
- 김씨에 대한 정서 -
제안자는 한 개의 사진 필름을 가지고 있다. 정부에서 한국전통식품 장류를 생산하자 아마추어 화가들이 장독사진을 소재로 그림을 즐겨 그리는 듯해 제안자는 순창고추장민속마을에서 찍어 두었던 장독사진을 버리지 않고 보관해 오면서 이를 현상해서 액자로 걸어 놓고 또한 이를 정부식품 홍보용으로 선물을 하자니 단 1곳 외에는 모두 사양하겠다는 것이었다. (그 사진은 장씨가로 할머니는 봉순희씨, 그 자부는 김양순씨다. 제안자는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장을 담아줄 사람이 없어 지금껏 이 장을 감사하게 먹고 있고 주위 친인척에도 권해 왔다 )
상기의 원인은 시민들이 김씨들에게 곱지 못한 정서를 갖는 것에 그 원인이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민선 정당자치를 시작한 김영삼 대통령에도 그 원인이 있다고 보여진다. 이로써 제안자는 일이년 전부터 김씨들에게 ‘교통사고 주의보’ 를 발한 적이 있다. 제안자가 살펴보니 그것이 현실이었다. 그렇다고 - 어떤 이유에선지 모르나 - 김씨들이 국민과 식품안전을 위해 나라에 충성해 온 제안자를 괴롭히는 것은 주적도 모르는 것이고 마치 아무나 무는 미친개의 행위와 다름이 없는 것이다.
공무원이 일선 복지부서인 지방청에 근무하면 당해 기관청의 공무원은 관내 주민들의 보호자이며 해결사인 것이다. 국민들의 세금이 보수인 공무원들에게야 그것이 당연한 것이지만 그래도 지방청의 공무원들이 주민들에게는 고마운 존재임은 부인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런데 그 고마운 존재의 아버지를 사지로 몰고 간 김대봉씨에게는 자신이 김씨라 자신도 나라를 다스리는 일인자(공무 담당자)라고 (잘못)여기고 아버지에게 갑질을 한 것이다.
(참고로 제안자는 중학교 3년과 고교 3년을 6년 개근했다. 고등학교는 부산여상으로 소재지가 부산 서구 동대신동에 있었다. 부산 끝인 금정구에서 중구 영주동까지 가는 버스가 만일 등교시간에 한번이라도 운행에서 결행했다면 제안자는 고교 3년 개근을 하지 못했을 것이다. 버스는 삼신교통이다 )
그것은 잘못된 한국의 정당독재가 국민들로 하여금 성씨에 잡착케 해서 망상을 일으켜 결국 제안자 아버지에게 수면제를 먹이는 만행을 저지르도록 하기에 이르렀던 것이다.
혈세를 쓰는 정당정치 안된다 !
2018. 8. 10(금) 중앙지 신문인 동아일보(A6면)에는 새삼스럽게 전남지사 김영록 지사의 약력이 게제가 되었다. 전남 완도에서 출생해 미국에 유학해 행정학 석사를 취득하고 18, 19대 국회의원을 지내고 전남도 행정부지사를 지낸 이력이 특이하고, 이후 농림식품부 장관을 지내다가 전남지사로 출마해 당선된 이력에서도 살펴보니 혈세를 이용한 정당자치의 모순을 그대로 보여주는데 이러한 정부에
생산성과 나아가 ‘정부의 민주성’ 을 기대하는 그 자체가 잘못인 것이다. 더구나 직업 공무원체제의 한국정부에서.
※ 김해김씨라는 김대중 대통령은 ‘ 행동하는 양심’을 피력한 바 있다.
그러나 대통령의 행동과 개인의 행동은 다른 것이며 개인의 시간과 대통령의 시간 그리고 학생의 시간과 선생님의 시간은 같지 않다.
이명박 대통령이 퇴임 후 쓴 회고록의 서명은 ‘ 대통령의 시간’ 이다. 재임 중 식품안전과 관련해서도 실적이 많았는데 제안자는 그 실적과 함께 역대 전직 대통령의 추진실적을 합쳐 책자로 제본(총 3권)해서 이를 구입토록 요청하니 당시 박근혜 대통령실에서도 거절을 하고 17곳 시도에서는 충남도청 안희정 지사실에서만 1조 3권을 구입하겠다(비서실: 전00씨)고 해서 보냈다.
대통령의 행동과 결단은 행동보다 말이 앞서야 한다. 한국이 대통령제도가 제왕적 대통령제도가 아니라면.....
2018. 8. 10(금) 부산일보 신문 2면(정태백 기자)에 의하면
경남 김해시 연지공원에 평화의 소녀상이 건립이 된다고 한다.
-- 2018. 8. 10(금) --
등록 : 2018. 8. 10(금)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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