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 목(1) : 용하다 ? - 시사 용어
제안서를 제출하고 2년이 못되어 한국의 정당자치에 의해 단체장(부산 금정구청장)이 된 김문곤 금정구청장은 금정도서관에 근무하는 제안자를 금정구 서1동 주무로 (인사 파괴하여) 발령했다. 이는 김대봉 금샘요양병원장이 입원한 아버지에게 수면제를 먹인 행위와 판박이다.
제안자가 서1동 사무소로 발령을 받아 가고 얼마 있지 않아 관내의 어느 젊은이(조씨)가 갑자가 죽었다고 했다. 그리하자 주민들이 김문곤 금정구청장에게 제안자를 구청으로 발령하라고(?) 진정서를 넣었다고 했다. 당시 제안자는 행정6급 8년차 고참이었다.
이를 안 어느 주위의 유명인사(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가 ‘ 용하다’ 고 했다. 제안서를 대통령께 제출한 제안자를 금정구 서1동 사무소로 발령한 것에 대한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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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 : 용빼는 제주 ? - 시사용어
순창고추장마을에서 장류룰 생산하는 생산자 안인영씨가 2018년 2월 23일 간암으로 죽었다고 했다. 제안서를 제출하고 나서 역대 대통령은 제안서 접수증도 제안자와 제안청에 주지를 않고 갖은 재주로 정부식품을 생산하는 둥 마는 둥 하더니...... 그런 재주와 같이 “ 용빼는 제주” 도 있었는가 보았다.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그동안 제안자의 행정행위(제안행위 포함)에서 궁금한 점은 문의해 주시고 제안자가 제출한 식품안전의 제안서 외 달리 대안이 없으시다면 제안자의 요청을 받아들여야 한다.
즉 세칭 제안자의 전화(?)를 받지 않으니 용빼는 재주를 가진 자들이 팔방에서 득실거리는 것이다.
그리고 기적(?)이라는 말도 최근 자주 들려온다. 처음 들은 것은 제안자의 제부(강씨)가 폐암으로 죽고 나서 그것도 어느 박씨 여성의 입에서부터다.
현재 외무부 장관이 강씨로 여성 장관이다.
직업 공무원이 아닌 정무직의 장관들은 대통령이 뽑는데 장관들이 대통령의 뜻과 맞지 아니하면 중앙정국은 정체가 되고 만다. 한국 대통령은 국군 통수권자이므로 국방부는 제외하고서다
-- 2018. 8. 13(월) --
등록 : 2018. 8. 1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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