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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동식품 판매소 개소하라 !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수신처 : 오거돈 부산시장 /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운동도 아무나 하는가 ?


세칭 운동권이란 말이 있다. 공무 담임자가 제출한 제안서가 제출한 후 19년에 접어드는데 받아들여지지를 않으니 공무원의 집단대신 운동권의 인사들이 기지를 발휘하는 듯하다. 박근혜 정부에서의 위안부 소녀상에 이어 문재인 정부에서는 - 제안자 제부 강00씨의 폐암 사망으로 - 일제 강제징용의 노동자상이 등장하더니 이 노동자상이 2018년 8. 15일을 기해 부산시 동구 소재 정발 장군의 동상 앞으로 가고 그곳에서 민주노총 부산본부 등이 결의 대회를 하고 이 노동자상을 일본 총영사관 앞 ‘ 평화의 소녀상’ 옆에 세우겠다고 밝혔다는데 ( - 2018. 8. 16, 목, 10면, 동영상, 민소영 기자)

한편 오거돈 부산시장은 낙동강이 가뭄 등으로 녹조현상이 왔다고 먹는물 점검에 나섰다고 한다 (-부산일보, 2018. 8. 16, 8면 정종회 기자 / -동아일보, 2018년 8월 16일, A18면, 강성명 기자 )

또 한편 오규석 기장군수는 부군수 임명권을 구청장 및 군수에 돌려 달라고 부산시청 앞에서 1달째 1인 시위를 하고 있다고 한다 ( - 부산일보, 2018. 8. 16, 3면 동영상 및 김현수 기자 )

상기에서 운동권 출신들의 위력은
전직 공무원인 제안자가 익히 아는데 이는 부산대학교의 잘못된 BTO사업도 울산시에서 근무하는 어느 운동권의 인사가 이 사업에 참여해 곧 잘못되었음을 알고 투자자들과 뭉쳐 항거해서(2008년경) 오늘에 이르렀다. 그 결과로 투자자들이 많은 손해를 보아 왔지만 그 잘못은 부산대측(김인세 총장)에 있었으니 300여명의 투자자들이 손해를 감수하고 있는데 제안자는 방향은 다소 달랐지만 그 피해자로서의 일인이다.

상기에서 오거돈 시장의 부산 앞 바다 및 낙동강물 녹조현상 타령은
시민들이 정부식품을 모두 택배로 받아먹어 쓰레기 종량제에 참석하는 제인력(대부분 여성)들이 매우 불평해 왔고 그 불평은 여지껏 진행 중이다.
제안자가 제안자 아파트 앞 복도를 - 세탁하고 남은 물 등으로 - 제안자가 직접 청소를 하고 있는 것은 아파트 청소원이 택배로 온 포장지 정리로 매우 바빠 제안자가 돕고 있는 셈인데 그 세월도 이제 19년째다.

한편 오규석 시장군수가
동성의 오거돈 부산시장이 근무하는 부산시청의 광장에서 역대 부산시장이 잘못한 인사권 행사( 즉 군수가 아닌 부산시에서 부군수를 잘못 발령한 것)를 바로 하라는 일인 시위를 하고 있는데
오거돈 부산시장도 이를 본 받아서
김부겸 행안부 장관 가까이에 가서
“ 부산시에 동식품 판매소를 개소하라! ” 는 간판을 들고
1인 시위라도 해 보아야 할 것이다.
운동도 아무나 하는가.
김영삼 정부 이래의 역대 대통령들은
운동권 출신이거나 또는 기업의 생태에 익숙하다고 할 수 있으므로
전직 공무원들인 시도지사들은 이를 눈여겨 보아서
운동권의 대통령 및 장관들에게는 ‘1인 시위’ 는 기본사항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제안자는 19년째 접어드는데 이도 같이 시위(?)해야 성공할 수 있을 듯해서다.

-- 2018. 8. 16(목) --
등록 : 2018. 8. 16(목)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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