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관련대호 180906-1(2018. 9. 6,목요일, 07: 05)
수신 : 세종사무소 (참조 : 박종흠 부산교통공사 사장 / 인도도네시아, 자카르타 등 식품국 또는 주한 당해국 한국 주둔 대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유탕처리 어묵 수출하면 안된다 외
삼진어묵이 동남아시아에 진출한다고 한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등지인데
그곳에는 우리 기업들이 많이 진출해 있다고 들었다.
유탕처리한 어묵은 수출하지 말아야 한다. 그렇지 아니하면 타국으로부터 보복 당한다. 구체적인 예로써 비누를 만들려면 비누 베이스가 있어야 하는데 이 비누 베이스를 수입하고 이에 이상이 있으면 비누로 씻은 손목 등에 피부 트러블이 생기고 이는 여러 연고 등을 발라도 잘 없어지지 않는다. 그러하니 부산대학 병원 치과병동 1층에 최근 피부과가 온 것이다.
삼진어묵은 식품안전의 한국 이미지에 편승해서
어묵 고르게 등 유탕 처리된 어묵을 생산해서 외국에 팔아서는 안된다.
제안자는 국민들에게 정제된 식용유로 튀긴 식품은 사 먹지 말 것을 경고하고 있다.
또한 부산시 교통공사는
노포동 지하철 역사 등에서 유탕 처리된 어묵을 꼬지에 꽂아 물에 담구어 시민들에게 팔고 있는데도 이를 못본체 방관하고 있는데 유탕처리된 어묵을 물에 담구어 판다고 나쁜 기름성분이 모두 우러나오지 않는다. 부산교통공사는 유탕처리된 어묵을 지하철 역사에서 팔도록 두고 보아선 안된다.
(-부산일보, 2018. 9. 6, 목요일, 17면, 강희경 기자 / 제목 : 삼진어묵, 인도네시아 식탁 오른다 )
등록 : 2018. 9. 6(목)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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