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서 어렸을때부터 살아온 대한민국의 평범한 청년 박동연입니다.저는 어렸을때부터 인천에서 나고 자라왔기 때문에 인천에 대한 자부심이 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이렇게 글을 쓴 계기는 항공의 도시 인천에서 9월에 큰 평화행사가 있다는 소식을 들어서 그 행사를 지지하고, 이렇게 좋은 행사가 열릴수있도록 도와준 인천시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과 이 행사가 정상적으로 치뤄질수 있도록 지지하기 위해 이 글을 쓴 계기가 되었습니다.지금도 지구촌은 아직 전쟁의 위협속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황입니다. 저 이스라엘이나 아프리카나 그런나라들은 전쟁의 위협속에 살고 있고 아무 죄도 없는 아이들만 희생을 당하고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직 우리나라도 분단국가의 속에서 전쟁의 종식이 되어지지 않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내전의 슬픔과 아픔을 보고 정말 하루 빨리 평화의 세계가 와서 더이상 이런 슬픔과 고통속과 두려움 속에서 살지않을수 있을까 하다 HWPL이라는 단체를 알게 되었고, 정말로 평화의 세계를 만들기 위해 DPCWㄹ,전쟁 종식과 세계평화를 위한 방안을 실질적으로 구속력있는 법적 장치로 만든 법률문서 10조 38항을 알게되어서 너무 놀랐습니다. 정말 이러한 법이 도입이 되어진다면 더이성 전쟁은 없고 평화의 세상서 살수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9월에 열리는 행사에는 전현직 대통령 대법관 영부인 등 높으신분들이 9월에 인천에서 진행되는 평화화행사에 온다는걸 알게됬었을때 너무 놀랍고, 이런 평화의 행사가 인천에 있다는 사실에 시설관계자분들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평화의 세계를 위해 인천이 앞장서서 이 행사를 치를수 있게 도와주신 관계자분들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