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천토박이 여대생입니다.
올해 9월에 인천에서 평화행사가 열린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전쟁에 대한 안타까움과 평화가 오길바라는 막연한 마음으로 살아왔었는데,
HWPL을 알게되었고 정말 평화의 세계를 만들 수 있는 해답인 DPCW을 알게되어
저는 이것이 평화를 이룰 수 있는 답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이번에 전세계인들이 모이는 평화행사가 인천에서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인천 주민으로서 너무 기쁘고 놀랐습니다.
너무나도 영광스러운 행사가 인천에서 열린다는 소식에 또한 감사했습니다.
이 행사가 인천에서 열릴 수 있게 도와주신 관계자분들을 지지하고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