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소화기 및 무전기 전시
[ ' 2018 부산 호텔 페어에서 - 벡스코 제2전시장 ]
박근혜 정부에서 가정에도 소화기를 두도록 의무화해 입법했다는데...
다음의 소화기는 기존의 소화기 보다 작지만 아파트 60평이내에 둘 수 있다고 한다
종류는 색상 및 무늬가 각각 다른 5종이다
0. MARKERSLab (박건태 / 서울 서대문구 성산로 13길 39 )
- 주문 전화 : 02, 388-9980
- 정가 : 5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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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성능 좋은 무전기
2018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 부산호텔 페어에서 본 무전기다.
예전에도 동사무소에서 산불을 지키는 산화 경방원과 동사무소에서
서로 연락하는 무전기가 있었다. 성능이 좋지 못했다.
이 무전기는 등산하는 등반 대장이 맨 뒤의 일행을 함께 끌고 가기 위해 간혹 들기도 하는 듯했다. 이런 무전기는 앞에서 들고 뒤에서 같이 든다.
그런데 2018. 9. 20일 개최된 부산호텔 전시회에서 나온 무전기(개당 34만원)는 매우 성능이 좋았다. 거리는 500미터내에서 사용 가능하다고 했는데 소리음이 휴대폰 보다 좋았다. 호텔은 방이 많아서 투숙하는 손님들도 승강기(엘리베이트)를 찾아 헤메기 일쑤이다.
보통 둘이 함께간 친구랑 또는 부부들도 여행사의 일행에 섞이면 서로 찾느라 두리번 거리고 떨어지기 쉽다. 이런 때에도 서로가 무전기를 들면 위치 파악이 쉽다. 두 개이니 68만원이다.
편의를 위한 문명의 이기도 잘못 사용하면 나쁜 무기가 된다.
-- 2018년 9. 20(목) 벡스코 제2전시장 --
※ 제안자는 무전기는 휴대폰과 달라 월 사용료가 없어서 경제적 여유가 있으면 2개 구입하려고 명함(구매처)을 받아왔는데 며칠 지나서 찾아보니 핸드백에서 사라지고 없었다. 귀신이 곡할 노릇이군 !
나오면 구입처 전화번호를 안내할 수 있는데.... 후일 동관내의 음식점을 점검하는 식품검사원들이 지닐 수 있을까 ? 500미터 거리안에서 연락이 된다고 하니....
등록 : 2018. 9. 26(수) / 2018. 9. 30(일) / 2018. 10. 1(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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