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자의 색은 내용과 무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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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1) : ☆ 미국잠수함(?) 못오나, 안오나
세칭 미국잠수함 (?)이란 놈은
지문으로 아파트의 문을 여는 ‘ 최신의 쇠통’ 을 달아놓아도
입력한 비밀번호로써 열고 오는 재주. 어디서 터득했을까 ?
그뿐이 아니다. CCTV를 달아 놓아도 흔적도 없이 왔다가 갔다.
그래서 비밀번호인 아라비아 숫자 10자리 정도를 외출할 때마다 바꾸고 나가니 이후 들어온 흔적이 없었다. 그래도 계속 관찰 중이다.
그리고 그 이전 ( CCTV를 설치하기 전), 경비실에 외출한다고 말하고
‘ 그 동안 좀 순찰해 줄 것’ 을 부탁하고 2,3회 외출할 당시에는 오지를 못하더니 이후 ‘그냥’ 갔다 오니 얼씨구! 그때는 왔다가면서 아파트 문을 반쯤 열어놓고 가서 이후 아파트 방안에서 문을 향한 CCTV를 설치했는데 (월 약 27,000원의 사용료를 주면서) .......얼씨구 ! 그래도 수회 왔다가고 녹화된 CCTV의 카메라에서도 나타나지를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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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할 수없이 외출을 할 때마다 9자 이상의 ' 나도 모르는 비밀번호‘
를 바꾸어 놓고 나가니 왔다간 흔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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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지, 한국에 사드 배치 등 미국 잠수함(?)한테 다른 요인이 있어서 그동안 못왔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그래도 바깥의 쇠통에는 자주 살균력이 있는 일회용 티슈로 딲고 있는데 이로써 개미들의 천적이 없어졌는지 개미들이 아파트 안의 부엌 싱크대 주위를 돌아다니기 시작하고 꿀병에 기어 올라 들어가 빠져 꿀을 통째 버려야 했다. 그래도 더 지켜볼 것이다.
-- 2016. 12. 13(화) --
등록 : 2016. 12. 13(화) - 이상 없음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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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4. 4 (화) - 이상 없음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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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 7. 25 (수)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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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 목 (2) : ☆ 누가 인터폰 고장내고 갔다.
2018. 8. 8(수) 부산 시내에 볼일이 있어 갔다 오니
인터폰을 고장내고 갔다. 미국 잠수함(?)이란 놈일 것이다.
내가 오늘 외출하는 날인 줄은 어떻게 알았나.
그 놈 눈이 천리안이로군 !
외출할 때 비밀번호를 나도 모르는 번호를 눌러 놓고 갔더니 집안에는 들어오지 못했다.
내 아파트는 공동주택규약이 나라 법보다 앞서는지 아파트 관리 사무소가 건물의 지하에 들어갔다. 아파트 공동주택 규약은 당대표들이 만들었고 주택관리사인 아파트 관리사무소장은 허수아비였다. 제안자가 사는 건물동 1층에 우편함이 있는데 그곳에 센스 등을 설치해 주도록 몇차례 제안자가 건의를 해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당대표의 소관이라고 했다.
이후 이명박 정부에서는 아파트 관리 사무소가 지하에 들어가도 되도록 법령이 바뀌었다고 했다. 규제 완화의 차원이 아니겠는가만
2018년 7월 24일 금정구청에 공동주택관리팀이 생겼다고 한다. 아파트에 미국잠수함(?)이란 놈이 드나드는 것은 당 아파트에 구린 구석이나 취약한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이 아파트는 김영삼 정부에 지어졌다. 건축직 공무원은 기술직 공무원인데 김영삼 정부에서 기술직 공무원들의 공무원 연금도 정년퇴직 후에 받도록 했으니....그것과 과연 무관했을까 ? 이후에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지하에 두도록 법규를 개정한 것은 잘못된 것으로 규제 완화의 차원이었겠지만 규제완화가 능사가 아니다. 식품의 안전은 규제 강화이다.
당 아파트의 대표는 금정구청 건축과에 가서 이 아파트가 건립당시 부도가 나서 무얼 몰라 주민들이 그리했다고 해명을 하고 아파트 관리 사무소의 위치를 원래대로 바로 잡고 세대가 많이 사는 동에는 입구에 경비원을 두어야 하는 것이다.
아파트가 부도가 나고 아파트 대표들이 잘 모르고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등기를 잘못했다고 구청에 가서 이해를 구하면 되는데 당대표들이 그리 하지를 않았기 때문이라 짐작이 되는 것이다.
제안자가 살고 있는 아파트의 동대표들은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원 위치로
돌려야 한다. 구청 건축과에 들어가서 사정을 해야 한다. 법규를 위반한 것은 우리측이니까... 그로써 아파트 대표들이 감옥 갈 일은 아니지 않는가 ?
아파트에 아무리 많은 세대가 살아도 법규를 위반했으면 관계청에 사과를 해야 한다. 그리해야 바로 잡아진다.
제안자의 오촌 아저씨 안동수를 사지에 몰아 교통사고를 당하도록 하고도 아무도 사과가 없었다. 그것은 잘못된 것이다. 제안자 아버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 2018. 8. 8(수) --
등록 : 2018. 8. 8(수)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구청장 : 정미영)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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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또 분명 왔다 갔다. (2017년 ~ 현재 )
가벼운 상처에 바르는 연고로서 집에는 유한 양행의 세레스톤지가 있었다.
이후 동쪽 지역을 여행하는 중에 약간의 긁힘이 있어서 약국에서 말하니 동국제약의 마데카솔을 주어서 집에 두고서 사용했는데 어느 날(일년전 쯤)
마데카솔 연고가 사라졌다. 마데카솔의 색깔을 따져보니 미국 잠수함(?)이 란 놈이 분명 가져갔지 싶었으나 당시에는 그 놈이 드나들지 않았으므로 연고가 좀 있음 나오지 싶었으나 끝내 보이지를 않았으니 그 놈의 짓이 분명하다. 세레스톤지는 산지 오래 되어 유통기한이 지났고 마데카솔은 사라져 다시 조그만 마데카솔 연고를 새로 사 두었다.
보름 전쯤에는
핸드백에서 무전기 구입처(명함)가 사라졌다 했는데 곧 집에 있던 돋보기도 사라졌다. 빨간색의 손잡이가 달려있어 내가 애용해 온 손 돋보기였다. 어디 다른 곳에 두었겠지 해도 일주일이 지나도 보이질 않으니 미국 잠수함이란 놈이 가져간 것이 분명타.
이런 녀석들이 설쳐대는 것을 그대로 두고 보는 국가체제에서 무슨 미래가 있을 것인가
녀석 ! 2,3년 전 들어와 냉장고 손잡이를 부수고 가고
또한 4,5일 전 돋보기를 가져가면서도 음식에는 손을 대지 않으니 다행이라면 다행이다. 하기야 식품안전으로 만수무강할 것을 반대할 국민들이나 사람들은 없을테니까...
등록 : 2018. 10. 15(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등록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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