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아이들 4학년 때, 영어마을 4박 5일 캠프 안내문을 보았는데...
4박 5일 캠프 보내기에 너무 어린 것 같아서 안 보내고 올해 보냈어요.
안내문 보니 인천시에서 50% 보조해 준다는 내용도 보고, 부담도 좀 덜 되는것 같아서 보냈는데... 대만족입니다 ^^
아이가 너무 재밌었다고... 내년에도 또 가고 싶다고 하네요.
원어민선생님과 이야기도 나누고 너무 좋았다고... 프로그램도 알찼다고 하더라고요.
처음으로 길게 떨어져 보낸 캠프인데 좋은 추억으로 남아서 학부모인 저도 기분이 좋네요^^
인천시민 많은 분들이 이용하셨음 좋겠어요^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