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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식품안전, 공놀이 해선 안돼 !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선동열 야구 감독, 사직

신문에 선동열 야구 감독이 사직했다는 기사가 떴다.

제안자는 문재인 정부들어 학교 및 어린이 급식지원센터를 공영시장에 두어야 한다는 독촉과 함께 2011년(2011학년도 대학에서) 제안자가 부산대학교 기숙사(=생활원)에서 영양사 실습을 나갔던 사항을 또 한번 언급했다.
이는 이후 부산의 공영시장인 반여 농산물도매시장에서 파는 중국산의 소금에 절인 ‘염장미역 줄기’ 에서 심한 편두통 증상이 있어서 이에 대해 제안자가 부산시청의 시민게시판에서 알렸음에도 (수신처 : 당해 공영시장 / 부산시민들) 변함없이 수년(2018년 -박근혜 정부)에 걸쳐 팔고 있으니
2018년 10월 범어사에서 개최된 ‘개산대제’ 란 문화예술행사에서 점심(비빔밥)을 무료로 제공하면서 그 식재료로 염장줄기를 넣었음인지 근육통 증세가 와서 다시 거론한 것이었다. 공영시장은 중생(불교에서 관직이 없는 백성들을 일컬음)들을 괴롭히면 안된다.
제안자가 상기처럼 영양사 실습을 나갔을 때 (부산 공영) 반여 농산물 관리소장이 당씨 신씨였고 부산대학교 생활원의 서무과장이 신씨였다. 제안자는 실습을 마치면서 부산대학교 생활원장(원장 : 윤교수)께 제출하는 서류에서 여타 사항과 같이 ‘ 식재료는 정부식품이나 공영시장의 식재료를 사용토록’ 주문했고 원장은 이를 이행하겠다고 제안자인 본인에게 (친절하게) 약속해 주었다. 당시 부산대학교 생활원에서는 단체급식에서의 자율배식을 ‘ 완전 자율배식’ 으로서 아주 모범적으로 하고 있었고 어린아기가 있는 영양사(김00씨)가 자신의 아기에게 모유를 먹이고 있은 것이 감동이 되어 ‘ 모성보호의 파일’ 에 포함시켜 이를 언급해 오고 있다.

그리고 며칠 전에는 전두환 대통령의 대머리에 대해 1990년대 어느 남성 공무원(신씨 - 금정구청에 근무한 공무원으로 부인이 서씨)이 한 말을 인용하며 남성들의 대머리가 잘못된 음식에서 오고 이것이 남성들에게만 왔다면 술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았는데 이 대머리의 증상도 정도가 있고 또한 심한 증상의 남성들을 姓별로 살펴보니 의미가 있어 ‘ 한국 남성들이 대머리를 예방하자면 정부식품(술 포함)을 먹을 것을 권한 것이다.
언젠가 박근혜 정부에서 축구와 야구는 같이 못한다고 했다. 그것들은 남성들의 공놀이다. 공놀이는 축구, 야구도 있지만 피구도 있다. 피구는 여학생들이 하는 공놀이로 공을 피하는 놀이인데 양쪽에서 공을 복판에 있는 여학생들에게 던지는 공놀이로 이 공에 맞으면 아웃(out )되어 나와야 한다. 그러나 그 공을 피하다가 공에 받히면 아웃이 되지만 그 공을 품으로 안아 받으면 아웃이 되지를 않는 공놀이다.
정부나 국민들은 식품안전과 관련해선 제안서가 있으므로 축구 및 야구 그리고 피구 등의 공놀이를 해선 안된다.

첨부 파일 : 추적 - ♬ 한국인 남성의 대머리

-- 2018. 11. 15(목) --
등록 : 2018. 11. 15(목)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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