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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안자의 전자 게시판 독립 요청 외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제안자의 전자 게시판 독립 요청 외


1. 제안자 복직이 우선인가 ?
2. 제안자 전자 게시판 독립이 우선인가 ?
3. 식품안전처 독립이 우선인가 ?
서로 싸워 얻으려면 싸울 거리가 있어야 하고
이성을 버리고 화(불)를 내어 얻고자 하면 불을 지를 장작개비가 있어야 한다.
상기 3건을 여태껏 수렴하지 않은 것은 싸울 거리와 장작개비 삼아 수렴하지 않은 것은 아니었는지 ?
문재인 대통령과 오거돈 부산시장 및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제안자를 조건없이 복직시키고
또한 제안자의 전자 게시판도 독립된 게시판을 내어 놓아야 한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과 박능후 보건부장관은
식약청에서 식품안전처를 분리해야 한다. 3건 모두 더 미룰 수 없다.
제안 추진 실적을 담을 공간도 있어야 하고
제안자가 몸 담을 부처도 있어야 일을 계속 할 수 있다.
자동차도 차량 등록을 하고 또한 차량이 주차할 주차장도 있어야 하며 주거지 차고지도 관리인이 있어야 한다.
상기 중 식품안전처 분리안은 2006. 6. 28일 노무현 정부에서
김창호 국정홍보처장이 발표했다. 당시 국무총리가 한명숙 총리(여성 총리)였으며 식약청의 초대청장이 김대중 정부 초기(박종세 청장 : 1998년 3. 8일 ~/ 김대중 대통령 1998년 3월 취임 )로 박종세씨다

첨부 파일
1. 제안자의 전자 게시판 독립 (2회)
2. 특별히 신뢰할 이유가 없는 금품 공여 진술이라고 ?

-- 2018. 11. 15(목) --

등록 : 2018. 11. 15(목)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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