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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암은 정복되지 않았다 - ♬ 정제된 식용유 주의보 !

작성자
안 * * *

- 국민들은 정제된 식용유를 먹지 말고 따라서 정제된 식용유로 튀긴 음식도 먹지 말아야 한다. 그런 음식들은 개 등 짐승에게 먹여서도 안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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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Safe food )

제 목 : ♬ 뇌 질병 주의보 !


연세가 든 어머니들(생리가 멎는 갱년기 여성 포함)에게서 뇌 질병이 오는 경우가 많다.

O. 1980년대(전두환 정부) : 한국방송통신대학 가정학과에서 공부하던 여학생 임원 (박**씨 - 공부를 하면서 간부로 활동)의 어머니께 뇌종양(악성)이 와서 이후 사망(망자의 남편 즉 학생의 아버지는 고향이 이북).
당시 같이 임원(학생회장)으로 활동했던 남학생이 신00씨(※ 과자를 다량 만드는 롯데 회장이 신씨)였는데........ - 제안서 263쪽의 내용


O. 이명박 정부 : 초등교 앞에서 수십년간 어묵, 튀긴 만두, 떡볶이를 팔던 여성(문** : 생활보호 대상자 세대)에게 악성의 뇌종양이 와서 사망 : 부산 금정구 거주


O. 이명박 정부 ~ 박근혜 정부 : 주위 어느 한의사의 모친에게 양성의 뇌종양이 와서 수술 - 부산 금정구 거주


O. 박근혜 정부 : 일요일의 남자, 송해씨 노래 자랑에서 2014. 8. 31일 출연한 여성 (노래는 ‘ 여자의 일생’ 부름)의 어머니에게 뇌종양이 옴 - 경북 봉화군편

O. 대구시청 고위 공직자의 부인에게 악성 뇌종양이 와서 죽어가고 있다고 한다. 대구 시민(식품 영양사)이 전해준 말이다. (2014. 10. 11일자)

O. 부산시에서 부모님 없이 할머니와 자란 젊은이 (28세, 남, 홍**씨)에게 뇌종양이 와서 수술을 했다. 그리 할머니께는 치매가 왔다. 청년은 어려서부터 라면을 많이 먹고 자랐다고 한다. (- 2017년 11월 KBS TV, 아침 8시 다큐멘트리 인간극장에서 )

-- 2014. 8. 31( 일) / 10. 20(월), 2017. 11. 23(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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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 9. 4일자 / 10. 20(월)
식약처(처장 : 정승) - 국민소통 - 여론 광장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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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 11. 4(수)
여성가족부(장관 : 김희정) - 전자 민원 - 국민 참여 - 나눔 게시판 (등록 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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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11. 23(목)/ 12. 31(일) / 2018. 1. 10(수)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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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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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식재료 서무가 구입


- 응급 조치 : 서무가 식재료 선정 공급 -
보통 서무라는 업무는 기관청의 국 아래의 과 단위에서 문서 접수 업무와 회계 지출의 업무를 보는 사람을 일컬으며 과단위에서도 주무계에 배치가 된다.
요즈음 조리사나 조리원은 단체급식소에서도 비싼 두부를 정제된 식용유에 구워서 내어 놓고..... 시위라고요 ?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식재료의 구입은 조리사나 영양사가 아닌 서무가 영양사나 조리사의 요청(식단)에 의거 식재료를 사서 투입하고,
조리원이나 영양사의 보수는 식재료와 분리해서 별도로 지급토록 한다.
이는 각시도에 식품생산 연구소가 들어와서 소장이 근무하면서 이들을 바르게 지도할 수 있을 때까지로 한다. 정부 식품은 정부의 공무원들이 먼저 주문해서 먹을 것이므로 그러하다.
병원에서는 원무과에서 식재료의 구입처를 잘 알 수 없다면
관할 구청에 문의를 해서 구입토록 하며
각급 학교의 행정실에서는 정부식품과 급식센터가 소재한 공영시장의 식재료를 우선 구입한다. 가공 식품에서는 인공 조미료나 인공 감미료가 든 식재료, 설탕, 정제된 식용유로 유탕 처리된 식재료는 구입해서는 안된다.

-- 2018. 1. 2(화), 2018. 1. 10(수), 2018. 10. 31(수) --

등록 : 2018. 1. 2(화)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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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 : 안정은

제 목 : 이젠 뇌종양도 약물로 치료

-국내 연구진 동물 실험통해 입증-
국내 연구진이 뇌종양을 약물로도 치료할 수 있음을 동물 실험을 통해 입증했다.
포스텍(포항공대) 화학과 정성기 교수팀은 -유방암, 폐암 등 치료제로 쓰이는 -파클리탁셀(일명 택솔)이라는 항암제를 이용해 뇌종양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2011. 2. 21일 밝혔다.
뇌종양의 환자들은 약물 치료대신 주로 외과 수술이나 방사선 요법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 뇌로 가는 혈관에는 외부 물질의 침입으로부터 스스로를 방어하는 관문인 ‘ 혈뇌장벽’ 이 있어 분자량이 큰 약물은 종양이 있는 뇌속까지 흐르지 못하기 때문이다.
연구팀은 먼저 탄수화물의 일종인 ‘소르비톨’ 이라는 물질로써 혈뇌장벽을 뚫을 수 있는 새로운 약물전달체를 개발했다. 그리고 파클리탁셀이라는 기존의 항암제를 이 약물 전달체에 담아 생쥐에게 먹였다. 실험결과 항암제는 뇌종양 부위까지 잘 전달됐고 종양은 효과적으로 제거됐다.
정성기 교수는 화학요법의 불모지로 여겨졌던 뇌종양에 약물을 쓸 수 있다는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알츠하이머와 헌팅턴, 루게릭 등 같은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개발에도 응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연구결과는 영국화학회가 발간하는 메드콤켐 인터넷판 주요논문 소개란에 실렸다.

-- 2011. 2. 22(화), 조선일보 이재원 조선경제 기자 / 동일 한겨레 이근영 선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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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 6. 30(토)
부산시청(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보건복지부 (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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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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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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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은 정복되지 않았다 ! -
제 목 : Dirty Korea, ♬ 정제된 식용유 주의보 !


상기 제안서 42쪽과 43쪽에는
제안자가 한국방송통신대학에서 임원을 맡아 임원으로서의 (봉사)활동도 하면서 공부해서 5학년 졸업을 앞두고(즉 4학년 10월) 학교 당국에서 임원들에게 동남아에 해외연수를 보냈다.
(부산)지역의 회장은 해외연수 경비를 모두 학교당국애서 지원했고
여부회장(본인 - 부산지역 여부회장)은 여행경비의 절반을 지원했다.
해외 연수기간은
전두환 정부인 1983년 10월 14일부터 24일 열흘간이었다. 당시 제안자(행정 7급)는 부산 동래구 온천1동사무소에서 근무할 때였고
한국방송통신대학의 가정학과에서 주경야독으로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이웃의 어느 동사무소에 근무하는 여직원(김남숙씨)에게 일이년 전(전두환 정부에서)에 유방암이 와서인지 그 즈음 본인이 근무하는 동사무소 앞의 커피 자판기에는 믹서 커피대신 우유 커피(분유 + 커피 + 설탕)이 나왔다.
또한 제안자가 해외 연수를 떠나기 전인 1983. 10. 9일자
동남아인 미얀마에서 아웅산 폭탄 사건이 일어났는데 이 사고로 전두환 대통령은 살고 한국의 장관들이 많이 죽은 사고이다(가짜 뉴스 아닌가? )
제안자는 근년 이 사고가 허위 사고일 것이라고 몇 번 언급했다. 그것은 사고 이후인 해외 연수국인 태국에서 제안자에게만 갑자기 날을 어긴 생리(월경)이 찾아왔다.
조물주가 인간을 잘 만들었는지 아니면 달력을 잘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제안자의 생리일은 날을 어기는 경우가 없었으므로 그 날은 당황해서 같은 일행이 가진 생리대를 얻어서 조치했다.
근년 미얀마는 일제강점기 일본이 이웃국(중국 등)의 나라를 칠 당시 전쟁을 할 군인(남성)들을 보내면서 여성도 종군 위안부로 보내었는데 전쟁 말기(즉 2차세계대전 말기)에 어느 사람이 미얀마에서 종군 위안부의 모습을 찍은 사진이 전해져 왔다고 한다.
즉 이로써 제안자에게 태국의 판타야 해변에서 날을 어긴 생리 그리고 그 이전 미얀마의 폭탄사고는 서로 깊은 상관관계가 있다고 보여진다.
정제된 식용유의 정제과정에서의 불안(위해 요소),
식품을 정제된 식용유에서 반복해서 익히면 그 기름이 산화되어 발암물질을 생성하고
또한 기타 육류도 너무 익히거나 직화에 의해서 타면 발암 물질을 생성한다고 한다.
이전부터 육류는 태우거나 많이 익히지 않고 먹어 왔다. 또한 너무 익히면 고기가 질겨 맛도 떨어진다.
육류는 직화가 아닌 *그릴 등에 식용유 없이 적절하게 그대로 구워서 잎 채소와 같이 먹고 생선도 가공하기보다는 신선하게 조리해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

첨부 파일 : * 回恨 - 연탄이 사라지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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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 ....... 보통 전기선이 있으며 기름이 없이 고기를 구울 수 있는 팬의 일종으로 아래 물을 담는받이가 있으며 온도를 너무 높이지 않고 천천히 고기를 익혀 먹을 수 있는 팬이다.

★ 또한
( * 回恨 - 연탄이 사라지지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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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대학에서 나와 함께 동남아로 해외 연수(1983년 10월)를 간 일원 중의 한사람(소재술)이 근무지를 서울로 옮겼는데 (충남 여성회관 → 서울 소재의 교육부) 이후
셋방(서울)에서 연탄까스를 마시고 죽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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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8. 29(수)--

등록 : 2018. 8. 29(수) / 2018. 11. 4(일)
보건복지부 (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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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 11. 20(화)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등록 불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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