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어린이 집, 짜장면 및 요구르트 주면 안된다 !
2018. 11. 22(목) 동아일보 A14면 (김윤종 기자)에서는
어린이 집에서 어린이들에게 제공한 부실한 급식 사항이 고발이 되었다. 자료는 시민노동단체 연합회 ‘ 보육 더하기 인권 함께하기 ’에서 제공한 것이다.
고발된 사항은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증언한 것인데 그 중
짜장면과 요구르트는 제공해선 안된다
짜장면은 중국의 음식이다. 식재료로 충장, 양파, 기름이 들어가고 설탕도 약간 들어가는 듯도 하다. 충장은 중국인의 장류로 한국의 장류와 유사하게 콩이 들어가는 장류의 일종이지만 이 음식에는 기름으로 정제된 식용유, 돼지 기름 등이 들어가는데 돼지 기름은 정제된 식용유와 다른 방법으로 만들어지므로 중국 정통 요리에는 기름으로서 대부분 돼지기름이 사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가정에서는 쇠고기 짜장도 만드는 주부도 있는데 이곳에는 기름이 들어가지 않고 쇠고기를 충분히 넣고 양파, 충장으로 만드는 짜장면이다.
어느 기업체에서 내어 놓은 짜파게티는 가정의 조리과정에서 기름을 올리브 기름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시중이나 한국 음식점의 짜장면에 들어가는 식재료는 설탕 및 정제된 식용유가 들어가므로 짜장면 및 짜파게티류도 식품안전의 과도기에서는 어린이들에겐 제공해선 안된다.
그리고 요구르트는 발효된 우유에 여타 맛내기 성분이 다양하게 범벅된 우유 가공 식품이므로 또한 어린이들에게 제공해선 안된다.
요즈음 어린이 및 학생들의 부모들이 학교 및 어린이 집에서 제공하는 음식을 ‘그대로 먹지 말라’ 고 해서인지 바짝 마른 아이들이 눈에 띄여 제안자로서 안타깝다.
이러한 아이들의 부모님은 다음의 한우고기 곰탕을 먹이면 체중도 오르고 성장기의 뼈골 형성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다. 또한 일주일에 2,3차례 신선한 생선 단백질(우륵, 빨간 고기, 조기 등을 소금물에 담갔다가 전기 오븐기에 그대로 익혀 내어 )을 먹이거나 고등어 구이 및 갈치 구이를 해서 가정에서 영양을 보충해 주면 체중이 내리지 않는다. 엄마가 부지런해야 내 아이가 건강하다.
다음 ====================================
0. 철마 한우 고기 곰탕
- 한우 : 국내산 (철마지역의 한우로서만 수급이 불가함에 따름)
- 성분 : 한우뼈 추출액 97 %, 한우 고기 3%
- 제조원 및 판매원 : 우송 푸드 ( 정태수/ 부산 기장군 기장읍 처성서로)
- 전화 : 051, 724 -7007
- 판매 가격 : 12팩, 75,000원 / 8팩, 55,000원 (택배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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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파일
1. 학교 급식지원센터 장류, 자체 공급 안된다
2. 공영시장에 학생 및 어린이급식지원센터 설치
-- 2018. 11. 23(금) --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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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1) : 짝짝 ! - 부산시 식품안전
부산광역시장(오거돈)이 취임한 후 제2기 조직 개편에 나섰다.
정부 혁신성장 정책에 대응하고 새로운 미래 먹거리와 미래 비전을 발굴하기 위해 성장전략본부를 새로 만든다. 성장전략본부 아래에는 [혁신 성장과]와 글로벌 도시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도시외교 정책과]를 신설한다.
해양농수산국의 해양레저관광팀이 과로 격상되고
문화체육관광국 관광정책과는 관광마이스과로 변경된다.
그리고 환경정책실을 신설해 환경, 기후, 자원관련 업무, 공원, 녹지, 수자원 등을 관장한다. (- 부산일보, 2018. 11. 22, 목요일, 2면 박진국 기자 )
첨부 파일
1. 행복도시 부산관련 [ 식품안전 180826-1 ( 2018. 8. 26 )
2. ♬ 맛기행 여행사의 음식, 정제된 식용유 및 설탕 사용 금지
[180918-1(2018. 9.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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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 : 짝짝 ! -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 집, 공립 전환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장산1차 롯데 낙천대 아파트 등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이하 입대위)에서는 아파트 단지 내의 공동 건물인 민간 어린이집을 공립 어린이집으로 전환키로 했다.
이 협약에서
입대위(회장 : 오원영)는 어린이 집을 해운대구청에 10년간 무상으로 임대하고 어린이집 원생은 정원의 70%는 입주민에게 우선 배정받기로 했다. 이로써 부산시로부터 주민공동시설 개선비 3천만원과 어린이집 리모델링 비용 1억 2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 부산일보, 2018. 11. 22, 목요일, 2면 김한수 기자 )
상기에서 해운대구청 (구청장 : 홍순헌)은 공립 어린이집이 불어나면 이를 지원할 공무원 인력도 보강이 되어야 한다. (이명박 정부 : 올 것이 왔구나 ! 올 것이 왔구나 ) 복지과 여성팀이 그곳이다. 그리고 요즈음은 이전과 달리 어린이들에게 점심 나아가 저녁도 제공을 한다고 하므로 식품안전팀장을 미리 신설해서 어린이 급식지원센터의 영양사들이 식품안전팀에 파견 근무할 수 있도록 하고 또한 기히 설립된 국민임대아파트도 관리해야 한다. 해운대구청에는 국민임대주택단지가 있었고 그곳을 시내버스가 회전해서 운행하고 있었다.
부산 동래구청은 올해 여성팀이 여성 청소년팀으로 직제가 되어 있었는데 이는 그동안 청소년 업무가 마땅하게 자리를 잡지 못했으나 이로써 자리를 잡을 수 있을 듯하다. 노태우 정부에서 박장관(관광 체육, 청소년 부문)이 재임하면서 구군청에 근로 청소년회관을 지어 게걸음을 치고 땜질 처방을 했던 것이다. 결손가정의 문제 청소년이 자라서 대부분 문제 어른이 되므로 청소년 업무를 맡을 부서가 정해져서 다소 안심이 된다.
-- 2018. 11. 23(금) --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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